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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5급근처에서 즐기는 클린 하스유저입니다.원래 공략은 보기만 했는데 처음으로 공략을 올리게 되네요제생각에 현 1티어~2티어 상위권으로 손색이 없는 덱이 템포전사라고 생각하는데요, xixo선수가 한두달전에썼었던 덱을 소개받아 꿀좀 빨다가 정규전으로 넘어왔네요ㅎㅎ.정규전으로 넘어오면서 템포전사 덱을 구성하는 요소중 하나가 조금 차이가 생겼는데요, sjow님이 쓰던 템포전사엔 바리안이 빠지고 라팜이 들어가더라구요. 한번 돌려봤지만 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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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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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가루 많이드는 들창코 말코록 템포전사 작성자 : Durotan | 작성/갱신일 : 2016-05-13 12:37:11 | 조회수 : 839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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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BAQcMHLAC0gL2ApAD/ATuBvgMuQ3IFdOuAqCwAgmdApED1ASRBrII+wyCrQLSrgKGs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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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야의 땅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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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의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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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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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5급근처에서 즐기는 클린 하스유저입니다.


원래 공략은 보기만 했는데 처음으로 공략을 올리게 되네요


제생각에 현 1티어~2티어 상위권으로 손색이 없는 덱이 템포전사라고 생각하는데요, xixo선수가 한두달전에


썼었던 덱을 소개받아 꿀좀 빨다가 정규전으로 넘어왔네요ㅎㅎ.


정규전으로 넘어오면서 템포전사 덱을 구성하는 요소중 하나가 조금 차이가 생겼는데요, sjow님이 쓰던 템포전사엔


바리안이 빠지고 라팜이 들어가더라구요. 한번 돌려봤지만 제 스타일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저는 템포전사에게


바리안 린은 정말 중요하고 중후반을 책임질수있는 최상의 수단이라고 사용하면서 느꼈거든요.


그래서 항상 그랬듯이 기존의 카피덱에서 몇 카드들을 변경해서 사용했습니다.


기존보다 단점이 부각될때도 있지만, 오히려 그 카드들이 완벽하게 캐리하는 각을 줘서 이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템포전사 운영법은 다들 아실테고, 저는 카드 몇가지만 간단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드 소개


     대체 ☞        (비효율적)


 일단 엘윈의 파멸 들창코 같은 경우엔 평가는 준수한 카드이나, 잘 소개가 되지 않거나 사용이 되고 있는 카드는


아닙니다. 물론 아직 소지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이상하게도 템포전사에 채용을 하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저는 이 카드가 템포전사에 가장 최적화된 카드라고 출시 당시 생각했거든요. 일단 전사에게는


광역 1딜 카드가 많고, 피에서 수액을, 격돌, 어서일해라 같이 데미지를 주고 부가적인 효과를 주는 카드들이 많아서


상대 필드를 정리하거나, 그롬의 격노 효과를 발동시키는 카드로 활용하기도 하죠.


그와 똑같이, 이 카드는 그롬의 격노의 방어형 버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것도 여러번 발동되는 형태로요.


이 카드가 게임을 캐리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은데요, 위니흑마가 사용한 단검 곡예사에 맞아 킬각에서 벗어난적도


있고, 어서 일해라를 사용해 부족한 명치 데미지를 보충하고 다음턴 제 킬각을 막아 어그로쓰랄에게 이긴 적도 있습


니다. 7코스트라는 비용을 가진 만큼의 밥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리안에서 튀어나올때에도 정말 좋은 카


드이기도 하구요.

    대체  ☞      x2


 또 제가 제목에도 썼듯 채용한 카드는 말코록입니다. 이 카드는 논란이 많은듯 한데요, 저도 쓰면서 가끔은 욕하기도


합니다. 똥칼이나 빛의정의를 쥐어줄땐 진짜 허무하기까지 하죠. 그래도 이 카드를 쓰는 이유는 흔히 사람들이 말하


는 "뽕맛"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죽빨이 야생으로 감으로 인해 전사의 무기 채용은 아케이나이트를 한장 사용하거나


아라시 무기제작자 등을 이용하여 죽빨의 부족한 자리를 채우고 있죠. 하지만 저는 아케이나이트를 채용하고, 거기


에 말코록까지 채용했습니다. 물론 아케이나이트를 한장 채용한 점에서 아케이나이트가 꽤나 무겁게(코스트면에서


나 사용면에서나) 사용되는 무기이기 때문에 말코록을 사용할 각이 애매해질때도 있습니다만, 아무리 템포전사


라도 카드의 대부분을 사용할때까지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럴때 이 카드는 꽤나 좋은 성능을 냅


