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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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깔고 갑니다.
원래 덱 이름이 길면 쓰레기입니다.
이 덱은 쓰레기덱입니다.
사실 얼왕기 세기말에 인벤에 올라온 느조스 켈레세스 라자쿠스 덱을 보고 돌려보니 얼탱이 없게도 꽤 괜찮길래
켈레세스 빼고 튜닝해서 꽤 고승률 찍었었고 전설도 달았었습니다.
코볼트 들어오고 나서는 이덱 저덱 돌려보다가 지난달은 도적 위주로 플레이 했고
초기화 되고 나서 15급 언저리에서 재미로 이덱저덱 해보다가 만들어봤는데요.
느조스랑 죽기가 들어가다보니 초반을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서
딱 봐도... 이럴거면 빅주문 컨셉을 포기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저래 고치는동안
이 친구가 캐리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일반적인 빅주문 사제랑 주문 숫자는 똑같은데 코스트는 낮고.. 심지어 1장만 들어있다 보니 딱히 득 볼 일도 없고요.
..
그런데 웃기는건 이 덱으로도 이겨진다는거에요.
여기서 두 가지 느낀 점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자작덱 좋아욥
내가 도대체 뭔 개짓거리를 하는지 모르니까 상대 플레이가 꼬입니다. 단적으로 멀리건을 잘못한다거나, 광역기각/죽기각을 안본다거나, 하다못해 미명뿌리를 못맞춘다거나...
제가 필드 잡은 상황에서
얘가 나가있고. 덱에
만 남았었는데. 상대가 꾸역꾸역 기록관을 정리해줘서 필드 남기고 이긴 상황도 있었네요.
물론, 이 덱은 자작덱인걸 감안해도 너무 구립니다. 굳이 하려면 빅주문이랑 켈레세스 컨셉은 빼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런데도 이기는 걸 보면...
...
2. 사제가 너무 사기다.
너프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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