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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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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 마을이 광기에 물든 것은 오래 전, 어둠사제의 힘이 마을에 어둠을 불러오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뒤에서 공허의 힘을 축적하던 여사제가 불러온 그 힘은 빛을 갉아먹고, 그 자리를 어둠으로 채웠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신음하며 죽음을 맞이했고, 살아남은 소수의 이들은 광기가 먹어치운 찌꺼기가 되었다.
번쩍 하는 빛과 함께 한 노인이 기습을 해왔다. 미약한 빛의 힘. 받아준 뒤 처리를 하려 한 순간, 영혼사제의 몸이 고꾸라졌다. 분명히, 미약한 힘이 맞다. 그러나 영혼사제는 그조차 견딜 수 없었다. 무슨 수를 쓴 것이지? 저 노인의 짓이었구나, 여러 생각이 영혼사제의 머리를 거쳤다.
"감시자여, 눈을 뜨소서! 용사여, 깨어나소서! 어둠을, 광기를 몰아내소서!“
감시자가 눈을 뜨고 용사가 깨어났다. 빛샘이 빛을 발하자, 그들의 힘은 점점 어둠보다도 강해져갔다. 미약했던 그들의 힘이 오래된 어둠을 걷어내고 그 자리를 새로운 빛으로 채우고 있었다.
모든 열정을 빛샘을 향해 발산했다. 이제 어둠도 쉬이 그것에 다가갈 수 없으리라. 전보다 더 강한 빛을 뿜는 빛샘은 혼란스러움애도 더욱 밝게 빛을 낼 뿐이었다. 어둠이 걷히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져갔다.
마핌내, 긴 어둠 속에서 빛이 새어나와 마을을 비춘다. 빛이 사라지던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들. 그들을
.비추는 것은 어둠이 잠식하기 전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먼저 깨우고, 곧 그것을 향한 사무친 그리움마저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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