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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긍정이 힘이다 ! 용 컨트롤 안두인 ! 작성자 : Utaite | 작성/갱신일 : 2018-04-17 18:03:02 | 조회수 :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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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매우실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이분들은 저 멀리 떠나셨지만.

이분들이 우리 곁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곁엔 아직.

이분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아직 멈출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사제가 판칠 그 날을 위해.

그립습니다. 라자님.

 

 

안녕하세요.

긍정 전도사.

우타이테입니다.

 

네. 좋아합니다. 안두인.

특히 용 천정내열로 상대 명치를 조지는 걸 좋아했죠.

라자도.

하지만 그분들은 가셨습니다.

하지만 용을 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용 컨트롤 안두인 !

 

 

 

 

 

자 우선 최근 많이 볼 수 있는 홀수 사냥꾼을 만났을 때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 멀리건으로 들고 갈 카드들은.

이 정도가 되겠네요.

홀수 사냥꾼은

1코스트에 이렇게 더러운 카드를 던지고

2코스트에 영능으로 명치를 가격하고

3코스트에 이런 양아치 카드를 내며 명치를 있는 힘껏 가격하는데요.

1코스트 때

우리 어여쁘신 누나로 체력 1인 냥꾼의 필수 카드들을 잘라주며 상대 카드를 잘라 힘이 빠진 누나에게

찬가를 선물하며 누나의 마음을 치유하며 드로우를 같이 땡겨올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미친듯이 달리는 냥꾼의 코스트가 낮은 하수인들을

이런 카드(늑대기수 이걸로 잡으면 기분 조집니다.)들도 버티며 4코스트 정도까지 체력 24~28 사이를 유지하며 버틸 수 있겠네요.

용 컨트롤 사제는 기본적으로 도발이 부족합니다. 물론 우리 모든 덱의 3코를 책임지는 멍울이가 나와준다면

상대의 기분을 매우 상하게 할 수도 있지만. 내가 원한다고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3코스트 이후 무기로 내려치는 상대 냥꾼의 미친 모습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 귀염둥이 수웨기를 넣어주었습니다. 존스가 있는 5코까지 가기에는 초반이 엄청 힘든 게 사실이니까요.

상대 무기. 즉.

이런 카드를 뽀각. 하고 박살 내서 내 방어도로 삼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냥꾼을 플레이해보거나 만나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1뎀 차이로 승패가 결정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초화살을 부숴도 이득입니다.

 

 

 

무기에 이어 나올 수 있는 하하 녀석의 연계도 막아줄 수 있기 때문이죠. 걸신들린 수웨기가 없다면.

우리 귀염둥이 수웨기도 가능합니다. 대체 카드류 갑이죠.

 

이 덱을 돌려보면 알겠지만, 냥꾼도, 그리고 사제도 위 플랜대로만 흘러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서로 멀리건에서 "비나이다, 비나이다."하고 있는 꼴을 보면 말이죠. 하스 패시브라 어쩔 수 없지만, 상대가

잘 풀렸을 경우엔 어쩔 수 없이 명치가 조금은 아파옵니다. 사실 잘 풀려도 5코에서 6코스트 넘어갈 쯤이면

명치가 조금은 아파옵니다.

하지만 이런 카드들을 통해 필드를 먹게 되겠죠. 냥꾼들은 12시의 명치만 눈에 번뜩이기 때문에 정리는 잘 안 합니다. 미래 파는 짓이라고. 그렇기에 필드는 자연스럽게 4코에서 5코쯤 되면 제가 먹게 되고, 그 뒤로 이게 중요합니다.

낮은 코스트 때 필드 정리를 하고 남은

 

이런 카드나.

이런 카드.

그리고 남는 2코스트를 통한.

틈새 치유를 통해 명치를 잘 버텨줘야 합니다.

냥꾼 상대로 할 때 저런 주문을 가져오기 위해

우리 귀염둥이가 있는 거니까요. 아시겠죠.

한 번 복창하십시오. 자신감 !

네, 자신감을 가지세요. 상대가 5뎀을 준다?

그럼 난 8힐.

어, 이놈봐라. 이번엔 6뎀을 준다?

그럼 난 10힐(영채로 필드 4명 데미지 내 명치 4힐. 천창으로 6힐. 채찍으로 빠진 내 하수인의 피는 천창으로 채워

주는 센스. 편ㅡㅡㅡ안)

 

안 돌려보면 모르시겠지만, 은근히 잘 버텨집니다.

홀수 냥꾼은 1,3코 비중이 높은 덱이라 4코 이후로는 코스트 대비로 필드는 내꺼, 덤으로 냥꾼보다 데미지를 많이 주기 시작합니다. 이게 어쩔 수 없는 냥꾼전의 특징입니다.

