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등급전 하루남은 새벽1~2시쯤에 피라클로 전설 달성했습니다~

이 덱의 특이한 점은 혼절이 두 장 들어간다는 점인데요,

제가 등급전을 돌릴 당시에 씹랄이 엄청나게 많이 보였고 가끔 만나던 용사제들도 저를 머리 아프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혼절시키기를 두장을 채용했는데 패말리는건 어쩔수없다고 봐요 하지만 적절한 상황에 나와주면 게임을 거의 박살내기 때문에 참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에 따라 등급전에서 많이 만나는 덱에 따라 혼절 한장은 은폐나 퀘스트로 대체하시면 되겠습니다.

보랏빛 여교사는 4코때 그냥 툭 던지기도 좋고 살면 스펠로 토큰도 만들고 애매한 하수인자리를 메꿔줍니다.

은폐+퀘스트 도적과는 느낌이 다른데요 리로이+냉혈+냉혈 14딜 + 절개 등등의 순간폭딜 피니시가 50% 정도

벤클 사기는 30%정도 나머지는 가젯잔으로 땡기고 운영해서 그냥 이기는것들 이네요.

일반적인 도적들과 크게 다른점은 없네요 멀리건이나 다른 궁금하신점은 덧글로 질문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