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 AAEBAQcG0gL2AtsK+AyEF9OuAgwcnQKQA5ED1ASOBZEGsgjOFoKtAtKuAoawAgA=
- 덱 코드 발급받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안녕하세요,
SaveUs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는 일반 하스스톤 유저입니다.
2016년 들어서 급격히 떨어진 실력으로 인하여 여러 달째 전설을 찍지 못하다가
정규전이 시작되고 나서 다시 전설을 찍게 되었고, 이렇게 글을 써 보게 되었습니다.

(전설 인증글이고요, 소중한 친구분들은 가려주었습니다)
우선 주요 카드소개 먼저 해드릴게요
선공에 잡히면 든든한 전설카드이고, 체력이 3이기 때문에 초반에 상대가 처리하기 까다롭습니다.
영웅능력은 같은 직업을 상대로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나오므로 유연하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
![]()
정도가 안정적인 편이고요, 상대직업과 손패를 고려해 들고 갑시다.
![]()
는 핀리가 중반에 나왔을 때 공격적으로 운영해야 할 때 좋습니다.
전사 상대로 필드를 성가시게 만들고 싶을때...정도 아니면 많이 쓰진 않았습니다.
거의 쓰지 않고요, 1턴에 핀리가 잡혔는데 상대가 어그로일거 같고
핸드에 정리할 만한 무기나 주문이 없으면 울면서 가져갈 만 합니다.
드루이드와 달리, 1체력 하수인을 2번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이 없다시피한거 같습니다. 이것도 써봤는데 이익을 얻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대체카드를 찾으시려면 일반 템포전사덱에서 괜찮은 저코스트 카드를 집어넣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는
를 쓰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어그로덱이 많아지다보니 코도를 쓰게 되었습니다.
리로이의 경우 운영덱을 상대로 폭딜을 넣어줄 수 있고요,
코도의 경우는 손에서 덜 놀고 필드장악에 조금 더 유리합니다.
무기직업이 많을 경우엔
이나
정도로 대체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도발 하수인이 많은 요즘 등급전에서 꽤 쓰기 좋은 하수인입니다.
강화된 하수인을 쉽게 끊어줄 수 있습니다.
물론 유저들의 취향을 많이 타는 카드지만 상대의 덱을 예측하며 적절히 사용하면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대체카드로는 ![]()
가 있는데요, 각자의 장점이 있으니 맘에 드는걸 쓰시면 됩니다.
요즘 호불호가 갈리는 카드인데요, 대개
3/2의 괜찮은 무기를 줘서 좋은 카드라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는
의 경우에는 제가 등급전 하면서 몇번 나오는지 세었었는데요,
240게임을 하면서 5번 등장했습니다. (물론 말코록을 240게임 내내 낸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저주받은검이 나왔던 5게임 중에 4게임을 패했고, 역전당한 적도 있습니다만
역으로 좋은 무기를 줘서 효율적인 교환을 했던 게임을 생각해보면 감수할 만한 위험인 것 같습니다.
이득볼 수 있는 하수인을 추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 카드는 안넣었나요?
고통의 수행사제는 전사와 잘 어울리는 좋은 하수인이지만 초반 힘싸움에 밀리는 것 같아서 과감히 뺐습니다.
![]()
같은 카드가 교환에도 좋고 상대가 제거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쓰고 싶으시면 취향 따라서 빼고 넣어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요즘 1장씩 넣는 분들이 많은데 ![]()
를 두장 꽉 채우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로 필드를 잡는
가 많으니 상황에 따라 1장 정도 넣어주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없어서 못 써봤습니다......무거운 덱 상대로 더 좋아보입니다만, 안 써봤기 때문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연구 중일때는 있었으나 당시
의 유행으로 손에서 노는 경우가 많아서 넣지 않았습니다.
요즘
가 많아지는데 템포가 늦는
보다는
는 넣어볼 만 한 것 같습니다.

이건 5월 한 달동안 16급부터 덱트레커 대용으로 사용했던 엑셀 전적기록지입니다.
