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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 비추천 : 4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정규]
4급부터 전설까지 74% 승률 엑조디아 성기사
작성자 : 장끌로드분당 | 작성/갱신일 : 2017-09-26 21:53:12 | 조회수 : 347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Z8FDM8G+gaKrgLZrgKdvQK8vQKzwQK5wQLfxAKIxwLjywKO0wIJigHcA9IE9AX2B48J+r8Cm8IClugCAA==
- 덱 코드 발급받기
성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26일 19:26분 엑조디아 성기사로 전설 달성했습니다!
크게 어그로덱과 사제전을 위한 운영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이번 패치 이후로 드루이드가 등급전에서 잘 보이지 않는 반면 켈레세스를 넣은 어그로 도적, 진퇴주수리 및 하이랜더 사제 매칭이 많았습니다.
어그로에 잘 버티고 사제도 잘 이길 수 있는 덱이 무엇일까 고민 하던 중 엑조디아 성기사 덱을 구성 해보았고 이게 승률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잘 나오는 겁니다. (이게 다 노루 덕분)
아직 전설 달성을 하지 못 한 분들은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매칭데이터
4급부터 전설 달성까지의 매칭 데이터입니다.
표를 보시면 사제와 도적을 정말 많이 만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운영법
크게 어그로덱과 사제전을 위한 운영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어그로덱은 기존 힐기사와 동일하게 초반 파멸의 예언자 및 타림, 광평, 평성화 등의 광역기로 상대방의 하수인을 정리하면 승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제전은 엑조디아에 필요한 필수 파츠(비어도, 동전, 우서죽기)를 모으기 위한 트로그절도범 지키기 및 내 핸드의 카드수 관리 및 본체 체력관리를 위한 필드 싸움을 해야 합니다.
[어그로덱 멀리건]
기본적으로 초반을 버틸 수 있는 저코 하수인 위주로 집고 가되 후공인 경우 시체수집가 또한 들고갈만 합니다. 또한 상대 직업에 따라 몇가지 카드는 일부러 들고 가는 것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면 주술사를 상대할 경우 불토를 잘라주기 위한 집결의 검 및 토큰 정리를 위한 신성화 등도 들고 갈만합니다. 도적과 상대할 경우 알도르도 선택적으로 가져갑니다.
어그로직업들 상대로는 번브리슬 및 시체수집가 같은 체력흡수 하수인들로 버티고 버티면서 광역기로 상대의 하수인 정리 후 필드를 장악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제전 멀리건]
위 카드의 경우 기본적으로 들고갈만 합니다. 사제전의 경우 대부분 장기전이 되니 엑조디아에 필요한 카드 또한 선택적으로 들고 가도 좋습니다.(비어도나 우서 죽기)
엑조디아를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트로그 절도범 지키기와 내 핸드의 카드 수 관리입니다. 트로그절도범으로 최소 동전 2개는 가져와야 합니다. 이런 트로그 절도범이 잘 활약할 수 있도록 절도범을 내기 전까지의 필드를 성기사가 장악하고 있어야 손쉽게 동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제들은 절도범을 내면 엑조디아라는 걸 알고 주문을 쓰지 않고 절도범을 잡는데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절도범을 내기 전 필드에 사제 하수인들이 있다면 과감한 광기평등 또한 고려해야 하는게 위의 이유입니다.
절도범을 필드에 무사히 낸 이후에도 사제가 정리하게 힘들게 끔 정의로운 수호자 및 번브리슬 등의 하수인 등을 내주어 주문 강요 혹은 상대 하수인으로 부터 지켜주는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간혹 사제가 절도범을 잡을 수 없는 경우 성기사의 덱에 있는 카드를 태워버리기 위해 주문을 남발하는 경우도 있으니 핸드 수는 터지지 않을 정도로 조절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최소 동전 2개, 최대 3개만 필요하기 때문에 덱에 있는 카드가 안 터지게 필요없는 카드는 바로바로 과감히 소모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간혹 엑조디아 파츠 모으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체력관리를 하지 못해 안두인 죽기로 인해 지는 경우가 있으니 체력은 항상 24이상으로 유지해주는게 좋습니다(회복카드 아껴주세요)
밀고자를 채용한 이유는 가끔 만나게 되는 퀘스트 법사 때문입니다. 퀘스트 법사가 파멸의 예언자를 냈을 때 쓰거나 대전 후반에 내줘서 안토니다스 혹은 수습생을 빼기 위한 용도입니다.
일반적인 사용법은 상대가 파멸의 예언자를 냈을 때 혹은 8코 혹은 10코에 타림 연계를 위해 내줄 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어그로덱 상대로 할 때는 내 패에 정리기(광기평등,알도르, 타림 등)가 있는 경우 에만 내줍니다. 특히나 도적을 상대로할 때는 함부로 내면 안됩니다.
맹독전사라도 뛰쳐 나오는 경우 게임이 터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급 5성 달성 후 만난 도적전에서 2코에 밀고자를 냈는데 이 녀석이 튀어나와 버티지 못하고 졌습니다.
(사제 및 법사를 제외하고는 정리기가 있을 때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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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타에 좋은 엑조디아 힐기사 하셔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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