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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1 Cost 라는 것은
위와 같은 8장의 1코스트의 주문 카드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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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하수인을 쉽게 끊어버릴 수 있는 (사실 잉여긴 한데 사제한테 저코스트 딜주문이 이것밖에 없어 벤브로드 욕하면서 결국은 쓴다는) 성스러운 일격은 당연하며,
이 카드는 "코스트 1을 사용하여 주문을 쓰면서도 패 수량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추가적으로 투입되었습니다.
같이 1코스트 이하에 던질 수 있는 다른 카드들도 존재하지만,
창조술은 덱 스페이스 때문에 못 들어갔을 뿐 아니라 아무래도 8코스트에 쓰겠다는 욕망이 강한 카드이며, 광기의 화염술사와의 연계에서 약간의 손해를 봅니다.
내면의 열정은 풀체력 검귀나 만찬이 있을때나 성기사 힘축이랑 같은 효율을 내는 잉여고,
순간 치유는 명치를 보호해줄 좋은 수단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검귀나 아키나이가 없다보니 대 컨트롤 전에서 애매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격은 그래도 1~2딜 모자란 경우가 흔히 생겨서..)
신의 권능 영광이야... 생략. 사실 명치 보호용으로 나쁜 카드는 아닌데 애매하다는 느낌.
결국은 기존에도 자주 쓰이던 보호막, 초반 컨트롤 능력 강화해주는 성격, 어드밴티지 손해 없이 주문을 발동할 수 있는 마음의 눈. 이렇게 3장이 있습니다.
마음의 눈은 연계를 상정하고 넣은 것이지, 단순히 도둑질하려고 넣은 게 아니니깐 절대로 1턴에 칼같이 쓰지 말고, 정말 뭐라도 훔쳐와야 안 밀리는 경우를 빼면 반드시 화염술사나 만찬의 사제와의 연계용으로만 사용하도록 합시다.
은 이전의 부활사제처럼 환상의 검귀부활!을 노린 게 아닙니다.
검귀가 들어있긴 하지만 굳이 검귀를 부활시키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검귀를 넣은 건 결국 사제가 능동적으로 3턴에 뭔가 낼만한 건 검귀밖에 없으니까...
정확히 말하면 이것 역시 2코스트 내고 제값할 수 있는 주문이라고 생각하기에 넣은 것입니다.
부활이 목적이 아닌 저코스트의 제값 주문이 목적이기에,
은 투입하지 않습니다.
은 요즘 반즈냥이 좀 자주 보여서 1장 투입했는데, 반즈 나왔을 때 이걸로 상대에게 역관광을 선사해줍시다.
굴리는 법 : 최대한 가벼운 카드(마음의 눈 포함)들을 집고, 그 중에 특히 화염술사와 만찬의 사제가 같이 패에 집혀주기를 하늘에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그 다음에 이 카드들과 연계하여 상대의 필드나 내 체력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적절한 운영으로 적절한 승리를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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