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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하스게이트가 터진다!
-영화 출연자-
와글와글로 이득 본 비열한 친구들
"야 일반인들이랑 뜨면 우리가 이기지 않냐ㅋㅋㅋ"
주작러1
"우린 주작이 될거야!"
류만 혼자 독박 씌고
태세변환하는 주작러2
"저는 몰라요ㅠㅠ"
처음이라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도 범했구요
콘칩킬러
"인벤 여러분 와글와글은 6시입니다! 안심하십시오!"
와글와글 우승자
"인맥 없으면 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인맥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말고.
인맥도 실력이야^^"
주최 관계자
"어..음.. 누가 6시에 하자고해서...
자 저리로 가세요"
???
"류만아 독박 덕분에 난 산다ㅎㅎ
나중에 치맥쏜다ㅎㅎ"
비우빈
"X라는 새끼입니다. 씹1새끼 잡는 개2새끼죠"
셀동원
"우리가 이날을 오기만을 몇년을 기다렸는데 여기까지 오는데 아무준비 안했을거 같애?"
생존킹님
속보'01-13 와글와글 하스스톤 동계챔피언십 신촌맥도날드점 룰 위반'
"이번에 열린 와글와글 또한 취소 처리가 되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갓벤러
"야 이샛기 뺑끼치는데???"
갓벤러2
"키야 이샛기도 주작이네ㅋㅋ"
눈팅만 하던 갓벤러들
"아니 뭐야!?"
마재윤
"고대의......저주가......"
물 들어올때 노 젓는 히오스 관계자
"닻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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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몇 네임드 패거리들은
비열한 마음가짐으로
위조된 대회를 개최한다.
순수한 게임에 대한 열정을 도둑질해갔으며
정상시간에 온 참가자들을 돌려 보낸다.
주작러들은 주작대회를 조용히 은폐하나 싶더니만
한 갓벤러의 제보에 기습을 당한다.
인벤러들은 주작러들의 머리를 후려치려 했지만
주작러들은 이미 전력질주한지 오래,
나머진 소멸하고 독박쓴채 웃고있는 류만과 콘칩킬러만이 있었다.
하지만 다른 주작러들의 변명이 말이 안되자 조금씩 서로 등에 칼을 꽂는 배신을 하게되고
하스 최대 게이트 사건의 진실은 밝혀지는데...!
이때 혼란을 틈타 어떤이들은 조용히 말한다...
"폭풍 의 칼날, 심연 속으로"
"폭풍","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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