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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제의 경우 대부분 취향따라서 덱을 구성하시는데,저같은 경우에는 아주 높은 빈도로 채용되는 를 빼고,대신 그 자리에 를 넣었습니다.갈퀴사제도 매우 좋은 하수인이지만, 용사제는 4~5 코스트의 하수인이 매우 많아서실질적으로 4코, 5코 이런 식으로 가다보면 갈퀴사제가 제값주고 등판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과 연계하면 베스트지만 항상 저것들이 패에 잡히거나, 잘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처음에는 검귀를 넣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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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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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결속-검귀 콤보를 채용한 용사제 작성자 : Stalantia | 작성/갱신일 : 2017-05-01 16:48:00 | 조회수 :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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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용사제의 경우 대부분 취향따라서 덱을 구성하시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아주 높은 빈도로 채용되는 를 빼고,

대신 그 자리에 를 넣었습니다.


갈퀴사제도 매우 좋은 하수인이지만, 용사제는 4~5 코스트의 하수인이 매우 많아서

실질적으로 4코, 5코 이런 식으로 가다보면 갈퀴사제가 제값주고 등판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과 연계하면 베스트지만 항상 저것들이 패에 잡히거나, 잘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처음에는 검귀를 넣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어차피 퀘도적 등의 역상성인 경우가 좀 많아서 차라리 역상성 배제하고 어그로를 잘 잡자는 생각으로를 채용해본 게 생각보다 잘 돌아갔습니다.

 연계도 출중하고, 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대부분의 하수인이 4~5코다보니깐

템포에 맞고 필드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저코스트의 주문이 필요했기 때문에 결속의 치유를 넣은 것인데,


해적전사나 마법사같이 필드 유지력과 명치 힐이 양면으로 적용하는 덱을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론 마법사는 그나마 약간 여유가 있지만 해적전사는 패 잘 잡혀준다는 가정 하에...)


그런데 이렇게 하니깐 반대로 다른 매치에서 결속의 치유가 패에서 노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크라켄 시절 검귀치마 쓰듯이 갈퀴사제 대신에를 다시 채용했습니다.

(갈퀴사제도 매우 좋은 하수인이니깐 "이거 필요 없을 것 같은데" 하는 카드 빼고 갈퀴사제 넣으셔도 무방해요)


때문에 덱이 주문사제랑 용사제를 반쯤 퓨전해놓은 듯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같은 경우에는 해적전사는 물론이고, 성기사나 미라클도적 같은몇몇 덱의 매칭을 고려하여 채용한 것인데,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면 갈퀴사제 넣으시면 될 거예요.




일반적인 용사제와 거의 비슷한 상성을 가지고 있는데, 일반적인 경우보다 상성을 훨씬 더 잘 타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검귀에서 옛날 사제 느낌도 비슷하게 났기 때문에 좋아하고 있는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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