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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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와 미라클 돚거 대신 새로운 도적덱을 만들어보려고 연구하던 과정에서 나온 덱.
아직 연구를 계속 진행중이지만 10급까지 무난한 승률로 비취드루, 해적전사, 비밀법사들을 잡고 올라옴.
특징은 가젯잔을 과감히 뺌으로써 드로우를 통한 덱압축을 노리는 게 아닌, 칼잡이 강도와 샤쿠, 환상, 그리고 정령 시너지를 통해 꾸준히 손패를 보충해서 연계하는 것을 위주로 플레이함.
반딧불 정령 빼고 실질적인 패수급 카드만 본다고 해도
칼잡이*2, 환상*2, 언더시티*2, 샤쿠, 흉내냉이 깍지, 칼부*2, 칼리모스의 시종.
이렇게 대략 11개 정도나 되니 패가 마를래야 마를 수가 없음.
이제 카드 쓰임을 간략하게 보자면,
덱의 저코진을 책임져줌과 동시에 패수급까지 해주는 친구들임.
다만 1~3턴 이후의 두 번째 강도나 환상, 정령으로 얻은
이 아이들은 중반 이후 벤클 키우기용, 식인꽃 연계, 톨비르&칼리모스 시종의 연계를 위해 내주는 타이밍을 보는 것이 중요.
이렇게 1~2턴을 넘기면 기다리고 있는 3코 플레이에선
이 친구들이 나가주며 해적전사, 성기사, 도적 등 상대 직업에 따라
이 친구를 템포 플레이로 내줄 수도 있음.
중간 코스트의 하수인으론 성기사, 비밀법사를 저격하기 위한
그리고 각종 연계와 준수한 스텟으로 빛을 발하는
요놈들로 필드장악까지 하면 완 ㅡ 벽
(물론 법사 같은 애들 상대할 때 있는 대로 필드에 다 꺼내놓으란 소린 아님)
상대하는 직업별로 키카드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도 관건임. 법사 상대로 비삼자, 비취전 굽는 드루 상대론 도발 뚫고 킬각을 재줄 식인꽃 같은 것들.
잿멍울과 다른 저코 하수인들 덕분에 어그로덱 상대로도 명치를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기 때문에 패가 어지간히 꼬이지 않는 한 상황별로 대처가 가능함.
아직 연구중이지만 엄청 평범한 덱구성인데 마나 커브도 나쁘지 않고 잘 굴러가는 편이라 좀 더 보완을 거치면 5급까지도 무난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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