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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성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인벤 눈팅만 해오던 luxurybrain #3326 아이디를 쓰는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아재입니다.
원래 게임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하스스톤의 재미에 빠져 본업인 연구를 하면서 하스스톤 연구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
저는 주로 과거엔 직업으로는 마법사와 흑마법사 위주로 돌리고 얼방법사를 가장 많이 한거 같고 핸파도적을 다음으로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방밀전사나 파마기사들이 판을 칠 때 저는 그롬마쉬나 수수께끼 도전자와 같은
카드가 없어 눈물을 머금고 얼방으로 방밀을 상대하던 무과금 유저였습니다.
그러던 중 고대신 업데이트가 된다는 소식과 함께 큰 마음을 먹고 예약구매를 해보았고 기존 무과금 유저에 대한
밴브로드씨의 배려여서 그런지 꽤 괜찮은 전설카드들을 상당수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예약구매 카드 50팩 + 골드 및 이벤트 30팩 총 80팩을 깐 결과 전설 9개가 터지는 기염을 토하더군요
눈팅만 해서 잘 모르긴 하는데 이 정도면 진짜 잘 터진 케이스라 하더군요. 물론 괴물 같은 카드도 있었지만... ㅜㅜ
아무튼 그 중 성기사 직업전설인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나 떠서 이를 이용한 덱을 구상하였습니다.
사실 성기사는 거의 하지 않었던 직업이라 익숙하지 않았는데 울다만이나 알도르가 정말 괜찮은 하수인이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서론이 길었는데 생각보다 잘 굴러가고 뽕맛까지 있는 덱을 만들게 되어 공개 해봅니다.
아. 먼저 말씀드리지만 그저께 만든 덱이기 때문에 다양한 직업군을 상대를 하진 못 하여 완성된 덱이라 평할 수는
없지만 최근 유행인 크툰 위주의 덱들에겐 꽤나 잘 먹혀 들어가더군요.
조금씩 카드를 바꿔가면서 써보시면 재밌게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덱의 기본은 미드라인을 배제하고 위니 하수인들로 어그로를 끌고 큰 전설 하수인 몇개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을 비롯하여 영웅능력으로 지속적으로 체력 1인 신병을 뽑아줍니다.
멀리건시 이 카드 위주로 선택해주시고 없더라고 신병이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헌신적인 영웅과 열성적인 수습생의 죽음의 메이라 능력 때문에 초반에 꽤 괜찮게 버틸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 잡힌다면 하나정도는 그대로 들고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 어그로에 확실히 좋은 옵션이더군요.
가끔 상대에서 내 명치를 아프게 때릴 하수인이 나온다면 역시
울다만 수호자 뿐만 아니라
중반에 버티기 힘들다면
를 과감히 써서 필드를 유지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고 미래를 대비해 상대의 광역기를 빼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를 조합하여 5마리의 콘돔 신병을 배출하고 다음 턴에
을 이용하여 2/2 짜리 콘돔 일병으로 진급시켜주면 금상첨화겠구요. 여기에 왕의축복까지 써준다면 또 상대의 제압기를
빼줄 수 있겠습니다.
또는
를 이용하여 한 번에 5발의 칼침을 상대에게 꽂을 수도 있겠구요.
어둠에 맞서리라의 중후반 카드 운용과 더불어 각종 큰 전설들
을 나올 때마다 사용해주면 되겠습니다. 4장의 큰 전설들을 사용하고 이전에 왕의 축복으로 몇 가지 상대의 제압기들을
뺄 것이기 때문에 2~3장 정도의 전설카드는 살아남아 캐리를 해 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쌍 라그나로스를 채용하였는데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는 상대의 명치 혹은 큰 하수인들을 제거하는데 용이할 것이고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는 체력 1위주의 아군 하수인들이 주로 배치되기 때문에 하수인을 회복시키지 않고 대부분
내 체력을 회복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비록 나를 벌레라고 말하지만.....
티리온 역시 어그로 및 내 명치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고 알렉스트라자는 얼방 법사를 즐겨하는 제 입장에서
상대 체력을 갑작스럽게 깔 수 있는 최적의 카드라고 보여져 채용하였습니다.
어둠에 맞서리라란 카드가 아직은 저평가 받는거 같고 거의 사용이 되고 있지 않은데
비록 코스트는 좀 높지만 연구해볼만한 가치는 있을듯 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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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을 아까지 말고 과감히 사용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