 

냥꾼은 핸드를 다 털어서 오른쪽 비나이다를 시전하고 계실 때 5코스트 이후부터 매우 편안하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후반으로 흘러갈 수록 빛당태 시전하면서 인성질 시전할 수 있으실테니까요.

예를 들자면.

= 리노 잭슨

벨렌 정분으로

냥꾼으로 등급을 올리려는 녀석에게 불작을 선물할 수도 있겠죠.

하여간 초반이 중요합니다. 초반에 얼마나 상대 데미지를 잘 완화하고, 내 명치에 힐을 하면서 필드를 먹을 수

있는가. 그게 중요해요.

잿멍울이 나갔는데 올뺌 맞거나 징표 맞아서 뚫려도 울지 마세요.

올뺌 맞아서 필드에 남은 잿멍울이는 우리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1힐과 필드 정리로 돌아오고

징표 맞아서 죽는다고 해도. 어쨌든 한대는 막아주고 우리 곁을 떠난 거니까요.

 

긍정이 답입니다.

긍정. 자, 따라해보세요. 긍. 정.

자, 세뇌 되셨다면 홀수 냥꾼에 대한 정리는 이 정도로 하고. 요새 냥꾼보다 더 징그러운

망할 놈의 기사 상대법으로 넘어가보도록 하죠.

 

이 녀석들 요즘 많이 나옵니다.

짝수 기사니 홀수 기사니 뭐 지들끼리 짝홀하고 난리났죠. 하지만 이런 가운데 사제가 나타나

두 노랭이를 갑분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코스트에 이런 놈들이 나와 짜증난다고요?

 

2코스트에 무슨 노란 녀석들이 두 마리가 튀어 나온다고요?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게비스콘 급 편안함.

 

이런 녀석들이 필드를 먹고 있다고요?

 

거의 에이스 침대.

 

 

이것들은 우리 귀염둥이

 

 

수웨기와 존스 형님으로 맛있게 ! (존스 있는 분들은 존스.)

뭐라고 !

 

홀수 기사가 신병들에 곰팡이와 레벨 업을 덕지덕지 바르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

 

 

태우고, 무효화 시키고, 유배 보내버려 !

 

 

자매품 비룡이도 있지.

 

필드를 먹고 있는데 정리를 하자니 내 명치도 아프고, 하수인들 피도 없다니. 그렇다면.

 

 

벨렌 찬가로 하수인과 내 명치에

 

상치물 샤워 한 번씩 해주고.

자매품으로

 

 

이것들까지 보여주면 완벽하지.

 

아니, 홀수가 아닌 짝수를 만났다니.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짝수 녀석에게는.

 

 

단검 / 딱정벌레 / 우두머리

 

"저 필드엔 오른쪽에서 나온 '황파'가 좋겠군."

 

 

화륵.

 

 

"……."

 

 

"음……. 이상하게 생긴 검을 찼구만. 그렇다면. 스ㅡ윽."

 

 

"방어구. 고맙네."

 

 

"……."

 

 

"아니, 버프가 발렸다고?"

 

 

"이 녀석들도 있고."

 

 

"……."

 

혹시 상대의 공격력이 5가 넘는다면.

 

 

이것들.

 

체력이 5가 넘는다면.

 

 

이것으로 참교육을 시전해주도록 하자.

자 그렇다면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두억시니를 쓰는 우리 씹랄이를 상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그 전에.

 

 

두억시니 너프 조쿠여.

 

 

그 분이 있는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설명을 하자면. 솔직히 두억시니 덱이랑은 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더 키카드를 빨리 찾는지.

그에 대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억시니를 쓰기 위해 우리 씹랄이들이.

 

 

을 찾아서 두억시니를 부르려고 할 때. 우리는.

 

 

로 명치를 털어준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됩니다.

 

상대가 필드 정리 위주로 먹고 들어가는 두억시니 덱일 경우. 필드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먹고 있기 때문에.

명치를 칠 수 있을 때 많이 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들을. 고르곤졸라로 황금 카드 구경을 시켜주면 곤란하기에. 잡을 수 있는 경우엔 확실히 잡아주는 게 중요.

 

 

3뎀 주기 딱 좋은 이런 카드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혹시나. 정령을 섞어서 어그로처럼 돌리는 두억시니 덱을 볼 수도 있는데요.

 

 

이런 카드를 쓰는 덱을 보신다면.

이런 덱에는.

 

 

같은 카드들이 없기 때문에 하수인 싸움이 중요해집니다.