인벤 무슨게시판인지는 모르겠는데 자료를 올려주신 걸 감사히 잘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 5.19는 전설 찍은 날 기록입니다
덱상성 - 자세히 쓰려고 했으나 분량이 길어지는걸 여러분들이 싫어하니 축약합니다
보통은
가 나와도 필드를 뺏겨서 할 게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어그로 주술사 상대하듯이 하면서 필드를 장악합니다. 대개 광역기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기기 어렵습니다. 초반싸움도 밀리고 간신히 필드를 잡아도 ![]()
![]()
등으로
다시 주도권을 뺏깁니다. 상대의 손패가 안좋길 빌며 필드장악을 해나갑시다.
정리충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필드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를 생각해서
필드에 두마리 이상의 하수인을 유지합니다. 사냥꾼의 손패가 마르면서 1장싸움으로 끌고가거나 필드압박으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상대가 제압기가 많기 때문에 여분의 하수인을 생각하면서 상대의 체력을 압박해줍니다.
를 실력으로 잡아줍니다. ![]()
등으로 초중반 필드교환에 이득을 본 후,
로 1체력 하수인을 정리할 수 있지만 상대의 남은 손패가 몇 장인지 보고
효율적으로 필드를 정리합시다.
가 상대의 손에 있다면 상당히 불리한 게임이 됩니다.
를 적절히 사용해서
필드를 끈덕지게 잡아갑시다. 소개한 덱은 리로이가 없기 때문에 조금 더 불리할 수 있습니다.
손패싸움입니다. ![]()
![]()
를 잘 써주어서 드로우를 많이 봅니다.
무기를
하고 계속 명치를 치고 주문까지
폭딜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리합니다.
손패에 있는 카드로 최대한 버텨봅시다.
해적전사를 많이 만난다면
을 넣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4코 하수인으로 강력하게 압박하되
는 항상 생각합시다.
정규전 손님전사는 손패에
을 잡아서 칼같이 풀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마 높은 확률로 필드를 더 빨리 장악할 수 있을겁니다.
광역기도 많고 회복도 많기 때문에 제압하기 어려운 덱입니다만, 요즘 잘 나오지 않습니다.
역시 불리합니다만 딱 1번 만났었습니다. 배제합시다.
초반 상대의 공격은 어느 정도 막아낼 수 있지만
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까다롭지만 역시나 최근엔 자주 만나기 힘든 덱입니다.
처음엔 도적 상대법을 잘 몰라서 많이 졌었는데요, 하마코를 보고 어느 정도 승률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굳이 무리하게 하수인을 깔 필요 없이
를 눌러가면서 ![]()
같은 콤보로 손해보지 않게 하고요 상대가 내는 하수인에 제압기로 대처합니다.
을 이용해
의 필드장악을 저지할 수 있으니 아껴서 사용하세요.
![]()
으로 이득 엄청 보는거 아니면 유리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주문도적처럼 3,4턴엔 나오는 하수인들을 끊어주면서 필드를 장악해나갑니다.
어중간한 필드일 땐 명치로 달리는 판단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명치를 때려줍니다.
넣었을 때는 무리없이 이겼고
는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꼭 잡아줍시다.
는
로 잡습니다.
필드 하수인의 체력을 2,3으로 유지해서
각을 피합시다.
초반 하수인이 더 강하기 때문에 초반 필드를 잡으면 유리하게 끌고 나갈 수 있을 겁니다.
상대가 사기치면 운이 없었거니 합시다. 자주 나오지 않고, 가끔 크툰드루와 몇장 섞이기도 합니다.
![]()
로 4체력 하수인을 대번에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합시다.
를
와
등의 주문으로 끊어줍니다.
도 필드싸움에 좋습니다.
잘 나오지 않고, 나오더라도 손패가 꼬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 주의해서 필드를 끈덕지게 잡아가면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별로 붙어본 적이 없음)
필드를 잘 잡고 있으면 상대가 아무것도 못하고 끝날 때가 많습니다.
거의 나오진 않았는데 ![]()
를 쓰는 용사제를 만나 패가 말라 진 적이 있습니다.
상대의 패가 말리길 기도 하고 지면 운이 없었니 하고 생각합시다.
이상 전설 가끔씩 가는 유저의 자기만족글이었고요,
모두들 재미있게 게임하면서 전설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덱이 강력하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어서
여러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덱을 만들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_ _)
- [하스돌]손님의 유산 [25]
- 사울팽 무과금 기본카드 [15]
- 10-31 전설막차 용템포 [45]
- Halibel의 두번째 용템포 [승률 64%] [67]
- 북미 3급에서 전설까지 찍은 속공켈레빅주문전사 [10]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