니다. 보통 평균적으로 말코록이 주는 무기는 2/2, 2/3, 3/2를 줍니다. 하지만 사용해보시면 의외로 좋은 무기


를 자주 주곤 하는데요, 피울, 아케이나이트, 장궁, 진은검같은 좋은 무기들을 자주 줍니다. 촉수같은 무기도 후반전


에서는 매우 훌륭한 무기죠. 평균적으로 주는 2/3, 3/2만 뽑아도 밥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꽝을 뽑을때도 당연히 있는데요, 똥칼, 빛의 정의, 뭐니뭐니해도 저주받은검은 최악의 뽑기라 할수 있죠. 하지


만 꽝을 뽑을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혹시 꽝이 뜬다 하더라도 똥칼이나 빛의 정의는 나름의 쓸모가 있을 수 있으니


실질적인 역캐리각은 전체 무기 20개중 1개를 뽑을 확률입니다. 마음에 안드시는분들은 위에 올려놨듯 코르코른을


한장 더 채용하거나 아라시를 한장 채용하여 초중반을 강화하는게 좋습니다. 고코진 카드를 넣기에는 대체가 마땅히


없었습니다.

   대체 ☞    


 흑기사는 크툰노루가 뜸으로 인해 정규전 초반에는 핫했던 카드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크툰노루의 파워가


압도적으로 강력하지는 않았죠. 오히려 제가 쓰고 있는 템포전사나, 어그로쓰랄, 위니흑과 같은 템포가 빠른 류의


덱들이 더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흑기사를 채용한 이유는, 이 카드가 단순히 크툰노루의


바닐라 도발 하수인을 자르는 용도 뿐 아니라, 위니흑마의 아르거스 발린 하수인을 자르고, 클수리의 알아키르나


심연의 괴수를 자르고, 사냥꾼의 미샤를 자르고, 성기사의 티리온을 자르는 등등 원래부터 꽤나 좋은 성능을 가진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정 안된다면 효율이 많이 떨어지지만 주술사의 도발 토템이라도 잘라야 하는 경우나, 그냥


바닐라로 나가야 하는 경우나, 일부 직업의 경우에는 전투의 함성을 활용할일이 거의 없고, 바닐라 스탯도 나쁜 편이


지만 저는 이 카드를 채용했습니다.


이 카드는 효율을 떠나 취향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필드를 잡기 위해서 케른 블러드후프같은 카드로 대체하거


나 상대방의 위협적인 무기를 자르기 위해서 해리슨 존스로 유동적으로 대체하는것도 좋습니다.

덱 별 상대법


제가 통계와 확률을 정확히 매기지는 않아서 모호하지만, 체감상으로 어그로덱에게는 반반은


먹고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무기와 광역딜, 격돌과 같은 제압 및 드로우 카드들이 유효하게 떠주면 왠만하


면 유리하게 흘러가구요, 중간 코스트 이상의 카드만 잡히는 경우엔 뚜드려맞다가 완전히 정리를 하지 못해 명치가


털려 지게 됩니다. 초반에 카드를 아끼지 말고 필드를 억제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정말 극심한 어그로덱들에겐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패가 잘풀린 해적전사 같은 경우엔 거의 이기는것을 포기하게 만들정도로 명치가 너덜


너덜해집니다. 필드 장악이 아닌 무기 강화를 통해 데미지를 증폭해나가는데 이를 막을 수단이 많지 않아 6코안에


터지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컨트롤덱에게는 초중반 6코까지 필드를 잡는다면 70프로는 이겼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필드가 비등하


게 진행된다면 거기서부터는 운의 요소가 강합니다. 말코록이 어떤 무기를 쥐어주는지, 라그나로스가 정확한 타겟을


맞추는지, 바리안이 무슨 카드를 드로우하고 어떤 하수인을 필드에 내놓냐 등등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종


종 있습니다만 왠만하면 기본적으로 덱이 부드럽게 흘러가기에 컨트롤덱을 상대로 필드 잡기는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굳이 힘든 덱이 있다고 생각해보면 주문도적 정도가 있겠습니다. 다른 덱들은 왠만하면 커버가 되지만 주문도적


같은 경우엔 상대방이 가젯잔을 6코에 막 던지거나, 이상한 플레이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온전히 이기기가 힘듭니다.


주문도적 특성상 실수를 하는 경우가 비교적 잦으니 상대방이 실수하기를 빌거나 드로우가 완전히 꼬이기를 빌어야


죠.

맺음말

처음 쓰는 공략이고 하스를 정말 많이 하는 전문가도 아니고 아직 전설도 못 달은 유저이지만, 여기까지 봐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굴려보시고 의견 한번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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