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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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제유저분들 안녕하세요~ 사제의 희망을 찾기위해 이번달은 사제덱로만 거의 플레이했습니다. 수많은 수정과 덱실험을 반복한 결과 탄생한 덱이구요. 전설까지 찍은덱이니 한번쯤 플레이 해보심도 좋을듯하네요!!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말그대로 안티템포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골수사제유저로서 요즘 템포덱에 대항할려면우선, 1. 손에서 노는카드가 없어야한다 -> 콤보형식을 최소화해야함 -> 광기는 자연스럽게 빼지면서 -> 단일 광역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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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안티템포사제덱 작성자 : 구리구리쨩 | 작성/갱신일 : 2016-09-27 15:24:59 | 조회수 : 947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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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BAa0GCO0FyQaQB9IKsBXHF+msAs6zAgse7QGXAuUE1QjTCtcK+hGWFLcXkrQC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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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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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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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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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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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많은 사제유저분들 안녕하세요~ 사제의 희망을 찾기위해 이번달은 사제덱로만 거의 플레이했습니다. 
수많은 수정과 덱실험을 반복한 결과 탄생한 덱이구요. 전설까지 찍은덱이니 한번쯤 플레이 해보심도 좋을듯하네요!!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말그대로 안티템포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골수사제유저로서 요즘 템포덱에 대항할려면

우선, 1. 손에서 노는카드가 없어야한다 -> 콤보형식을 최소화해야함 -> 광기는 자연스럽게 빼지면서 -> 단일 광역          기로 대체됨. 이부분이 저는 요즘 메타의 핵심적인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2. 다른직업에 비해 드로우수단이 힘든 사제 이기때문에 드로우수단을 찾는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원래 혈법사 대신 북녘골을 썼었는데 혈법사로 대체하니 이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주문공격력도 쏠쏠하고
         우선 필드에 깔려있으면 북녘골과 다르게 변수를 만들수있습니다.
         그리고 존스는 확실히 요즘 주술사,전사가 많다보니 무기제거+템포를 끊어줄수있어서 굉장히 잘쓰고있습            다.
         마지막으로 생훔인데, 생훔의 경우는 요그스펙+만찬의연계+랜덤성의 3가지의 역활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            다. 또 혹시라도 패가 꼬여할게없을때 or 코스트가 여유될때 무리없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3. 광역기의 경우는 신폭2,파악1,아키치마1 이렇게 있습니다. 원래는 신폭2,치마2로 깔끔하게 넣었는데
        치마가 확실히 손에서 노는경우가 종종발생해서 한장을 빼버리고 파악한장을 넣었는데 쏠쏠한것같습니다.
        조금 덱이 지저분해질수있지만 이래나 저래나 광역기는 총4개로 맞춰놨습니다.

     4. 제압기의 경우는 상황에 따라 3개가 될수가 있고 5개가될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제압기는 죽음1,생매장2
        인데 상황에 따라 아키순치가 가능합니다. 요즘 죽음으로 짤라버리는 하수인 대부분이 체력5기 때문에
        죽음카드와 맞먹는 제압기이고 순치가 죽음과 다르게 특정상황에 따라 운영을 할수있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5. 마지막으로 트루하트와 다른 무거운하수인이 빠진점 요즘같은 템포시대에 덱을 무겁게 짜면 그양 털립니다.
        드루같은 경우는 마나펑핑이 가능한직업이기에 좀 무겁게짜도 커버가 되지만 사제의 경우는 무거운덱으로
        구성했다가 초반손패가 고코하수인으로 들어오면 뭐 해보지도 못하고 그양 가버립니다. 그래서 최대한
        가볍게 구성한 결과이고, 트루하트의 경우에는 처음덱엔 실바였는데 실바가 제역활을 못하고 막 던질수
        없는 하수인이다보니 그것보다는 트루하트처럼 막던질수있는 하수인 좋다고 생각해서 넣어봤는데
        상상이상으로 실바보다 좋았습니다. 
        영능강화로 인한 필드장악력 강화, 후반에 나오는 검귀의 풀피가능, 아키와의 4뎀(이부분이 가장 매력적입니         다.) 본체4힐(이거 무시못합니다. 특히 냥꾼전에서는), 하수인 필드생존력 강화 정도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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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공유할려다보니 좀 말이 길어졌네요. 이제 가장궁금해하시는 멀리건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템포덱에 맞춰서 짜진 안티템포덱이라서 멀리건은 그렇게 고민하실필요가 없습니다.
기본멀리건, 고통,검귀,일격(직업에따라달라짐), 부활(후턴의경우만! 초반이 버틸만하 손패가 나오면 들고갈만함)

* 술사의 경우는 고통,검귀로 잡을려고 노력하시고 고통이 잡혀 초반이 버틸만하다 싶으면 만찬이나 아키를 가져가                   는 쪽도 괜찮아 보입니다. 부활의 경우는 선턴일때는 절대 가져가시면 안되고 후턴의 경우는 가져                     가볼만 합니다. 

* 법사의 경우는 술사전과 다르게 일격,고통,검귀,만찬 정도가 괜찮습니다.

* 사냥꾼의 경우는 일격,고통,검귀가 대표적이고 만찬과,아키의 경우인데 방어적으로(만찬)해서 이길때가 있는가 하                     면 공격적으로(아키)해서 이기는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상대패에 따라 승률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이부분만 잠깐 설명하고 지나가야겠습니다. 하스스톤은 방어보다 공격적으로 하는
                    플레이어가 7:3으로 굉장히 유리하다고 봅니다. 스타의 테사기와는 다르게 말이죠.. 그렇다면
                    공격적으로 하면 되지않냐고 싶지만 클래식사제의 특성상 공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막고막고
                    막다가 끝내버리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클래식사제의 경우는 안티템포는 할수있어도
                    템포덱으로 가길힘들다는게 저의 생각이고 만약 템포형식으로 가실려면 덱을 용사제덱으로
                    하시는게 템포덱에 더 알맞을것같습니다.)

* 드루의 경우는 고통,검귀,부활(드루의 경우는 선턴이라도 들고가볼만합니다.),아키,만찬 정도가 적당한것같습니다.

대충 경험으로 적긴했는데 플레이를 해보시면서 몸소 느껴보시는게 젤좋은것같습니다. 옛날처럼 콤보에 맞게 손패를 가져가는게 아니라서 첫 멀리건하시는데는 어려움이 없을껍니다. 멀리건보다는 어떤상황에 따른 대처방법이 더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경험적인 부분인것같습니다.

이상으로 긴글을 읽주셔서 감사하고, 사제에 관심있거나 같이 연구하실분은들은 쿠쿠리스#3589로 친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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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생매장->죽음 / 신폭->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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