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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위로 올라가면 반절이 전사입니다.
올라가려면 같은 해적 전사를 잡으면서 올라가야 해요.
그래서 공략을 대 해적전사 전에 맞춰 구성했습니다.
어떻게든 필드를 잡겠다는 마음으로 플레이 해야 합니다.
킬각이 가까이 오지 않는 이상 철저한 정리충 마인드로 플레이 합시다.
무기로 상대 하수인을 자르면서 내 하수인을 전개하는 것이 이 덱의 기본입니다.
필요하다면 영웅의 일격도 과감하게 필드 잡는 데 씁니다.
패 말림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필드를 안정적으로 잡는 방향으로 구성했습니다.
패말림의 근원인 필사의 일격을 다 뺐습니다. 이거 없어도 필드만 잡으면 이길 수 있어요.
필사의 일격 대신 블러드후프 용사를 두 장 채용했습니다.
요즘 용템포에도 안 쓰는 카드를 왜 두 장이나 넣었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
대 해적전사 전에선 이거만한 캐리머신이 없습니다.
상대가 필드를 포기하고 달릴 때 이거 내주면 아주 좋아해요.
비등한 필드에서 4코에 이거 내주면 필드가 확 기울기도 하구요.
자리도 없고 별로 안 좋아하는 카드라서 뺐습니다. 영능 차이로 졌던 판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넣고 싶다면 블러드후프 하나 빼고 넣으시던지.
기본 멀리건 (참고만 하세요. 매번 얘네만 집지 마시고)
도끼가 잡혔다면 얘네 둘도 가져갈만 합니다.
후공 멀리건
함포는 웬만하면 후공일 때만 가져갑니다. 2턴 함포 + 1코 해적으로 필드 터뜨릴 수 있습니다.
2턴 함포 콤보 후 3, 4턴에 전개할 카드들을 같이 집으면 됩니다.

해적전사는 평균 플레이 시간이 5분도 안 됩니다.
멘탈 지키시고 판수로 밀어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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