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 AAECAf0GCqMB8gWKB7YH4KwCm8ICoM4C+NACl9MC2OcCCtsGzAjfxALnywKuzQLy0AKI0gL85QLq5gLo5wIA
- 덱 코드 발급받기
- 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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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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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스라마스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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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운영법은 공허군주로 명치막고 상대 하수인을 최대한 많이 소환시킨후 황천으로 정리
다른덱과 다른점은 단단한 딱정벌래를 넣은것으로 초반 안정정을 높임 그리고 혼합물 전문가를 뺌 단단한 딱정벌래때문에 자리도 없고 희생의 서약도 넣어서 자리가없음 이두개가 더 좋은것 같음
노움페라투와 린에대한 내생각
둘다 필요한 카드라고 봄 노움페라투는 솔직히 그 전함 카드하나뽑는거랑 죽메 카드하나뽑는거 이두개만 안태우면 뭘태워도 이득같고 스탯도 괜찮아서 초반에 안정적으로 필드싸움 가능 그리고 흑마 영웅능력이 카드하나 뽑는건데 이거때문에 탈진이 상대보다 빨리올수 있는데 노움페라투로 상대 카드 두장 태우면서 조금이라도 카드차이를 완화 시켜줌
린은 꼭 인장쌓아서 아자리로 덱을 안태우고 후반에 하수인 대신 내도 좋음 중간중간에 하나씩 악마 소환시켜도 괜찮음
또는 침묵을 유도해서 뺄수도 있음 어차피 느조스로 다시 나옴
왕파 상대법
우선 도발 하수인으로 명치 보호 노움페라투와 수액을 쓰지말고 끝까지 아낌 탈진전까지 가야됨 괸히 도발 하수인으로 상대 하수인 정리하지말고 명치만 막음 하지만 내가 이득을 보는 교환이라면 해야됨(상대하수인 잡아도 내 도발 하수인이 산다던가) 중간에 밀고자로 상대 카드 뽑고 주파자를 무조건 그 죽매 (내무기에 공격력 2부여) 한테 써서 침묵을 걸면 됨 그리고 될수 잇으면 외눈깨비로 상대 맹독이랑 부셔매랑 태워주고 이렇게 해서 상대가 탈진이 오면 아껴두었던 수액과 노움페라투로 상태 왕파를 뿌시면 상대가 나감
솔직히 다아실내용 같지만 그냥 내가 쓰는덱 한번 올려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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