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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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로 하는 해적 콤보 덱입니다.
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벽덱들이 언제나 그렇듯, 이 덱의 운영도 비슷합니다. 최대한 버티면서 키카드를 모으는 것입니다. 손에 모아야 하는 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7장의 카드가 전부 모이게 되면, 이제 타우릿산을 사용해서 코스트를 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타우릿산으로 코스트를 2번 줄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타우릿산의 어그로는 세계최강급이죠. 5턴에 동전으로 나와도 어떤 방법으로든 처치당하는게 타우릿산입니다. 그래서, 타우릿산을 살리기 위해 도발을 사용하거나,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를 써서 타우릿산을 복사해도 되겠지만, 타우릿산은 6코스트이고, 배후자는 5코스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10코스트에 타우릿산 동전 배후자를 위해 후공을 잡고 동전을 아껴야 하는 일이 벌어지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나온 신카드인 '피의 전사들'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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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식으로 타우릿산에게 피해를 준 후, 피의 전사들로 손으로 가져와서 다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타우릿산을 살리지 못해도, 한장을 더 가져옴으로써 타우릿산으로 코스트를 2번 줄일 기회를 얻게되는 것입니다.
연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하 모든 카드들은 2코스트를 감소시킨 상태로 진행됩니다.
를 내고
를 모험가에게 바릅니다.
를 2장 내면서,
로 한장을 더 복사해, 검은바다 해적을 3장으로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무기의 코스트가 0이 됩니다.
가 죽음의 메아리로 손으로 다시 돌아오는 점을 이용해, 2장의 무기를 반복해서 착용합니다. 무기의 코스트는 이미 0이 되었으므로,
의 공격력이 30을 넘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무기를 장착하기 전까지 7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무기의 공격력까지 합쳐서 최소 21번, 일반적으로 23번 정도 촉수를 장착하면 모험가의 공격력이 30을 넘게 됩니다. 그러면 미리
을 발라두었던 공격력 30의
로 상대의 명치를 가격해 한방에 끝내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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