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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노전설]
[야생]
[ 무과금\싸고쎔\고승률 ] 악마 흑마 평가 바람. 피드백 필요.
작성자 : Ai0 | 작성/갱신일 : 2017-03-04 03:45:36 | 조회수 : 2013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f0GBsIGnge2B/sHzAjzDAww9wTOBooHzgfCCMQI9gjFCbasAt28At7EAgA=
- 덱 코드 발급받기
흑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시작하기에 앞서 악마흑마 무과금덱이 있게 한것은 지불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코스트 순서대로 이하 카드가 들어간 이유를 설명하겠읍니다.
1.
금단의 의식 : 3~5코스트 낼게 없을때 필드먹는 용도로 냄.
요놈이랑
단연코 초반 필드 장악 일등공신들임. 악흑을 운용할때 무조건 초반부터 빡세게 필드 잡고 가야 편함.
어찌보면 얘 덕분에 무과금 악흑 운용이 가능해졌다 봄. 역시나 초반 필드 장악 일등 of 일등 공신임.4.
중반 필드정리용 혹은 킬각용. 당연히 공허의 괴물이랑도 시너지가 매우 좋다.
이건 중반이후 저격용. 설명이 불필요. 킬각 일등공신 
이건 초반 저격용인데 마찬가지로 설명 불필요. 부족한 1딜도 채워주고 드로우도 해줌.
중반 필드정리용 혹은 킬각용. 당연히 공허의 괴물이랑도 시너지가 매우 좋다.이건 중반이후 저격용. 설명이 불필요. 킬각 일등공신 이건 초반 저격용인데 마찬가지로 설명 불필요. 부족한 1딜도 채워주고 드로우도 해줌.
가끔식 칼차고 깝치는 놈들 컷트용으로 좋음. 무기 안차는 애들로는 그냥 3/2 하수인으로 초반 필드에 나갈 수 있으면 내보냄. 한 장만 넣음.
악흑 코어 카드. 2딜이 게임 뒤집기도 하고 버프가 쏠쏠하기도 함.
얘가 게임 제일 많이 뒤집는듯. 초중반 하수인에 힐하며 나가도 좋고, 막판 본체 힐도 좋음. 무조건2개임. 특히나 버프먹인 악마들 힐하며 게임 뒤집으면 사이다임.
의아할수도 있음. 일단 나의 첫 목표가 극초반 필드장악이었다면 이제 난 스무스하게 중반을 넘기는게 내 목표임. 중반을 스무스하게 넘기는 경우는 공허의 괴물의 적절한 성장과 동반한 필드 장악. 혹은 금단의 의식으로 필드 먹는거임. 혹은 얘 플러스 초반에 필드를 먹은 위니로 필드 채우는 것임. 이놈의 존재 이유는 공허의 괴물 먹잇감도 필요하거니와(사실 이게 젤크고) 생성된 악마에 버프 걸수도 있고(사실 그래봤자 3/3이라 큰 도움안됨. 어찌됐든 공허의 괴물 먹이가 되게 되어있음) 필드에 남아있다면 1/1악마에 압도를 발라서 난관을 뚫을 여지를 남겨 놓는 것도 있음. 딱 한 장 넣음.
이놈믿고 악흑합니다 그려. 저격맞으면 눈물 나오지만 애매하게 잘큰 공.괴로 미드마저 스무스하게 넘기면 이만한 뽕이 없음.10.
지불은 은근 쓸일이 없긴 한데 하나 있을때 게임 터트리는 요소가 가끔식 됨. 왜 쓸일이 없나면 초반은 필드를 먹어야 되고 쓴다면 중반인데 이땐 하수인을 내지 않고 지불을 낸다면 필드 주도권이 상대에게 거의 넘어갔다는 것이고 이는 곤란함. 중반에 하수인쌈에 진거 자체가 문제임. 그럼 후반인데 지불맨+공포의 지옥불정령이 있어서 하나면 진짜 충분함. 그래도 혹시나 중반에라도 써야할때가 있으면 써야하는 거고.
지불은 은근 쓸일이 없긴 한데 하나 있을때 게임 터트리는 요소가 가끔식 됨. 왜 쓸일이 없나면 초반은 필드를 먹어야 되고 쓴다면 중반인데 이땐 하수인을 내지 않고 지불을 낸다면 필드 주도권이 상대에게 거의 넘어갔다는 것이고 이는 곤란함. 중반에 하수인쌈에 진거 자체가 문제임. 그럼 후반인데 지불맨+공포의 지옥불정령이 있어서 하나면 진짜 충분함. 그래도 혹시나 중반에라도 써야할때가 있으면 써야하는 거고.11.
얘만 믿고 갑니다.
얘만 믿고 갑니다.
가끔식 1딜이 변수를 만듦.
후반 변수가 될 수 있는 상대 하수인 하나를 저격용인데 이게 게임 많이 뒤집음. 하나만 넣는데 두개씩 넣으면 손패가 말림.
나는 이거 있어서 넣는데 (자락이 오히려 없음) 대신 자락 넣어도 됨. 뒷심 마무리용이므로...혹시 노전설이다 싶으면 지불맨 동생 넣어도 될듯함.
얘는 중반에 필드 먹어야 한다면 패 버리면서도 어쨌든 필드 장악하기 위해서 냄. 애초에 킬각을 너무 잘내기도 하고.이 직업의 화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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