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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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BAf0GCNsGzAj7Dq0QhRfgrAKRswLY5wILnwP4B/4N+Q72rgLnywLFzAKSzQKuzQL40AKL4QIA
- 덱 코드 발급받기
흑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 덱은 필자의 이론을 바탕으로 설계된 덱 이므로 실제 플레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가루가 부족해서...)
는 
을 먹어서 도발 벽을 세워도 되고 핸드 터쳐도 된다.
는 나중에 탈진이 가까워졌을 때 
으로 피니쉬를 낼 때 용이하다.
을 안 넣은 이유는
연계를 하면 웬만해선 지불에 버금가는 딜이 나올 것 같아서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정리가 될 것 같아서 넣지 않았고, 그래도 혹시 모르는 필드를 대비해
는 1장 정도 채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이 필드에 살아있다면 
으로 상대방의 미간에 주름을 선물해줘도 된다.
(※의견이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쓰다보니 말투가 살짝 달라졌네요. 불편하셨으면 죄송)
덱 소개
이 덱으로 말할 것 같으면 큐브 흑마의 그지같음을 몸소 체험하고 난 후 이 큐브를 어떻게 하면 색다르게 사용할 수 있을까를 궁리하다가 나온 덱. 핸파 탈진 흑마 되시겠다.원래는 정규용으로 핸파를 따로 만들었었는데 야생이 더 재밌을 것 같아서 정규 덱을 기반으로 야생 덱을 짜다 보니 카드 구성이 정규에 살짝 가까운 느낌이 없지 않다.
기존에 핸파를 즐겨 했던 분이라면 별 가루 부담 없이 색다른 재미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을 넣는 이유는
과 연계는 물론 
으로 강제 드로우를 볼 겸 힐도 할 수 있어서 넣었다.
카드 구성










이 덱은 춤검을 큐브로 먹고 살리는 덱 이므로
는 필수이다.





운영 방법
운영 방법은 도적과는 약간 다르다. (야생 덱이므로) 야생을 기준으로 비교를 해 보자.도적과 비교했을 때 도적은 


로 본인은 탈진이 늦게 올 뿐만 아니라 상대의 탈진은 더 빠르게 오도록 유도하여서 흑마에 비하면 안정적이다. 흑마는 드로우를 강제로 보여준 후


으로 핸드에 있는 카드를 버리게 만드는 식이여서 탈진전이 그렇게 많이 쌜 거라고는 딱히 예상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을 죽이고




를 빠르게 굴리는게 상대방을 탈진오게 만드는 두 번째 방법일 수 있다.










춤검과 죽군이 적당히 죽었다 싶으면
로 딮빡을 선사해 주도록 하자.

느조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쓸만한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인 
을 넣어서 명치를 보호해도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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