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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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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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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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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2월에 전설찍은 흑마 덱입니다.

5급 이후 거의 해당 덱으로 올라왔으며 승률은 65%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다른 느조스 린 흑마들과 큰 차이는 없지만 몇 부분 커스텀한 부분이 있습니다.
커스텀한 부분 카드 위주 부분들을 말씀드리자면
< 2코 라인 >
2코 하수인으로는 각각 딱정벌레와 노움페라투를 채용하였습니다.
1) 노움페라투
우선 노움페라투는 이 덱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대방의 키 카드를 태울 수도 있고, 상대방의 멘탈을 깰 수 있므로 채용했습니다.
흑마 미러전의 경우 굴단을 태우면 아주 좋아하면서 나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제나 흑마전처럼 길게 가져갈 경우 탈진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2) 딱정벌레
그리고 보통 2코에 노움페라투나 딱정벌레 한가지 부분만 가져가는 추세인데요
처음에는 예전 흑마들처럼 2코라인에 노움페라투 및 밀고자를 활용하였으나
밀고자로 이득을 보는 경우보다 역캐리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에 따라 밀고자를 변경할 부분을 찾게 되었고, 월말이 되감에 따라 아서스와 비밀법사를 만나는 양이 증가함에
따라 저코에서 힘싸움이 가능하면서도 어느정도 법사의 슈팅을 버티게 해주는 딱정벌레를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4코의 반즈에서 나오면 역시 3방어도가 추가될 수있습니다)
기사 상대의 경우 1코와 2코 하수인을 많이 가져가면서 필드 하수인을 계속 잘라주면서 힐 및 방어도를 쌓고,
영능을 아껴줌으로써 신의 은총각을 최대한 막을 수도 있습니다.
< 3코 라인 >
3코 하수인에는 탈다람과 걸신들린 수액을 채용했습니다.
1) 공작 탈다람
공작 탈다람의 경우 재밌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활용으로는 공허군주 복사로 공허군주 수를 늘릴 수도있고,
흑마 미러전 시 상대 린을 복사하거나 사제의 흑요석 등 키카드를 복사할 수 있으며
체력이 없을 경우 딱정벌레나 혼합물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새 사제전의 경우 수행사제 + 누나, 축소 + 누나로 공허나 린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복사하건거나 복사해와 자살시켜 느조스와 굴단의 없어질 수 있는 뒷심을 보충해줍니다.
상자흑마의 경우 상자를 복사하거나 기사의 경우 3코 3/3 바닐라로도 필드 먹는데 사용이 가능하여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 걸신들린 수액
걸신들린 수액을 보시고 의문을 품으실 수도 있습니다.
탈다람을 쓰면서 왜 3코 카드를? 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첫 번째로 우선 이 카드를 사용한 이유는 '황금'이라서 채용했습니다.
수액 넣으려다가 검색해보니 황금이라 이뻐서 넣었습니다.
탈다람의 효과가 꼬이거나 그런거 고려안하시는 분은 2코 수액 쓰시는게 훠얼씬 좋습니다.
(저는 멀리건으로 가져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사전이 증가함에 따라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저코하수인 잡히고 모독잡히고 지불 있고 졸개 서약으로 군주가 딱딱 나오면 어느 기사든 못패겠냐만은
현실은 초반에 모독, 모독, 모독 외치면서 신나게 뚜까맞는게 현실입니다.
특히 신병기사는 7코 4뎀짜리로 뚜까패는데 맞다보면 공허군주 타이밍이 되도 주파자가 겁나서 내기 힘든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 기사들 때문에 3코 수액이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집결의검 먹고 넓적검 먹고 방어도도 올리면 좀 더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 4코 라인 >
이 덱에 반즈는 욕심이 아녀?라고 생각이 많이 드실 겁니다.
근데 생각보다 괜찮은 경우가 많이 나옵니다.
반즈로 나와서 가장 좋은 경우는 공허군주일거고 두 번째로 졸개, 린 등이 있을 겁니다.
그 외로 어그로전에서 혼합물이나 딱정벌레가 나올 경우 생각보다 버티는 힘이 크게 됩니다.
