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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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스킵해도 상관x
필자는 살면서 한번도 덱을 만들어 본 적 없고, 당연히 덱게에 올린 적도 없다.
당연스럽게 덱을 구성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그냥 홀수 퀘전사에 메타를 생각하여 살짝 커스텀 해보았다.
복귀유저라 등급이 낮은 탓에 돌려봤자 의미가 없기에, 돌창분들이 이 을 보고 씹구데기/구데기 를 판단하면 된다.
진심어린 충고는 감사히 받겠으나, 육두문자가 들어간다면 단호하게 무시한다.
때는 2017년 말. 약빤노루들이 더러운 역병으로 사기를 치고 쌍1놈의 몽키D 가로쉬들이 판을 칠 때
저것들과 같은 부류가 되지 않겠다 다짐한 필자는 안두인으로 꾸역꾸역 정규전을 돌렸고,
그 결과 4등급에서 10등급으로 안착했다. 현타가 온 나머지 필자는 안두인을 제외한 모든 직업카드를
갈고 순위권 사제 덱을 다 만들었다. 그리고 접었다.
시간이 흘러 돌겜이 그립던 필자는 메타가 궁금하여 정규전을 한판 돌려보았으나
불1알 갯수도 홀수인게 분명한 홀수성기사에게 처참히 패배당했다.
당연히 내가 사용하던 사제 덱은 싸그리 미국으로 추방당했고. 복귀한지 25분만에 하스를 접을 계기가 생겼다.
그 때, 친구놈이 만원빵 친선전을 하자기에, 현메타 5위라는 컨사제를 만들었다.
당연히 용돈을 벌었다고 생각한 필자는 피튀기는 싸움 끝에 퀘전사한테 졌다.
말이 퀘전사지 정말 퀘스트만 넣고 도발 하수인과 정리기만 꾸역꾸역 처넣은 전사한테 졌다.
존2나 억울했다. 하이랜더사제 하다가 컨사제 하니까 죽기안두인이 구데기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만들어보았다.
<본론>
이 전사는 서론에서도 설명했듯이 코렌토 퀘전과 공혁준의 홀수퀘전, 그리고 필자의 명석한 두뇌로 만들어진
이론상 나름 괜찮은 덱이다.
플레이 방식은 기존 홀수퀘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플레이 공략 -
퀘스트걸고 떡대들 뒤에서 존버하다가 퀘스트 깨면 실력으로 본체에 8딜 누적하여 이기는 방식이다.
- 커스텀 한 카드 설명 -
1. 원정대장 엘리스
현 메타 1위인 역겨운 흑마와 방패라도 비벼보자 싶은 마음에 후반을 위해 섭외했다.
2. 누더기 골렘
판을 치는 홀수 어그로덱들의 필드유지력을 조금이나마 낮추기 위해 효율성 딸리는 이 친구를 섭외했다.
3. 무쇠부리 올빼미
다른 퀘스트 전사 덱을 보니 침묵이 없던데 현 메타에 침묵이 없는건 말도 안되기에
귀여운 부엉이를 섭외했다.
끝이다.
<결론>
덱게 인기글 중 가끔 씹정성글이 보이는데, 그건 아무래도 미친짓인거 같다.
필력도 후달릴 뿐 아니라 시간도 오래걸린다.
하린이든 하창이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할테니
이 덱에 덱이 현 메타에 쓸만한지 또는 다른 커스텀 카드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면 고맙겠다.
초등학생급 필력의 글 읽어주셔서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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