 

 

등의 카드들로 하수인 이득을 보셨다면.

 

찬가로 체력을 채워 상대가 정리하거나 교환하기에 힘든 각을 만들어주시거나. 코스트가 남는 경우.

 

콤보로 드로우까지 뽑아오시면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두억시니 덱이든.

 

 

이런 카드들 때문에 킬각 잡기도 힘들고, 후반으로 이어지는 판이 많아지기 때문에.

 

주술사가.

 

 

등으로 카드 수급을 할 때.

 

 

등으로 드로우를 땡겨 누가 키카드를 빨리 수급하냐에 승패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현재 메타에 등장하는 덱 중에서 그나마 두억시니를 쓰는 덱들이 용 컨트롤 안두인과 가장 흡사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수인으로 패든, 키카드를 모아서 킬각을 내든.

아무리 생각해도 두억시니 덱하고는 반반, 나쁘다면 4 : 6.

 

두억시니 덱 상대하실 때는

이 녀석 각 안 주는 것도 중요하십니다.

씹랄녀석들이 이거 성공하고 뽕맛 보는 거. 절대 용납하면 안 됩니다.

 

다만. 컨트롤 안두인은 원턴킬이 절대로 못 나옵니다.

 

 

죽기를 쓴 상태에서.

 

 

알렉도 쏴야하고.

 

 

을 쐈는데 벨렌을 정리하고, 힐까지 했다면.

 

 

 

죽두인의 영웅 능력과. 남은 한 장의 정분. 또는 암흑의 환영에서 나온 정분. 또 보호막과 같은 주문과의

연개로 데미지를 채워넣어야 합니다.

 

솔직히 이 덱을 만들고 나서 아직 두억시니 덱을 많이 안 만나봐서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따졌을 때. 완전히 압살하는 게임을 하기는 힘들고. 아무리 좋게 줘도.

반반이나 4 : 6 밖에 못 드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억시니가 너프를 먹는다고 뜬 마당에 앞으로 두억시니 덱이

계속해서 나올 지는 의문이겠네요. 뭔가 우리 비비는 원턴킬 덱을 안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 그렇다면 두억시니 덱은 이만하고 넘어가고. 최근 많이 나오는 도발 드루이드 / 마녀도발 드루이드.

우선 마녀도발 드루이드 같은 경우는.

이런 카드로 마나 펌핑하고.

 

이 카드로.

 

 

이런 친구들 데려오면서 방어도까지 쌓고.

 

 

10코스트 콤보로. 도발 다 깨워서.

 

 

뭐 이런 필드를 만들어주고.

 

 

으로 도발을 되살리거나.

 

 

로 킬각을 본다는 건데.

 

다들 이 덱을 사용하는 분들은 이 덱이 역겨운 것을 알고 쓰더라고요.

이 덱을 저도 써봤는데. 리얼 역겹습니다. 그렇다면 이 역겨운 친구들 어떻게 갱생시켜줘야 할까요.

 

우선 이 덱은 10코가 될 때까지.

 

 

참나무 콤보와.

 

 

요런 넘들로 필드를 장악하며 하드로녹스 각을 보는 덱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등의 카드로 필드를 같이 먹으며.

 

 

찬가로 하수인 이득을 봅니다. 계속해서요.

그리고 상대가 무거운 하수인.

 

 

를 내면.

 

 

이렇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특히 도발 드루를 만났을 때는

 

 

암환에서 죽음을 뽑아주시는 것도 좋은데.

영혼 채찍이나 렌이 너무 욕심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것을 빼고 죽음을 하나 더 채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수라고 봅니다.

 

특히 지금부터가 중요한데.

 

첫 녹스를 죽이고 나온 필드는.

벨렌채찍이나. 죽두인. 황파 등으로 정리하시고.

 

자연화 없이 상대가 필드를 유지하려고 큐브를 급하게 내거나.

아예 하수인 정리에 자연화를 쓴 경우.

상대의 필드에서 큐브를

 

정신 지배로 훔쳐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녀시간 드루를 만났을 때 암환에서 전부 정배만 찾는 편입니다.

상대 필드에 따라서.

 

 

대규모 무효화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공략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하여간.

로 이득보는 경우를 만드는 건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사실 드루이드를 따지고 보면. 광산 노예나 역병 쓰는 드루이드나 / 원맺소 쓰는 드루이드가 더 있긴 한데.

솔직히 점점 스왑주의가 되어 가니까 댓글에 질문 달리면 대답해드리는 걸로 하고 다음 직업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긍정적으로. 이 말 하나만. 외워주시면 좋겠습니다.

