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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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젯잔 패치 이전, 화염임프는 1코 최고 존엄 하수인이였습니다.
1코스트에 화염 임프보다 좋은 하수인은 없었으며,
따라서 낼 때 내 영웅에게 피해를 3 주는 패널티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은 무기를 들고 있으면 해적 종족값의 3/2 하수인입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하수인이 1턴에 나올 경우
패치스가 드로우 되지 않는 이상 이 콤보의 리스크는 없습니다.
또한 덱 압축의 효과까지 있죠.
'코스트'라는 개념이 있는 하스스톤에서
마나에 대한 밸런스는 아주 중요하며, 이 법칙을
내 카드를 한장 더 사용하며 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코스트 화염 임프가 사기 카드였던 것이고,
정신자극 마음가짐이 하스 초기부터 계속해서 쓰여지는 카드인 것입니다.
하스스톤은 멀리건에 1코 해적, 6턴에 리노, 딜계산이 전부인 게임이 되었습니다.
약 1년 전, 하스스톤 역대 최강의 덱이 있었습니다.
이 덱은 분명 OP였습니다.
하스스톤 내 존재하는 모든 덱에 대한 해법이 있었고,
정확한 플레이로 상성을 뒤집을 수 있었습니다.
덱의 가격도 저렴해서 누구나 할 수 있었죠.
하지만 이 덱은 숙련도가 낮다면 덱 파워의 3/1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의 어그로 해적전사와는 다르게, 높은 승률이 나오려면 높은 숙련도가 있어야 했죠.
대 마상시합 확장팩이 출시된 이후, 이와 대적할만한 덱이 나왔습니다.
를 활용한 성기사 덱이였습니다. '파마 기사'로도 유명했죠.
덱의 비밀카드 3~5장을 한번에 사용하며 덱을 압축하며
코스트에 맞지 않는 플레이를 카드 한장으로 할수 있었고,
또한 성기사에게는 6턴까지 갈 수 있는 강력한 카드들이 있었죠.
와 같은 뒷심을 보장해줄 카드가 드로우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기본적이 카드의 효율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파마 기사는 실력 없이도 덱 파워를 충분이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비난이 있었죠.
해적 전사도 이와 비슷합니다.
코스트에 맞지 않는 플레이를 카드 한 장으로 할 수 있고, 또한 손님전사같은 숙련도가 필요 없다는 것,
1턴부터 덱 압축을 할 수 있다는 사기적인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현재 메타는 해적이 판치게 되었습니다.
이 덱은
로 비전 거인을 복사하며 광역기를 빼고, 다시 비전 거인을 내서 킬각을 잡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덱을 굴리다 보면 생각할 것이 구 손님전사 이상으로 많고, 재미있습니다.
하스가 온통 어그로판인 지금 이런 덱 한번 굴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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