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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카드긴 한데, 저는 애매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어 버렸습니다.요즘같은 어그로가 넘치는 때에 필드를 잘 유지하면서 무난하게 8코까지 가는 경우가 별로 없거니와,메디브와 어울리는 콤보 카드로,,요정도가 있는데 문제점은, 용숨결은 하이랜더에게 몇장없는 광역기라 이미 메디브가 나오기전에 빠지거나, 메디브랑 쓰기엔 애매할떄가 많고, 정배는 메디브 기다리다가 손에서 놀다가 결국 내지못하거나, 메디브 없이 쓰는 경우에도 성기사를 제외하면 이득 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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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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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현 4급 노메디브 하이렌더 작성자 : 기숙사훼인 | 작성/갱신일 : 2017-06-19 00:51:42 | 조회수 : 763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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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CAa0GHpAC5QTCBskGigeNCNMK1wryDIivAqqyApK0AoK1AoO7ArW7Are7Arq7Ati7AvC7AuG/Auq/AtHBAtjBAtnBAuTCAsrDAt/EAsnHAs/HAr7IAg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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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어그로가 넘치는 때에 필드를 잘 유지하면서 무난하게 8코까지 가는 경우가 별로 없거니와,

메디브와 어울리는 콤보 카드로,,

요정도가 있는데 문제점은, 용숨결은 하이랜더에게 몇장없는 광역기라 이미 메디브가 나오기전에 빠지거나, 메디브랑 쓰기엔 애매할떄가 많고, 
정배는 메디브 기다리다가 손에서 놀다가 결국 내지못하거나, 메디브 없이 쓰는 경우에도 성기사를 제외하면 이득 볼만한 상대가 없고 ,
호박석은, 메디브+호박석으로 뽕맛 보기는 좋으나 이런 뽕맛에 취하는 판은 뭘해도 이길 판이고, 혼자서 내기에는 뭔가 부족하고...

그래서 메디브를 뺏더니 데스윙 들어갈 자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데스윙이 생각보다 하드캐리를 자주 해줘서  금방 4급까지 왔네여 .



저는1코 가벼운 산성이를 씁니다.

메디브 얼방법사같은 메디브 덱들은 8코 칼 메디브만 아니면 , 비룡+수액으로 필드잡으면서 짜를수 있고,

해적전 같은 경우에는 무기 짜르면서 뭐 하나를 같이 더 던져주기에 좋아서 산성이를 선호하는 편이죠.

다른 컨트롤덱들 상대로는 제압기 (용숨,고통,죽음등 ) 가잡히면  연계해서 던져주면 됩니다.


법사 -비밀어그로 반반,얼방법사,메디브법사 쉬움.

추천 멀리건

법사와 매치에서 중요한 점은, 지룡을 얼만큼 빨리 짤라주느냐와 후반 알렉타이밍을 어떻게 막느냐로 갈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메타의 법사들 경우 양변 같은 확정 제압기는, 쓰더라도 1장, 혹은 태고문양에서 튀어나오는 경우를 제외하면 
쓰지 않는 덱이 대부분임으로 양변은 배제하시면 되고, 


얼방법사라면 비삼자를 아끼다가 상대가 얼방믿고 버틸때 던지면서 깜짝 킬각을 보거나, 얼보, 얼방 두개가 걸렸을때 던져주면 됩니다.

아니면 미명뿌리나 덱봐용으로 얼방을 뽑아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자주 나옴 )


해적 -반반.

추천 멀리건

-멀리건에 게를 찾아오는 노력을 해보고, 게가 잡히면 생각보다 쉽게 풀립니다 .






미명뿌리는 해적전사카드가 은근 함정카드들이 많아서 미명뿌리와 다른 선택지들중 고민된다면 미명뿌리를 킵하고 다른 플랜을 짜세요.

도적 -어렵

추천 멀리건


퀘도,미라클 둘다 어려워요.

 퀘도의 경우 바보도적이 아닌이상 사제 상대로 급하게 깨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도적 손패가 잘 마르지 않아서,밀

고자로 들어올리는 카드를 빼서 퀘 타이밍을 늦춰도 후반가면 결국 질때가 많으니까 그냥 딱코 딱하수인 내서 최대

한 도적 명치 긁어놓고, 환영으로 용숨결 뽑고, 버티다 데스윙 혹은 카자쿠스 10코 6딜물약+8악마,,3시체소환 뽑는

 방법뿐입니다. 근데 이게 말이 쉽지 잘안되서 그냥 상대 퀘가 빨리 깨지면 서렌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특히 요즘 퀘돛들은 을 사용하는데, 이걸 콤보 로 뺏어서 죽메를 내손으로 가져오는게 베스트고, 화성암 정령 때문에 웬만하면 상대 필드가 비어있을때엔 3코에 3딜하수인을 낼 수 있어도 잘 안내는 편입니다.



미라클의 경우

밀고자를 잘못냈다가 터지는 경우가 허다함으로, 밀고자는 제압기와 같이 사용할수 있을때만 던져주고, 라이라로 사기를 치거나 침묵 카드들이 뽑히면 킵해두었다가 에 발라주며 짤라주는게 좋습니다.




기사 -

추천 멀리건 

기사는 멀록 어그로와 타림, 티리온을 사용하는 컨트롤 덱 두가지를 자주 만났고 스태코돈 넓쩍칼을 쓰는 논산기사는 한번도 만난 적이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멀록옳옳 기사는 
4코전까지 최대한 필드를 정리해주는게 핵심이며 밀고자는 초반에 던지면 이득보는 경우가 대부분임으로 2코 밀고자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컨트롤 기사는 알도르,평등,타림등 데스윙이 나갔다가 조지는 경우가 많음으로 데스윙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세요.






 냥꾼은 요콤보만 조심하면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


밀고자가 첫 멀리건에 잡힌 경우 상대의 멀리건 갈갈이를 보며 시작시 2장이상 갈지않고 들고간다면, 동전 밀고자나 2코 밀고자를 바로 던져주시면 대부분 이득봅니다 .


술사 - 보통

술사는 대부분 진퇴술사고 딱 한판 비취영메 술사를 만났습니다.

추천





술사와의 매치는 얼만큼 오래버티냐가 관건입니다.

최대한 버티는 위주의 플랜으로 진행하세요.



비취영메의 경우는 딱한번 만나봐서 그것도 라이라로 뽑은가 하드캐리해서 이긴판이라 상성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비취든 어그로든 그냥 냅따 내 대굴빡이 깨집니다. 대굴빡이 언제 까부숴지는지는 단지 시간문제일뿐...

어그로의 경우 버티면 물론 사제가 유리하지만 

환영이 잡히면 꼭 들고가서 그때그때 맞는 주문을 찾아 써주세요.



상대의 비취골렘이 1,2,3딜 같은 볼품없는 녀석들이라면 과감히 무시하고 상대의 명치를 긁어주세요.

알아서 상대가 정리할 겁니다.

비취가 크는게 빠르냐, 내가 상대의 명치를 까부수는게 빠르냐의 대결. 물론 대부분은 비취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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