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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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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2 / 비추천 : 3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4/19 Hyperz] 용사제 전설달성 (3148등->459등->최종 153등)
작성자 : 알베이터 | 작성/갱신일 : 2017-05-01 09:56:40 | 조회수 : 418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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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0GBqIJpQnXCqqyAs/HAr7IAgzlBNMK8gyStAKCtQK1uwK6uwLwuwLqvwLRwQLYwQLZwQI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Hyperz#3229입니다.
매달 법사로 전설을 찍다가 이번시즌에는 용사제로 찍게 되었습니다. 어그로 법사로 5급까지 직행하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우서놈이 많아져서 이길수가 없게 되더군요..
그래서 용사제를 통해 올리게 되었는데요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46784
기본적으로 이 분 덱을 참조하여 조금만 변경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고통2 -> 고통1, 침묵1 / 태고의 비룡 1 -> 이세라)
- 직업별 상성
전사 (빨간빡빡이)
위 멀리건으로 집고 갔는데 퀘스트 전사다 싶으면 용시너지를 통해 패수급 + 필드를 전개해 나가되 첫번째 난투각은 생각을 해주시고 두번째 난투는 배제하는 플레이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술사(파란빡빡이)
-도적
퀘스트 도적과 미라클도적이 있는데 그냥 간단히 말해서 퀘스트 걸면 나가셔도 무방합니다.
퀘스트 도적은 제가 1234 플레이를 하더라도 결국 맘가 수정핵 맘가 소멸을 써서 명치를 다치기전에
필드를 없애 버립니다.
이기는 시나리오는 상대 도적이 못해서 패수급(풋내기 기술자, 칼잡이강도)이 아닌 다른 카드로 퀘를 깨서 패를 다 털어버린 필드를 용숨으로 밀어버리는 경우
상대 패가 엄청 꼬이고 추가적인 딜을 덱봐용으로 절개를 찾아 먼저 터트리는 경우 등이 있는데, 결국 힘듭니다.
사제가 왜 사제입니까 ㅎㅎ
미라클 도적의 경우 , 개인적으로 8대2 7대3 정도로 유리한 매치로 봅니다.
일단 키카드인 세라진, 벤클, 비거 등을 다른 직업에 비해 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갠적으로 지는 경우는 도적이 "환상"을 통해 가져온 카자쿠스 라던지
칼가젯잔을 통한 폭풍드로우 후 쏟아져나오는 물량을 드로우가 부족한 사제의 손패로 못막아내는경우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유리합니다 (덱봐용 -> 쑤심꽃 -> 비거 암살)
- 법사
어차피 거의 90프로는 냉법입니다. 덱봐용,야바위맨으로 얼방 또는 비삼자 찾아주시면서 필드 압박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만찬의 사제와 후공이라면 동전, 1코 보호막 0코 침묵 3코 죽음과 같은 주문을 아낌으로써
상대방의 알렉을 무효화시키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로게이머 누가 와도 이길 자신 있습니다. (승률 100퍼)
얘도 덱이 거의 정형화 되었습니다. 특이한 경우 사드공룡정도?
정형적인 미드냥이니 막기만하면 이깁니다.
무조건 0코 침묵. 1코 광기의물약 잡고 가세요.
없다면 암흑의 환영에서 뽑으셔야 하고요.
광기의 물약으로 필드를 잡는 순간 이겼다고 보면 됩니다.
안되도 6코 용숨으로 밀고 그뒤로 잘 막아도 승률이 좋게 나옵니다.
사제가 6:4 , 7:3 정도로 유리합니다
하지만 랭크가 올라갈수록 하이에나를 43으로 만들어놓고 후에 키우는 플레이를 많이 하더군요
그럴경우 침묵 광기의 물약으로 정의를 실현하신후 빛당태 한번 해주시면 됩니다.
-성기사
성기사는 워낙 덱 바리에이션이 많아서 함부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멀록어그로기사
등을 채용하여 초반부터 123 탬포플레이를 하고 빠른 시간에 마무리 짓거나 짓지 못해도
이런 빠른 탬포 덱 상대로는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1코 파도술사 처리도 어려울뿐더러 2코에 버프를 발라주고 와서 광기물약각이 안나옵니다.
게다가 1코 멀록으로 전투대장 44로 만들어버리면 참 애매해지는 상황이 나옵니다.
