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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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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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CAf0GBtwC8gX7BasGsQiRvAIMMNkH5QfCCMQItKwC9q4CscEC58ECn8IC2cIC68ICAA==
- 덱 코드 발급받기
흑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본계정 전설 찍고 할게 없어서 모르글 얻으려고 만들어놨던 부계정 들어가니까 덱이 해적전사덱밖에 없더라구요.
솔직히 너도나도 해적을 까지만 패치스정도면 무과금 필수전설이니 다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덱 컨셉은 보시다시피 마나 커브가 1코에 극단적인 러쉬 덱입니다. 버리기 컨셉은 블리자드에서 자꾸 밀어주는데 패 버리는게 너무 운빨이라 저랑 안 맞는듯 싶어서 과감하게 빼고, 영능과 4코 테러닥스만 보고 중립 카드 잔뜩 넣었습니다.
이 덱이 5급까진 무난한데, 3급 이후로 좀 왔다갔다 하네요. 판수 늘리면 전설은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덱 파워로 전설 찍었다고 당당하게 말하기 힘들 것 같아서... 아직까지는 좀 많이 부족한 덱이고 시시각각 아직도 메타가 변하는지라 승률을 높이기 위해 아직도 연구중입니다.
- 카드 -
왜 넣었는지 의문이 들 수 있는 카드들, 혹은 운용에 있어서 중요한 카드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실력카드. 순서, 먹을 하수인, 적응 고르는것까지 다 신경써야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정말 까다로운 카드.
저는 3코 테러닥스를 매우 고평가합니다. 특히 필드 먹기가 쉬운 덱에서 툭 던지면 이보다 까다롭기 힘듭니다.
상대가 눈물 머금고 여기에 제압기를 쓰기도 합니다. 물론 그 전에 자잘한 딜카드를 빼놔서 그렇게 상황을 이끌어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이거 정리 안되면 게임이 터지기도 합니다.
성기사, 도적 상대할 때 쓰려고 한 장 넣었습니다. 혹은 도발 뚫고 킬각낼때도 씁니다.
후반 갈수록 코스트 사용이 유동적인 이 덱 특성상 4코 물약으로 대체해도 쓸만합니다.
말 그대로 예상 밖의 카드. 필드가 이 카드 하나로 "숨이 턱" 막히게 될 수 있습니다.
-운용법-
길게 직업별 자잘자잘하게 쓰기보다는 짧게짧게 핵심만 나열합니다.
첫번째, 기본적으로 신경써야 할 것은 위치입니다. 이 덱이 늑대, 아르거스, 주민, 패치스를 쓰는 덱이라 더 그래요.
상대 덱의 까다로운 하수인을 염두에 두고, 어떤 식으로 버프가 들어가면 깔끔하게 처리가 될까 생각합시다.
두번째, 체력 분배를 어떤 식으로 해야 "상대가 까다로운지"를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혼소차, 칼부, 신성화, 휘둘러치기, 신폭, 법사 광역기들(이쪽은 코스트 보면서)에 피해 최소화
퀘스트 전사를 상대할 때는 원로원, 4코 테러닥스 등으로 애매한 필드를 유지하며 카드를 적당히 아끼기
법사 상대로 죽메, 천보 아껴주기
어그로 드루이드를 상대할 때는 상대 하수인에 버프가 들어갔을 때 내 하수인을 정리하기 까다로운 필드 유지
해적 전사 상대로 이글도끼를 무조건 공허방랑자로 빼지 말고 정령, 주민 정도로 어그로 좀 끄는 정도입니다.
세번째, 멀리건입니다.
이 덱은 보이지는 않지만 퀘스트냥꾼 수준으로 1코가 많은 덱이라 멀리건 꼬이기가 더 힘들어요.
기본적으로 1코, 2코, 혹은 템포플레이가 된다 싶으면 선턴 원로원이나 후턴 동전4코까지.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 1, 2코여도 걸러야 할 카드가 몇 개 있습니다. 패치스는 안나오길 빌며 시작합시다.
선턴 바다사냥꾼이나 후턴 동전 1코 하수인 2개가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의 라바사우루스는 애매해집니다.
늑대도 비슷하지만 공1 하수인에 버프주면서 상대 하수인 정리할 수 있겠다 싶으면 들고 갑니다.
- 끝으로 -
사실 긴 글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덱을 굴려보는게 더 빠릅니다. 굴리다 보면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이 덱은 익숙해지는 데에 시간이 많이 안 걸리는게 장점인데, 저도 한 50~60판정도 굴린 것 같네요. 유불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덱이라, 필드는 잘 먹는데 그걸 바탕으로 이기느냐 지냐가 관건입니다.
유리한 덱으로는 도적, 해적전사, 미드냥 (이쪽이 선턴이면 좋음), 위니흑마가 전통적으로 유리했던 드루이드 등이고 태고의 문양 사기치는 (근데 맨날 치는듯) 법사, 주술사, 퀘전사 등에는 약합니다. 나머지는 반반인듯 해요.
아무래도 가루 없이 카드 없이 만든 덱이기도 하고, 전설 하위권이라 별별 덱이 다 보이지만 본계정에서도 여러가지 넣어서 연구중인 덱인데 혹시 보고 더 참신하게 커스텀해주실 분이 있다면 좋겠네요. 사실 제가 커뮤니티같은거 자주 안해서 글만 찍싸고 한동안 관심은 안 가지는 타입이라 그냥 덱을 공유하고싶어서 올려봐요. 그래도 나중에 댓글 보게 되면 피드백받아서 수정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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