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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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SC-Nightmare 테일입니다.
지금 황금 직업이 아닌게, 사제와 주술사여서 사제를 많이 연구 중인데요.
정말 사제의 교훈은.. 답이 없고 또 없다. 나름 멘탈이 튼튼한걸로 자신이 있었는데 정말 힘듭니다..
제가 만든 수 많은 사제 덱중에 그. 나. 마. 60프로 이상의 승률을 뽑아준 덱입니다.
단 시간에 꽤 많은 승리를 한 덱이지만, 사제는 사제 일 뿐이라는게 좀 슬프네요.
좀 더 수정이 필요한거 같으므로 좀 더 연구가 되면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4급에서 20판 이상 했는데, 3급에 올라와 있는거 봐서는 사제치고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주륵..
이 덱의 핵심은 3코 하수인을 무조건. 잡고 간다 입니다. 정신지배 기술자나 선견자를 제외하고,
기수를 왜 쓰지?? 하실 수 있는데, 기수가 위니흑마나 토템 처리, 마법사의 2코 하수인 사냥꾼 2코 하수인 등
즉발이 좋은 것도 있고, 부활을 해도 한 번에 죽진 않고, 3코 하수인 중 부상당한 검귀 다음으로 효율을 뽑지 않나
싶습니다. 1/3 북녘골은 하나 뿐이긴 하지만, 법사 술사 흑마를 상대 할 때는, 가급적 1턴에도 내셔야합니다.
그래야 마나지룡이나, 트로그조르, 화염임프를 제외한 1코 하수인들에게서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사제는 2턴에 하는거라곤 몸에 힐하는거나 권능 밖에 없어요.특히나 이 덱은 2코하수인이 0장이라 더욱 더
2코에 할게 없습니다. 타이밍을 잘 맞춰주셔야 되는게 저거 하나 때문에
상대가 1턴 하수인을 쉬게 될 수 도 있습니다.
부활이 후반엔 확률적으로 원하는게 안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정신지배기술자나
선견자는 타이밍을 잘 맞춰주셔야합니다. 선견자를 채용한 이유는 브란 힐이나 영웅힐로 킬각을 벗어나는 것도
있지만, 하수인 힐하는게 은근 아프게 들어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최근에만 20개 이상의 사제 덱을 만든거
같은데, 아키 치마는 함께 모이면 강력하지만, 안잡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안 쓰고 만다 라는 결론이
낫기에 빼버렸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광기의 화염술사 북녘골 치마로 드로우 터보도 했었는데, 절레절레..)
요그사론은 뒷심을 어느 덱이든 심어주는 카드라서 정말 희망을 담고 넣은 카드입니다.
반즈의 경우 라그나 실바 생각보다 이득보는 카드가 없지만, 1/1 기수가 나온다든가..?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원래는 브란대신에 수행사제였는데, 취향인거 같고 정신지배 기술자도 등급전에 술사나 흑마가 없다면
사뿐히 빼주시면 됩니다. 저는 페일트리스를 넣었었는데 가끔 라그랑 같이잡혀서 노답인경우가 있어서 과감히
빼버렸습니다. 금단의 창조술로 대체할 수도 있는데, 금단의 창조술 같은 경우 초반에 잡혀서 쓰게되면은
부활테크가 꼬여버리기 때문에 쓰지 않았습니다. 물론 초반에 안 잡고 후반에 가면 좋은 카드입니다.
스타시커를 이용한 원숭이 테크도 생각해봤지만,
현 시점에서 전사가 아니면 후반까지 가기 힘들기에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존스의 경우 수액으로 대체해도 되지 않냐고 물을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부활로 수액이 살아나는걸
신나게 볼 수 있습니다. 수액 같은 경우 2코하수인이다보니까, 직업이 무기 직업이아니면 사제 입장에선
반드시 내버리는 하수인이 되기에, 대체를 한다면 존스를 그냥 빼시고, 센진이나, 광기로봇 같은 카드도 괜찮고,
3~5코사이의 좋은 하수인을 넣으면 될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고 물론 다른 분들의 의견도 많을거라 생각하니! 여러 방면으로 연구해보겠습니다..
사제가 굉장히 약하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덱을 올려봅니다.
만약에 경기 영상이 보고싶으시다면, 제 방송국에서 다시보기를 이용하셔서 9월 14일자 영상인
ESC 테일 하스스톤 추석에 평화롭게 쓰랄 1시간 40분 부터 보시면됩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한 해 마지막까지 좋은 일 한가득!
즐거운 하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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