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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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리님 덱에서 약간 커스텀한 덱입니다.
15등급부터 굴렸고, 현 9덱이고 꾸준히 굴리는 중입니다.
왠만한 도적덱은 다해봤지만 제 손에 안맞는건지 제 실력이 부족한건지
잘 맞지 않았는데 이덱은 저한테 잘 맞는거 같아 공유해 봅니다.
우선 이 덱은 평범한 해적+주문+퀘스트 도적이고,
포인트는 은폐를 활용하여 킬각을 잡는 덱 입니다.
은폐를 활용하는 타이밍은
1. 벤클 사기치고 한턴 살리기
2. 냉혈 바른 하수인 한턴 살리기
3. 퀘스트 키우기
등 입니다.
덱 특징은 위조된 동전은 퀘스트 키우기+가젯잔 드로우에 활용 되며,
요원을 한장 빼고 퀘스트를 2장 꽉꽉 채웠습니다.
퀘스트를 2장 쓰는 이유는 1장 쓰면 적절한 타이밍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고,
한장만 성공적으로 키워도 게임은 거의 가져오게 됩니다.
혼절은 제 생각에는
혼절 2장 or 혼절 1장 + 킹습 한장
이 둘중에 하나가 가장 적당한데
특히 혼절 2장인 경우 보다 킹습 한장과 혼절을 쓰는 경우가
손에서 덜 노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사용 합니다.
리로이는 쓰지 않고 있으며,
주로 손에서 놀거나 리로이로 마무리 하기 전에
냉혈을 다 쓰는 경우가 많아 은폐와 냉혈을 활용하는 덱에서는
피니쉬로 활용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은거 같아 뺐습니다.
신참 해적단원 역시 1장만 쓰는데
초반 손에 안잡히면 나중에는 내기 애매한 카드 이기도 하고,
첫패에 잡힐 확률은 다소 떨어지지만 중반 전에만 잡혀도 패치스 출현 각이 잡히므로
한장은 뺐습니다.
퀘스트는 2장이 초반에 잡히는 경우에는 욕심 내지 말고
한장은 일단 필드에 깔아주는것도 어그로 끌기 좋으므로 괜찮은 플레이라고 생각 됩니다.
게임시간이 짧은 제가 굴려도 승률이 잘나오는데 저보다 실력 좋은 분들이 돌려보시면
평소 약간 메끄럽지 않은 부분이 많이 부드러운 느낌을 받으실거라 생각 됩니다.
멀리건은 거의 동일한데
전 주로 선공인 경우
기습 / 신참 해적단원 / 마음가짐 / 요원 / 칼잡이 강도
이렇게 가져 가며, 후턴일 경우
묘실 도굴꾼 / 에드윈 밴클리프
가져 갑니다.
마지막으로 벤클 같은 경우 중후반으로 갈수록 상대가 제압기를 손에 쥘 확률이 높으므로
왠만하면 초중반에 4/4 정도만 되더라도 던져서 상대 어그로를 뺏어 오고,
제압기를 빼주는 플레이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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