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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 하세요 저는 매일 아침 경건한 마음으로 하스를 시작하는 하스를 한지 오래된 늙은이입니다.
저는 아침에 눈을 뜨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하스 인벤에 들어와 이것저것 구경을 합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으며 youtube로 하스동영상을 보며 감탄을 합니다. 그리고 잠시 정신을 깨기위하여
10분간의 명상을 하고 이제 하스를 시작하죠 저의 목표는 어제 보단 1등급 올리기 조촐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저는 매일 희열과 슬픔을 경험하며 하스를 하루에도 2번씩 접기를 반복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를
반복하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잠시 일을 하고 저녁이되면 스트리머 분들의 방송을 보며 감탄을 하고 잠들기 전에는 제가 하스 대회에나가 여러 선수들과 서로서로 큰 그림을 그리며 대결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잠들곤 합니다.
반복합니다.
저는 제가 핵멍청이기는 하지만 지금 제가 올린 덱은 제가 몇일간의 고민을 하다가 완성한 덱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덱 중에서는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들엇다고 볼수 있고 저의 자부심이 들어갓다고 볼수 있습니다. 저의 덱의 가능성과 솔직히 문제점이 없지않아 있겟지만 고쳐줬으면 하는 바람이 매우매우 많습니다. 아 저는 왜 매일 하스방송을 보는데도 성장하지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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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저는 소과금러 입니다. (5000원을 질러서 벨렌 나와서 저 덱 만들었습니닿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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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어제도 19급에서 연패로 20급으로 떨어진뒤 화가난 상태로 잠에들었지만 어제의 저를 반성하고 지금 다시 집에와 정신을 차린뒤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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