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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01/18) 승률 57% 기록중네요.현제 1월 시즌 기준 승률 60% 기록중입니다.드루이드에게 유달시리 많이 졌네요... 어그로기사나 멀록 기사는 그냥 쌥니다... 이기게 된다면 거의 상대 손패가 말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렴하게 4000가루 안에서 해결가능하며 현제 어그로/멀록 기사랑 하이렌더 사제와 비슷한 승률을 갖고 있네요.[HSplay 기준:https://hsreplay.net/]기존의 원한 사제덱을 살펴보면 징지벌과 황혼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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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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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노전설]
[정규] [승률60%] 가벼운 원한 사제. 작성자 : 알씨엘로 | 작성/갱신일 : 2018-01-20 07:11:31 | 조회수 : 89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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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CAa0GBOEE2cEC6NAC/OoCDQjyDIK1Arq7ArC8AsrDApnIAsfLAsrLAs7MAqbOAsvmAtfr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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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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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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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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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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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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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현제 (01/18) 승률 57% 기록중네요.
현제 1월 시즌 기준 승률 60% 기록중입니다.


드루이드에게 유달시리 많이 졌네요... 어그로기사나 멀록 기사는 그냥 쌥니다... 이기게 된다면 거의 상대 손패가 말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렴하게 4000가루 안에서 해결가능하며 현제 어그로/멀록 기사랑 하이렌더 사제와 비슷한 승률을 갖고 있네요.
[HSplay 기준:https://hsreplay.net/]

기존의 원한 사제덱을 살펴보면 징지벌과 황혼비룡, 고위 기록관을 빼고 초반을 더 보강했습니다.

징지벌의 경우 초반 빠른 타이밍에 5/5 하수인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정직한 플레이라서 대충 하수인이 죽었다 싶으면 징지벌이 나온다는 것을 대부분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플레이어들이 대처가 가능하죠.

 그리고 황혼 비룡 같은 경우에는 손페에 따라서 체력이 결정이 되는데 저는 정직하게 용 하수인 하나 내느니 급사로 사기를 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사기를 칠려면 몇수 앞을 내다봐야 하긴 하죠...]

 그리고 메타가 슬슬 고착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으니 정형화된 덱보다는 약간 비꼰 덱을 준비해봤네요.

먼저, 위에서 언급한 세가지 하수인을 제외하고 저는 급사, 해골용, 요정용을 투입시켰구요.

해골용과 요정용은 용 시너지를 받을 확률을 높이고 탄창용으로 쓰고 있구요...

급사는 사기치리 좋으라고 넣고 있죠.

절규를 넣음으로서 상대방이 하수인 전개를 하거나 고 코스트 하수인을 낼때 위급한 상황에 용폭처럼 쓰시면 됩니다.

특히, 상대가 하렌 사제일 경우 그냥 하렌 사제가 쓰는 카드 한장 툭 던진 다음 적덱에 야무지게 넣어 줍시다.


지금 메타에서 왠만한 사제는 미러전이 아닌이상 왠만하면 다 잡습니다.

현제 이 덱과 사제가 고승률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황혼파괴자 때문이죠...

대 어그로전에서 이카드가 나오고 안나오고가 결과에 큰 영향을 주죠... 그리고 멀리건이 전부 고코스트로 잡히게 되어도 이 카드가 한번 오른쪽에서 나오게 된다면 후반으로 넘어가기가 쉽죠.

 1월 시즌에서 나온 결과로 봤을때도 최소 드루이드를 제외한다면 왼만하면 다 씹어먹습니다.

 특히 용기병의 효과 때문에 상대의 주문을 뺏어 쓸 수 있기 때문에 초반을 쉽게 넘어갈 수도 있구요.

전략적으로 유연성이 많은 덱이죠.

 특히 용기병의 효과 때문에 상대의 덱에 어떤 카드가 아직 남아 있는지를 알 수있기 때문에 상대 손패를 대략적으로 유추가 가능하죠.

 특히 하이렌더 사제의 경우 용기병의 효과로 나온 3개의 카드는 절대 손패로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손패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상대의 덱이 어떤 덱인지 감이 잡히는 이 시점에서 미명뿌리의 효과도 그냥 쉽게 얻어 먹고 갈 수 있게 되겠죠.

 재미삼아서 원령 역사가에서 나오는 턴줘용을 써서 재미를 본 경우도 많았네요.

 내 필드에 하수인 전개를 한 다음 턴줘용을 내서 상대가 한턴을 필드 정리하는 용도로 쓰게 한 다음

정신지배 또는 호박석으로 소환을 한 다음 다음턴에 킬을 보는 경우도 제법 있었어요.

[턴줘용은 위험하니 집에서 따라하지 마십시오.]

기사, 술사, 드루의 경우는 필드싸움을 하면서 하수인을 빠르게 제거해주는 것이 포인트구요.

법사의 경우 퀘법이든 정령법이든 그냥 명치를 달리면 왠만하면 이깁니다.

용기병으로 가볍게 얼방 하나 정도 뺏어서 복사해주는 것은 기본...

전사는 지금 해적전사만 겨우 살아남아있으니 황혼파괴자 한번 잘나오면 뒤는 그냥 잘 풀립니다.

사제 원한 미러전의 경우에는 먼저 호박석이나 정신지베를 쓰는 쪽이 조금 불리해집니다.

하렌 사제의 경우 명치를 치는 것 보다는 하수인 컨트롤과 빛날배 각을 잘 보셔야 합니다.

빛날배를 가볍게 빼셨다면 그것으로 승리할 확률이 대폭 오르게 되죠.

최소한 등반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15급 주차는 기본이고 10급 까지는 충분히 바라볼 법합니다.

문제는 10급 올라가서 머리 싸움을 잘 하셔야 하셔서 덱을 조금 바꿔볼 가치는 있죠.


 하이렌더의 경우 중 후반 키카드인 와 가 키카드죠.


하이렌더전에서 중요한 키 카드는 바로 인데요.

그리고 하이렌더의 장점이자 단점인 1장 카드 때문에 발견에서 나오는 모든 카드들은 손패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약: 저코스트 하수인을 빨리 털어주자.



 왕파 헨파 도적을 만나게 되면 헨드 싸움을 잘해줘야 합니다.

왕파 헨파 도적을 만났을 경우 손패를 빠르게 털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를 털어서 그냥 허비하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시면 나중에 카드 타는 거 보면서 이런 OOO같은..

 카드가 타는 것 보다는 저코스트 하수인을 버리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입니다.


빠르게 소모할 수 있는 카드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냥 틀려서 헨드를 한자리 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왕파 헨파 도적의 경우 꾀나 듬직한 하수인이 나오지 않을 뿐더러 왕파에 발린 착취독으로 발리라 스스로가 공격을 하여 처리를 하는 스타일이죠.

 그렇다보니 왕파의 사용 여부가 제법 중요하게 됩니다.



대 도적전에서는 템포도적만 아니면 켈그켈그..... 만 아니면 대부분 무난하게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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