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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전설] 세라진 주문 도적
작성자 : 디어칼테 | 작성/갱신일 : 2017-05-19 18:03:39 | 조회수 : 582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IHCLICzQOvBO0FiK8CkbwCyb8CgsICC7QBjAKbBYgHpAfdCIYJkrYC+MECgcICm8gCA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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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퇴근 시간 앞두고 시간이 멈춘 것 같아서 그냥 전설 단 기념으로 글 하나 남깁니다.
퇴근때 까지만 쓸 것이기 때문에 다소 부족한 점이 있을 경우 궁금하신 사항은 남겨 주시면 댓글 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설 인증은 나중에 할게요(겜을 킬 수가 없어서)
저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6개 이상 직업의 랭겜 500승을 달성한 하스스톤을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메인은 도적이라 전설은 대부분 도적으로만 달성했던 것 같네요.
대충 초기 주문도적부터 말리고스 주문 도적, 그리고 이번에 복귀해서 세라진 주문도적으로 다시 전설을 달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덱은 세라진 주문도적입니다.
퀘스트 도적은 해보았지만 제 취향에 맞지는 않아서 세라진으로만 플레이 했습니다.
5급부터 이 덱으로만 돌렸고 대충 70% 정도 승률로 전설 찍은 것 같습니다.
깎지나 위조 동전, 자릴 등 여러 카드 바꿔봤지만 결국 위 덱으로 조정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주요 포인트 입니다.
멀리건은 일단 아래 위주로 잡습니다.
기습, 환상, 강도, 덩굴손, 샤쿠
그 외 벤클리프와 요원은 후턴이면 동전이 있기 때문에 가지고 가고 선턴은 셔플시켜 버립니다.
기습을 가지고 있으면 선턴이더라도 연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지고 갑니다.
그 외 상대가 사제일 경우는 천정내열 때문에 혼절이 나오면 가지고 갑니다.
제일 베스트는 강도입니다(패치스를 불러올 수 있어서 1턴부터 하수인을 깔고 덱압축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직업 별 상대 요령은,
- 법사
일단 이 덱은 비삼자를 쓰기 때문에 법사를 카운트 쳐서 먹어 치우면서 올라가야 됩니다.
실제로 1급에서도 법사만 막판 3연승으로 전설 찍었습니다.
비삼자 내는 타이밍은 비밀법사의 경우, 비밀이 2개 이상 걸려있을 때 혹은 타이밍 상 지금 안 내면
게임이 기울어 질 것 같을때, 일반 얼방 법사는 막판에 킬 각이 나오면 비삼자로 비밀 없애고 게임 끝내면 됩니다.
비법은 식인꽃으로 아래 하수인을 짜르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법사 승률은 대충 7대 3 정도로 유리했던 것 같음
- 도적
현재 도적 대부분은 퀘스트 도적입니다.
퀘스트 도적은 3대 7 정도로 불리합니다.
초반에 하수인을 깔고 딜 누적시켜도 숙련된 상대방은 대충 5코 정도되면 퀘 달성을 합니다.
초반에 내가 유리하게 이끌더라도 소멸 맞고 55짜리 하수인이 깔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이기는 경우는 초반에 벤클리프로 66짜리 만들고 딜 누적시켜서 6코 정도에 킬 각 보는 경우외에는
잘 생각이 안나네요.
- 전사
해적은 한 2대 8 정도로 불리.
퀘전사는 대충 실력겜
전사는 뭐 할 말이 없네요.
- 냥꾼
냥꾼은 멀리건이 중요합니다.
기습, 요원, 무기로 초반부터 필드 쌈 해주시고 적절한 타이밍에 칼부로 11짜리 하수인 혹은,
탈노스 연계로 2뎀지로 필드 클리어 해주세요.
혼절은 6코에 사자 나오면 올려보내고 혹은 버프 받은 까다로운 하수인 처리할 때 씁니다.
냥꾼은 실력겜인데 초반에 필드쌈만 잘 되면 나중에 리로이, 냉혈 등으로 단번에 킬각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대충 6대 4 정도 볼 수 있는듯
- 성기사
아 슬슬 글 쓰는게 귀찮아 지네요.
몇 가지 포인트는 일단 알도르 때문에 벤클은 무리해서 내지 않습니다.
강도, 덩굴손,요원 등으로 초반에 필드쌈하면서 필드 잡으면 과감하게 냉혈 등을 발라서 데미지 주고
신성화나 광기, 평등 등 빼냅니다
그 후 티리온은 혼절 올려보내거나 식인꽃으로 킬.
멀록은 뭐 서로 공방 주고 받으면서 필드 잡는 거라서 뭐 특별히 할말은 없는듯
- 드루
어그로 드루는 초반부터 필드쌈하면서 필드에 하수인을 최대한 짤라줍니다(야포 때문에)
아래 22짜리 까는 것 때문에 탈노스+칼부 연계가 필요합니다.
만약에 정리 못하면 좀 힘들어짐
그리고 드루는 특성 상 내가 필드에 하수인을 막 깔아도 광기, 평등이나 용숨결 같은 초기화 카드가
없기 때문에(자연화는 배제) 경우에 따라서는 벤클을 과감하게 띄웁니다(88 이상)
퇴근 시간 다 되어서 더 쓰기 힘들고,
마지막으로 샤쿠는 대체 불가하니 꼭 쓰세요.
패 꼬였을 때 상대방 카드 가지고 와서 버티게 해주고 은신이 있기 때문에 후반에는 기울어 지는 겜
냉혈 연계 같은 것으로 이기게 만들어 줍니다.
그 외 세라진 도적이기는 하지만 세라진은 너무 기대지 마세요
세라진 살리겠다고 카드 4장 쓰면 게임 말립니다.
역시 도적 본연의 플레이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식인꽃은 5코라 무겁기 때문에 환상이나 칼날꽃잎 같은 1코짜리 카드를 코스트 남는다고 막쓰면 안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를 연계할 수 있는 수단을 상시 염두해 두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처음쓰는 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부족하더라도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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