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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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글을써봅니다. 반은 예능용이니 적당히 재미있는 시선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덱은 사황빅스펠템포라자쿠스덱입니다.
이름부터 어떠한 느낌의 덱인지 감잡으신분들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너프를 먹는 정규전 최강 사황입니다.
너프를 먹기전까지 최대한 한번에 어떻게 꿀을 빨아볼까 하며 생각하다가 이덱을 떠올랐습니다.
이 덱의 기본베이스는 템포입니다.
1 2 3 4 코스트에 맞게 템포를 잡아주며 초반중반을 넘기고 죽기+빅스펠로 후반까지 바라보는 매~우 욕심많은 덱입니다.
한장씩만 넣고도 그때그때 오른쪽에서 딱딱 알맞는 카드 나오면 상대하는 입장에서 폰집어던지고 싶어질겁니다.
1턴 북녘골 2턴 승천자 3턴 비밀결사 이런식으로 빅스펠인척 내다가 5턴에 라자내면 상대방이 어리둥절해하는 기색이 역력해집니다.
거기다가 상대방은 남바선에 패치스까지 나오는걸 보면 더욱 황당해합니다.(물론 순전히 제 느낌입니다 ㅎㅎ)
멀리건은 일단 최대한 순서대로 낼수 있게끔 1,2코를 잡아주어야 합니다.
1코가 안잡히더라도 이 덱에서는 2,3코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므로 왠만해선 3코전에 하수인을 낼수 있어서 생각보다 패말림이 없습니다.
징지벌은 손패가 좋다면 들고가도되지만 손패가 전부 5코이상짜리로 개말렸다면 그냥 갈아줍시다. 사황중 한분이시긴 한데 솔직히 이것때문에 이겼다졌다한 판은 많이 없었습니다. 이 덱에선 그냥 적당히 상타취하는 하수인정도입니다. 두장이 다 들어가야 실력발휘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주의하실 것이 라자쿠스라 해서 죽기나 카자쿠스는 들고가지마시고 갈아버립시다.
다만 라자만은 들고갑시다.
사황 중 한분의 위엄답게 중후한 스텟에 사기적인 전함까지..
5/5스텟에 영능까지 쓰는터라 5턴에 칼같이 내면 템포미칩니다.
거기다가 사제영능은 필드싸움에 매우 유리해서 템포덱에서 사실상 칼라자는 6~7코 값어치됩니다.
1턴
둘다잡히면 왠만해선 북녘골을 던지는데 없다면 그냥 잡히시는걸로 템포잡으시면됩니다.
단, 패치스는 손에잡히더라도 바로 내지말고 나중에 하수인을 자르거나 죽기탄환, 해골마버프등등 써먹을수 있으므로 내지맙시다.
전에는 손패찐이면 딥빡이었는데 돌진 너프소식이후로 왠지모르게 손에잡혀도 더이상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너프소식때문에 손패찐 의문의 버프행. 더욱더 사황에 어울려지셨습니다.
2턴
상황에 맞게 내시면 됩니다. 필드를 먹고싶다 승천자나 요정용 용이 필요하다 역사가 있는것중에 상황봐서 내시면됩니다.
3턴
이덱의 사실상 주력카드들입니다. 3코라인을 잘넘겨주어야 게임이 잘풀립니다. 이 친구들이 그역할입니다.
남바선+패치스, 테러닥스 1등급어그로, 만능 미명뿌리, 명치보호 잿멍울
3코 한장 더 넣어서 칠무해까지 만들어보려 했지만 3코 적당한게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너무 무리수는 ㄴㄴ
말안하셔도 아시겠지만 테러닥스 1턴살면 그냥 그대로 게임 끝났다고 보시면됩니다.
3코 단한장으로 이만한 어그로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10에 9는 바로죽습니다.
여기서 으뜸은 바로 이들입니다.
특히나 갈퀴사제는 3턴에 칼로 1,2턴에 살아남은 아무하수인에게 바르면 게임이 정말 편해집니다.
이 둘은 4체력이라 지불에 죽지도않고 공격력도 쏠쏠해서 필드싸움에 좋습니다.
황혼의 수행사제로 너무 큰거 뺏어 오시지 마시고 적당히 히 3,4공만 뺏어와도 이득입니다. 필드를 먼저먹는게 중요합니다.
이제 초반에 다져놓은 필드를 바탕으로 중반으로 넘어갑니다.
크게 다를건 없고 역시 되는대로 코스트에 맞게 내시면 됩니다.
광역딜로 필드를 쓸어버리면서 3/3스텟이 튀어나오는건... 솔직히 용숨결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그로 상대로 너무 각 재지 마시고 적당히 하수인 3기정도 아니면 상대 패말랐다면 그냥 바로 1,2마리만 끊어줘도
개이득입니다. 괜히 각재다가 버프발리고 천보발리고하면 4코 33 쓰냐?
이 친구도 쏠쏠합니다. 적당한 스텟에 3이하는 적용되는 하수인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서 좋습니다.
침묵은 적당히 아끼셔야 좋습니다. 후반갈수록 값어치가 올라갑니다. 근데 떨어질수도있습니다. 침묵코인

두개가 손에 잡히셨으면 원하시는대로 상황봐서 내시면 됩니다.
아참 멀리건에서 말안했는데 이건 나머지패가 괜찮다면 멀리건에 들고갈만합니다.
6턴에 칼같이 내는게 역시 좋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상황봐서 내야하는게 제일 중요!
살아남은 하수인에게 적당히 발라줍시다. 명치보호 + 필드싸움 + 깜짝킬각
여윽시 사황
후반은 매우 듬직합니다.
+
카자쿠스는 정말 좋은카드입니다. 뭐 1코 5코 광역기나 드로우 등등 여러용도로 사용해도 좋고 10코 극후반을 바라볼때도 좋습니다.
굳이 초반에 들고가거나 들고있어도 쓸만한 다른카드가 있다면 빨리 낼 필요는 없습니다.
이덱에서는 초중반을 잘 버티므로 10코를 뽑는경우가 자주있습니다. 특히 흑마 상대로 후반을 챙겨줍니다.
안두인 또한 여기서 유동적으로 쓸수 있습니다. 필드에 깔 하수인이 후반에도 꽤 나오므로
그냥 안두인 영능으로 필드싸움 걸어주셔도 되고 빅하수인들상대로 광역기로 쓰셔도 되고 보통 라자쿠스처럼 명치
갈기셔도 됩니다. 무조건 5라자 8죽기에 연연하지 마시고 상대덱을 보시고 후반에 광역기가 필요하다면 남겨두셔야
합니다.
적 하수인 타겟이라 제가 쓸 상대를 고르는게 수월합니다.
호박석은 직접쓰고 갓위 킹록관으로 킹신 갓배 쓰는게 베스트 시나리오입니다.
솔직히 4공에다가 용족 평범하게 뽑아도 누누이상 스텟이라 매우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넣어보니 쓸일이 많이 안생깁니다. 패가 많지남지않고 다른 용족이 안잡힐때도 있어서 용족시너지용으로 그냥 남겨둘떄가 많습니다.
근데 또 용족을 너무 빼면 용족시너지가 잘 안날수도있으므로 대체하고프면 이왕이면 용족이 좋을것같습니다.
대체가능이지만 솔직히 이건 유용하게 많이씁니다. 스텟도 좋고.. 굳이 빼실거라면 좀더 초중반을 잘버틸수있는 괜찮은 2~3코짜리를 더 보충하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패말릴때도 있고 막상 필요할땐 안나올 수도 있으니..
요즘메타에 자를만한 카드가 응근히 많습니다.
이상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교환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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