반즈를 제외한 하수인 17장 중 8장이 나쁘지 않게 작용되어 약 50% 정도는 괜찮은 하수인이 나오곤 합니다.
공허군주가 나오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요.
또한 2코부터 저코하수인 등으로 필드를 먹으려 하고 있기 때문에 필드를 먹기에도 나쁘지 않고,
피 1짜리 하수인이 나온다는 점에서 모독각을 만들 수 있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직업별 상성 >
직업 승률(만난 빈도)
1) 기사 70 : 30 (60%)
현재 세기말이 되면서 가장 많이 보이는 기사입니다.
신병 기사 및 멀록 기사가 대부분이며,
저코를 늘리고 현재 메타에서 모독각이 제일 잘 나오는 기사이기 때문에
가장 만나면 편-안합니다.
물론 초반에 멀록기사 1코 2코 3코 체력뻥튀기해서 광역기가 아예 안나오거나
신병기사가 광역기를 써도써도 신병을 리필해서 허무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으나
현재 다른 직업들에 비해 이기기 수월한 점은 틀림 없습니다.
멀리건으로는 저코하수인과 모독이 제일 좋으며, 멀록 상대로는 지옥의 불길도 좋으나 신병 기사의
대량 콘돔의 경우 자살 불길이 될 수 있습니다.
2) 비밀법사 70 : 30 (15%)
역시 자주 보이는 게임이 빨리 끝나는 비밀법사입니다.
흑마 상대로 슈팅만 해도 압박이 심하며, 영능 누르는 것도 고민하게 만들긴 합니다.
그래도 혼합물 및 딱정벌레, 서약 등으로 어느 정도 체력 회복이 가능하며,
초반에 필드 전개와 함께 어느정도 후반으로 갈 수 있는 힘이 있기에 생각보다 유리한 경기가 나옵니다.
다만 요새 변이물약을 쓰는 법사가 나타남에 따라 5코에 폭룬이라 예상하고 졸개를 낼 시 공허군주는 보지도
못 하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멀리건으로는 저코 하수인이 제일 좋으며, 마차를 빼고 모독 및 지불을 통해 필드 정리가 중요한 매치입니다.
3) 흑마법사 50 : 50 (15%)
말이 필요없는 50 : 50 운빨 혹은 판단력 매치입니다.
산거를 쓰는 덱이 4코에 산거가 나올 시 저코하수인 2개 + 주문석으로 끊지 못하면
매우 불리하게 갈 수 있으며,
같은 린 흑마의 경우 누가 먼저 린을 터트리냐 혹은 노움페라투로 뭘 태우냐가 중요한 매치입니다.
4) 사제 70 : 30 (10%)
현재 컨 흑마에게 있어 가장 힘든 매치 같습니다.
빅스펠, 컨사제, 천정 내열 등이 존재하며
이 중 두 사제가 키카드를 약탈해 가기 때문에 멘탈도, 뒷심도 잃기 쉬운 매치입니다.
빅 스펠의 6코 원맺소 데스윙 듀오가 나올 시 졸개 서약등으로 공허군주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면
게임이 터질 수 있으며, 반즈에서 나오는 공허군주와 린이 광기 한방으로
상대를 캐리하는 경우도 많이 나옵니다.
컨사제의 경우 위에서 말슴드렸다시피 교회 누나 콤보를 활용하며,
따라서 공허군주를 내고 자살시키는 방법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손에 공허군주 굴단이 있을 시, 9코에 공허군주 10코에 굴단보다는는
9코에 다른 플레이 후 10코에 공허군주 서약 후 필드가 빈 후 굴단이 나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공허군주 및 린을 자살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한 매치입니다.
<마치며>
전설을 다는 부분에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때 그 때 많이 만나는 카운터 덱을 카운터치는 것이 좋겠지만,
모든 덱을 만들고 굴리기 어려운 경우에는 한 장씩 커스텀하며 올라가는 것도 재밌던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덱을 바꿔보면서 자기에게 맞는 덱들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직업의 화제 덱
이 유저가 올린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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