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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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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하스돌] Succeeding you, Arthus
작성자 : Kon307 | 작성/갱신일 : 2017-08-13 18:32:14 | 조회수 : 58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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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CAZ8FCK8E+ga8vQK5wQLCzgKO0wK24gLQ4gIL3AOnBfUF/gfUrgLZrgL/rwKIxwK4xwLjywLlyw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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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리치 왕을 잡으러 떠나는 그들의 여정!
"리로오오오오오이 젠킨스으!"
모두가 알다시피 아서스는 달라란의 분수대에서 그토록 시원한 것을 바라다
이렇게 변해서 서리한을 잡으려는 아서스를 
정의로운 수호자가 막아섰지만, 결국 아서스는 타락하고 맙니다.
정의로운 수호자가 막아섰지만, 결국 아서스는 타락하고 맙니다.그런 아서스를 막아서기 위해 
우서 경이 등장하지만, 
의 활약으로
우서 경이 등장하지만, 의 활약으로
길 잃은 신병들도 
어둠골 감시대원의 도움으로 제 길을 찾게 되었고
빛에 힘에 감화되어 원정대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여명회의 파수병과 
집결하게 됩니다.노스랜드는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아서스의
개 한마리 상대하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개 한마리 상대하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전설 탈것이 생겼습니다. (Z키 누르시면 탈 수 있어요:)
태양지기였습니다.
과 신의 은총
으로 역경을 뜷고 나가게 됩니다. 그들은 마침내 리치 왕의 코앞까지 다다랐습니다.
그 순간, 친숙하지만 부대를 당황하게 하는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한 인간 성기사가 뛰어들었습니다.
"리로오오오오오이 젠킨스으!"순식간에 스컬지 군대들로 난장판이 되었고 부대들은 전멸했습니다.
오직 한 사람, 
티리온 폴드링 경만이 남아 아서스와 칼을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티리온 폴드링 경만이 남아 아서스와 칼을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어두운 신념 따위가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그의 
파멸의 인도자는
티리온 경은 자신이 리치 왕의 투구를 쓰겠다고 다짐합니다.
나서며 외쳤습니다.티리온: "안 돼, 친구여. 그럴 수는...!"
볼바르: "어서! 당신과 이 용감한 영웅들에게는 다른 운명이 있소! 이 마지막 의무는... 내 몫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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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은 보시다시피 불꽃피 볼바르를 이용한 천보기사 덱입니다. 컨셉상 "구원" "고귀한 희생" "평등" 붉은용군단의 수장인 "알렉스트라자" 를 넣고 싶었지만... 넣을 자리가 없을뿐더러 너무 쓰까먹는 덱이 된 것만 같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저보다는 카드 잘 치시는 분들이니, 저 위에 쓰인 3류소설 이상의 컨셉설명은 필요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던따기!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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