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장용이고요.

저를 처음으로 5등급으로 만들어준 덱입니다.

저는 사제만 하는 유저인데.. 실력이 미숙해서.. 정화천정내열 사제로도 7등급까지 밖에 못 갔습니다.

(이걸 하니.. 7등급에서 연승을 해서.. 5등급으로 3등급이나 폴짝 뛰더군요. 5등급은.. 아직 체험해보진 않았지만,

잘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아.. 날짜는 5/30 저녘에 했습니다.)

한 하수인에 몰빵하는 것도.. 질리고 해서..

요즘 유행하는 멀록을 넣어보자 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컨셉을 설명하자면,,

멀록을 넣긴 했는데... 그냥 멀록만 넣으면.. 굳이 사제 말고 다른 직업을 하지.. 할까바..

   고대의 감시자와 거대한 칼날잎새와 정화, 침묵 을 넣었구요.

신기루 소환사는 그냥 한번 써보고 싶어서 넣어봤습니다.

누구랑 쓰냐고요?

   +

이렇게 쓰는 게 가장 쓰만 했구요.

  +   +

이렇게 써보기도 해봤구요.

 ++

드로우 하고 싶을 때는 가끔 이렇게 쓴 적도 있구요.

++

때로는 온순한 메가사우르스 버프를 받기 위해 아무 멀록이나 복사한적도 있습니다.

이거 두갠 그냥 사기인 듯 싶어서 쓰고 있고,

이건... 가끔 필요할 때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살아 움직이는 마나? 요즘 드루가 많다보니. ㅎㅎ

멀록 종류는.

 이건 1코 멀록 중에 그나마 쓸만해서 쓰고

이건 걍 사기 멀록이고,

 이건 2코 돌진 멀록이랑 고민하다가.. 그냥 이걸로 이득볼때가 많아서 쓰고 있고요.

이건 멀록의 꽃이죠. 하지만.. 돌진이 없어서 그런지 쓰기가 힘들긴 하더라구요.

이건 사제니까. 생명력이 높은게 좋아! 하고 쓰고요.

이건 멀록은 아니지만, 멀록 버프에 그냥 깡으로 내도 스텟이 좋더라구요.

이게 뒤 늦게라도 덱 압축을 해서, 정화나 침묵을 뽑는 걸 도와주죠.

뭐.. 천정내열 사제가 아니여서.. 고대의 감시자나 거대한 칼날잎새 체력관리를 안해줘도 되서 편하더라구요.

오늘은.. 전설을 가기 위해서 노력해보겠습니다. 등급전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