불리한 매치업이나 침묵과 고통의 활용으로 타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또는
둘을 채용하면서 좀더 느리게 가져가는 덱일 경우 덱봐용으로 원하시는거 쓱쓱 가져가시고
탈진과 암흑의 환영으로 운고로 팩을 잡아 카드깡만 해도 편안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광평, 평성화 등의 광역기를 의식하면서 필드를 전개하되
이세라로 가장 이득을 많이 볼 수 있는 매치업입니다.
갠적으로 훔칠게 많아 승패를 떠나서 붙고싶은 덱중 하나입니다.
-드루이드
앞서 말한거와 같이 어그로덱엔 약합니다. 1234플레이를 하더라도 좀 늦으면 손을 쓸 수 없게 됩니다.
하수인전함 이런거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냅시다. 그걸 이용해서 이기는게 아닌 막으면 이깁니다.
야수는 같은 코스트 같은 공체일때 야수 / 멀록 위주로 지워주시고 해적은 냅두면 지가 처먹습니다.
필드를 지우고 먹기 시작하면 반대로 노루가 우리 필드 지우려면 야포를 써야합니다. 이기는 지름길이죠.
냥꾼과 같이 물약과 저코 하수인으로 최대한 필드를 교환함으로써 지우기만해도 이길 수 있는 매치업입니다.
비취노루 : 저번 시즌 컨덱을 다 없애버린 비취노루가 다시 살아 났습니다. 전보다 방어도도 많아지고, 효율도 좋습니다. 에전 용사제와 비취노루 대결처럼 광역기 의식보다는 최대한 하수인을 필드에 내서 필드딜을 누적시켜 이기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흑마법사
멸종(확인시 연락주세요)
-사제
미러전입니다. 잘 훔치시고 먼저 훔쳐 생각훔치기라던지 좋은 카드를 뽑아내는것도 좋습니다.
용숨각을 안주고 4공으로 압박주면 금새 이기게 됩니다.
#추가 설명
한마디로 말해서 이 덱은 상대 덱파워가 쎌수록 강해지는 덱입니다.
어그로에게 약하고 해적에게 약한 덱입니다.
어그로가 많고, 퀘돚이 많고, 해적이 많을 때 돌리시면 주차해놓은 곳으로 돌아가
아낌없이 별주는 계정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므로 어그로에게 조금 더 센덱을 병행하여 돌리는 것도 등수나 급수 올리는 데에 꽤 많은 영향을 줍니다.
전 이 덱과 가이스트 아재덱
이것을 병행하여 돌렸네요. 저 덱은 광기 화염술사가 들어가서 토큰드루나, 해적전사를 잡기 좀 더 쉽습니다.
물론 퀘돚은 못이겨요~
ps. 이글을 처음에 전설 달자마자 썼는데 게을러서 완성시켜야 하는데 완성 시켜야 하는데 하다가 결국 이제서야 완성시키고 끝나네요. 그전에 비슷한 덱이고 다른 분들도 많이 글을 써주셨지만 저 나름대로 글을 남기고 싶어서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ps 2. 인사성 밝고, 재밌게 하스하시는분은 언제든지 친추 환영입니다.
## 인증
### 라이라의 활용법
라이라가 엄청 이득을 봐야 할 때는 없습니다. 라이라는 단지 변수를 만들기 위해, 유리할때 더 유리해지기 위해 입니다. 상대가 여유부리면서 손패를 아낀다하면 그만큼 더 아껴서 내시면 되고, 필드를 잡는게 엄청 빡빡하게 돌아갈 경우 , 고통, 죽음 + 보호막 등 2개의 주문으로만 나가도 이득입니다. 저는 되도록 광명의 정령 정도와 같이 내는거 정도는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 암흑의 환영
추가적인 주문입니다. 사용함에 따라 용폭이 4장이 될수도 죽음이 4장이 될수도 있는 어썸한 카드입니다. 미리 사용하는 것도 괜찮지만, 꼭 필요할 때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문 갯수를 생각하여 탈진시 2코 = 아무런 효과가 없는 카드로 안만들게만 하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정말 이 덱은 용이 없습니다. 잘 말립니다. 허나 그렇다고 용을 더 넣는것은 덱을 더 망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은 이정도 선에서 1,2장 변경하되 가젯잔 비열한 거리때 용사제는 1,2,3,4 플레이의 어그로 형태 였다면
지금은 컨트롤 형태로 진화한 모습입니다. 그것을 인지하시고 플레이 하시면 좀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월에 153등으로 마무리하였네요. 지금 랭크 돌리니 사제가 엄청 많습니다 좋으면서도 사제 대 사제는 극혐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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