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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정규]
(남의 카드)버리기 흑마
작성자 : 머피의법규 | 작성/갱신일 : 2017-09-14 21:24:16 | 조회수 : 1779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f0GBPKuAsW8AqDOApfTAg2KAdsGtgf4B8wI3bwCm8IC38QC58sCxcwCrs0C980ClegCAA==
- 덱 코드 발급받기
흑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 덱은 상대가 필드 먹는 타이밍에 필드를 정리해 상대의 하수인들을 효율적으로 정리해주고 한턴을 버리며 낸 고코스트 고효율의 거슬리는 카드를 영착으로 잘라 템포를 끊어주고 필드 정리후 죽기로 그동안 죽은 악마들을 한번에 소환해 필드를 역전하고 사기영능과 악마로 명치때려서 이기거나 피수급하며 상대덱을 버리게하고 손패를 터쳐주고 도발로 버티면서 상대를 답답하게 하여 상대 플레이어와 상대 영웅을 동시에 탈진시키는 덱입니다.
는 들고 가고 나머지는 갈아줍니다.
울부짖는 마귀+배반+지배당한 주민+모독 콤보도 생각해봤으나 최대 6장을 버릴 수 있지만 3,4,5체 하수인이 있어야한다는 조건과 콤보카드가 다 모이기 힘들기 때문에 넣지 않았습니다. 마귀+배반은 밴시+배반에 비해서 효율이 좋지 않아서 마귀는 결국 넣지 않았습니다.
죽기이후에 밴시+배반 콤보를 쓰는게 더 좋아서 죽기와 콤보카드를 찾기위해 파멸을 넣었습니다. 밴시+배반 콤보는 상대 손패가 8장이상일 때 써주는 게 제일 좋지만 5~6장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자신의 필드에 도발카드가 있고 상대 손패에 카드가 어느정도 있다면 밴시+배반을 써주는 것도 좋습니다. 도발카드로 밴시 딜을 막으면서 다른 하수인으로 상대 명치를 치면 됩니다. 물론 밴시가 꼬라박고 죽지 않을 정도의 공격력을 가진 도발 하수인이어야 합니다.
죽기로 변신한 후 황천+종말이를 내면 1.상대는 하수인을 내지 않고 턴을 종료합니다. 2. 종말이를 침묵을 걸던 뭘 어떻게 정리하고 하수인을 냈습니다.
1의 경우 밴시+배반+점쟁이를 내줍니다. 이렇게 되면 상대는 다음턴에 뽑는 카드까지 포함해 3장이 패에 추가가 됩니다. 만약 황천+종말이 콤보를 쓰기전에 상대 패가 6장이었다면 상대는 9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신의 필드에 밴시가 있어서 카드를 낼 때마다 덱이 3장씩 타게되고 내지 않을 경우 2턴후부터 손패가 터지게 됩니다.다음 턴에 제가 점쟁이를 또 내준다면 정말 좋아서 까무러치겠죠.
밴시의 공격력은 5로 죽기 영능으로 인한 3힐로 상쇄해 2딜만 명치에 들어오게 됩니다. 영능을 상대 명치에 써준다면 제가 1데미지 이득을 보고 상대는 카드를 내지 못해 손패가 터지게 되겠죠. 이때 상대가 드루이드라면 밴시를 짤라줄 카드가 그카드밖에 없는데(휘둘+영능은 불가능합니다. 자신의 하수인이기 때문에) 그 카드를 낼 경우 손에 9장이 있을 경우 우선 밴시로 인해 덱에서 3장이 타게 되고 5장을 드로우해 14장이 되므로 4장이 터져버립니다. 그리고 총 8장이 덱압축되기때문에 탈진으로 한발 더 다가가게 되겠죠.
상대가 눈물을 머금으며 카드를 전개해도 남아있는 필드기 황천이나 다른 카드들로 정리를 해주면 상대는 좋아서 거품을 물고 쓰러질 겁니다. 보통 밴시를 한장만으로 정리할 카드는 사제의 침묵, 용숨 법사의 염구 드루의 그카드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정리해도 최소 3장은 터집니다.(물론 배반을 쓸 때도)
2의 경우 밴시+배반 콤보이후 도발카드를 내줍니다. 바위언덕 수호병이나 밀고자나 찾아낸 도발카드를 내주시면 됩니다. 또는 3체 이하면 도발카드가 아닌 바로 영능으로 짤라줘도 됩니다. 도발을 깔고나서 영능으로 짤라주고 밴시 딜을 도발과 영능으로 버티면서 상대 손패가 터지는 걸 구경해주면 됩니다.
필드를 정리해야 할 때 황천은 밀고자+황천을 해주면 좋습니다. 황천은 아껴두는게 좋고 파멸로 필드도 정리해주면서 드로우를 보면 좋습니다. 물론 손패가 터지지 않게끔 해주시면 됩니다.
비겁한 밀고자는 퀘법의 안토니,수습생(요즘 모사때문에 한장 뽑아선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다 모으는 시점을 늦출 순 있습니다.) 하이랜더 사제의 라자,벨렌,라이라(정리할 카드가 있다면 정리하지 못하면 벨렌과 라이라는 위험합니다.) 미라클의 가젯잔,식인꽃,밴클(비거라는 엄청난 꽝도 있으니 신중하게) 등등 거슬리는 카드를 뽑아주면 좋지만 실패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사용합시다. 밀고자+황천이 제일 안전합니다.
필드를 한번 정리하고 죽기를 낼경우 그동안 죽은 악마들이 나오면서 필드를 한번에 역전할 수 있으며 악마들이 정리된다면 죽기 이후 밴시+배반 콤보를 이용해 상대를 굉장히 거품물게 할 수 있는 덱으로 굉장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멀리건
는 들고 가고 나머지는 갈아줍니다.
도 괜찮습니다. 만약 3코에 바위 언덕 수호병을 냈는데 4마나에 낼 카드가 없어서 영능 누르고 쉬어야 할거 같다. 그러면 4코 도발카드를 골라서 내줍니다.(물론 상대 필드가 위협적이지 않다면 바위 언덕 수호병만으로 버텨주고 다음 턴 다다음 턴의 수를 생각하면서 그 때 마나에 맞는 좀 더 고코스트 도발 하수인을 골라줍니다.)
이처럼 한턴을 쉬어야 할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중에 있을지도 모르는 밴시+배반+3코도발 상황을 위해 3코 도발을 골라주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후반에 티리온이나 태고의 비룡같은 밸류높은 카드들이 나올 경우 뽑아서 템포를 가져가는 것도 좋습니다. 강력한 도발카드를 뽑아 필드에 내서 상대하수인과 교환을 신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든 것은 여러분의 판단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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