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멀리건 및 운영은 기존의 켈레도적과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 도적 직업전설이 없는 가난한 상태에서 덱을 짜보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돌려본결과 승률은 참혹하지만 기대 이상??  으로 잘돌아가서 올려보았습니다

        지적해주시면 참고하여서 수정해보겟습니다.

                                                                        일단 이거 두장이 없죠?

이걸로 대체합니다. 켈레에 뒤에 드로우된다는가정하에 씁니다 멀리건에는 절대절대 가져가지않습니다.

자릴 샤쿠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 하여 이렇게 손패를 보충합니다..........

이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게임을 크게 기울일수 있습니다

 그림자 술자랑 켈레랑 쓰는게 최선이지만 못할경우 다른방법을 찾습니다

이렇게 상황에따라 그림자술사를 쓰셔도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룬알에 그림자술사를 쓸경우 룬알이 자체적으로 1공1체가 됩니다

벤클이 없는관계로 히드라 두장을 꽉 꽉 채워 씁시다...........

                                   이녀석보다 켈레서스 버프를 받을경우

얘가 더 명치 보호를 잘해줍니다 1코스트를 더 투자할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카드를 쓰는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릴과 샤쿠가 없으면 게임 중후반쯤 패말림이 올떄가 있습니다.

위에 설명드린대로 룬알 을 잘 활용해서 드로우를 보면 좋지만 또한 그렇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켈레도적은 광역기가 없기 때문에 필드가 먹히게 되면 게임이 불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 손패가 마르게되면 게임이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그냥 주문으로 드로우 보는게 좋습니다.

멀리건에 자꾸 깍지가 나온다??? 죄송합니다.....ㅜㅜ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뭐 없으면 어떻습니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도 먹고 살아야죠!!!!     굶을순 없지 않습니까!!!!!

없으면 없는대로 덱마춰서 굴리는거죠 !! 조금 힘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