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은 친선전에서 쓴다면 절교할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숙련도도 금방 쌓여서 못하시는 분이여도 15급까지 무난하게 갈수있습니다.

필수 멀리건 입니다. 이렇게 들고가시면 카드가 마를일이 없어요 이덱의 핵심은 내카드로 플래이 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필수 멀리건을 제외하고 가져가야 할것들입니다. 정신분열같은경우는 욕심을 부려보고 싶다 하시는분들이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이덱의 운영법은 간단합니다. 브란과 함께 이 세가지 창조경제 하수인을 내면서 손패를 말리지 않는덱이죠

여기서 중요한건 브란이 없어도 이 세가지 하수인을 내면서 필드를 채우면 됩니다. 브란이랑 같이 내겠다는 욕심때문에 죽을수도있어요 때문에 적절한 사적의 마인드로 상대의 하수인과 주문을 뺏으며 플래이 하면됩니다.

 마지막 피날레로 리로이를 사용하시거나

이 욕심콤보로 피날레를 내시거나 그냥 정분만 써서 끝내도 됩니다.

이 덱에서 변수라고 할수 있는 카드입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시다보면 원숭이가 나올텐데 바로내지마시고 생각훔치기 2장 다 쓰시고 내시길 바랍니다.(브란으로 보물지도 2장 넣겠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플래이 하면서 요녀석들만 조심하면 됩니다. 특히 헨파도적말이죠 만날일도 별로 없겠지만 핸파도적 같은경우 만나면 서랜치고 나오세요 덱의 특성상 헨드가 7-8장에서 머무르기 때문에 주요카드 다터집니다.

스랄은 요즘 너프먹어서 덜하지만 그래도 강력하기 때문에 권능과 신폭 들고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창조경제 하수인을 아끼면 안됩니다. 바로바로 내면서 필드 잡아주시면 그래도 상대할만 합니다,

우서는 신폭하고 그냥 기초멀리건 들고 가시면 됩니다. 스랄과 마찬가지로 카드 뺏으면서 먼저 필드잡아주시면 됩니다. 

콘돔기사 같은경우 권능을 요녀석 한테만 써주시면 되요. 집결의검으로 강화하면 사제가 싫어하는 스펙이 나옵니다. 나머지 특이 사항으로는 티리온 뺏으면 이겨요.

마지막으로 벨렌 정분콤보를 싫어 하시면 권능 2장 꽉꽉 채우고 혈기사1장 파악 들고가시거나 아키 치마 콤보 들고가시면 됩니다.

자이제 즐겁게 사적플레이 하면서 친구들의 욕을 한번 들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