드루이드. 긍정적으로 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사입니다. 힘드니까. 한 직업에 하나씩.

그리고 그냥 한 카드가 나왔을 때 그거에 대한 대처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적을 전사는 속공 어그로 주문석 전사입니다.

자고로 이름 길면 '강려크한 덱'이라고 선조들이 그래왔는데...큼...

 

 

이런거 나와서 크기 시작하면 힘들어집니다.

 

 

등으로 정리 및 클리어 잘 해주시고요.

 

 

이런 녀석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넣은 이 녀석들로 맛있게 씹어주시면 됩니다.

 

 

이것들은.

 

 

죽두인으로 싹 정리하거나. 긍정의 힘이죠. 이런게. 다 죽일 때 희열...크

 

 

덱에 넣어버림으로 상대의 오른쪽을 말리게 할 수도 있지요.

딱 상대 절규하는 꼴 볼 수 있습니다.

 

전사를 상대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찬가 각을 잘 봐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벨렌 타이밍도 중요하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상대가 하는 모든 짓은 내가 커버할 수 있다는 마인드.

내가 이길 수 있다는 마인드! 중요합니다.

 

자, 이렇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질문은 댓글에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두인에 대해서 하겠습니다.

요즘 많이 쓰는 두인이들은 뭐. 따지고 보면 천정내열이니 뭐니 많겠지만. 제가 제일 많이 만난 두인이는

켈레와 유령이를 쓰는 용 빅스펠 두인이겠네요.

(이것도 이름 어지간히 길어.)

 

 

이 카드들이 이 덱의 메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켈레 안 넣는 착한 분들도 있습니다.)

2코 켈레 사기는 뭐. 당하면 아시잖아요. 게임 힘들어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위 덱은

켈레 사기를 빼면 기본적으로

 

 

이 카드를 굴리기 위해 많이 넣어도 주문 5개 정도 밖에 안 쓰는 덱이기 때문에. 필드를 먹히면 필드를 되찾기가

엄청 힘든 덱입니다. 제가 여기서 하는 말은 필드를 제가 먹으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버텨주면서 제가 상대를 죽일 방법을 찾으라는 거죠.

 

상대 원한에서 나온 고 코스트 하수인이나.

 

 

뭐 이런 것들.

 

그리고

이 아지매 버프받고 나오는.

 

 

이런 놈들.

 

 

등으로 버텨주십시오. 버티면 희망은 옵니다. 언제나 그렇죠.

특히

 

 

두 콤보를 통해 필드를 쓸 거나 덱에 넣으면 특히 좋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승리는 우리 곁에 있습니다.

절규로 상대 사이클 말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저는 우선적으로 필승킬각을 보려면

 

 

정분을 찾아야 하는데 그 시간을 확실하게 벌어줄 수 있는 게 저 두 카드거든요.

 

또 호박석에서 나오는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냐."라는 카드나 이세라 같은 카드들.

 

 

아끼지 말고 박아주세요.

특히 이세라 훔치는 거 좋습니다.

 

 

이 카드를 가지고 온다면. 경우의 수는 무척이나 희박하지만. 의문의 킬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상대가 빅 스펠이기에 다시 정배로 데려갈 수도 있지만, 정배를 쓴다는 건 한 턴을 준다는 겁니다.

저희에게는 기회죠.

 

긍정이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태도로 일관하면 어디서가 비비의 아들이란 말 들을 정도로 운이 좋아질 겁니다. 오른쪽을 그리고. 상대의 불행을 믿으십시오. 이기실 겁니다.

 

"아, 또 뭐가 남았더라. 아, 그래."

도적과 마법사는 잘 안 나오니까. 그리고 약하니까. 넘기고. 좋아. 마지막으로 이전 해에도 집정기를 유지해놓고 뻔뻔하게 나오고 있는 흑마 자식들에 대해.

 

창 판치고 있는 큐브 흑마에 대해 간략하게 적고 마무리 해야겠네요.


이걸로


이걸로이런 거.




이런 녀석들 나오면.




이걸로 넣어주시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넣으면 꼬이기 마련.


에 이은등으로 킬각 봐주시고요.



딱히 흑마는 쓸게 없네요.

사실 이런 글을 이렇게 오래 쓰고 있는게 더 어이가 없네요.

사실 벨렌이 들어간 시점에서 아시겠지만. 이 덱은 즐겜용 덱입니다.

사실 돌리면 10판하면 5판 이기고, 5판 지는 반반의 승률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이 글에서 배우셨으면 하는 점은


긍정의 힘입니다.


긍정적으로 하십시오. 이기실 겁니다.

이 글이 낚시라는 것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긍정적으로 임하면 못할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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