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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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잠복꾼이 이번 카라잔에서 추가되었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덱이 잘 보이지 않아서 넣어 보았습니다.
덱 특징은 제목에서 밝힌 바와 같이 해자 잠복꾼을 채용한 것이고, 이때의 시너지를 위해 그림자 밟기를 같이 가져온 것입니다.
아무 패널티 없이 적 하수인 제압 용도로 해자 잠복꾼을 사용하려면 몇몇 방법이 있는데 침묵/ 내 손으로 가져오기가 대표적입니다.
반대로 이득을 보려면 아군 실바나스/ 케른/ 사자 ... 반즈로 불러낸 죽메하수인 즉시처치... 등등의 방법도 있지만,
저는 실바나스나 케른같은 좋은 죽메전설이 없어서... 실전에 사용해 보지 못했으므로... 이걸 기용하는 덱은 다루지
않겠습니다.
해자 잠복꾼은 사제의 정화/또는 젊은 양조사..등등과 연계했을 때도 좋지만 이 때는 최소 8코스트를 소모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때는
1. 8코스트로 적 하수인 하나를 제압한 것과 같아 큰 메리트가 없다
2. 필연적으로 잠복꾼의 죽음의 메아리를 제거하기 위해 손에서 놀고 있는 카드가 있어야 한다
는 단점이 존재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타 직업과는 달리 도적 한정으로 그림자 밟기와 연계했을 때 6코스트에 아무 패널티 없이 적의 무거운 하수인을 자를 수 있어집니다. 따라서 채용하였고, 그림자 밟기는 상대 덱을 파악한 뒤에는 얼마든지 유동적인 사용이 가능한 주문이므로 해자 잠복꾼을 연계하는 댓가로 크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플레이 방식은 하수인이 필드에 나가서 한 턴 이상 생존하면 하수인을 주문으로 지키면서 돌리는 방식이고,
이런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타우릿산으로 줄인 코스트를 이용해서 말리고스로 끝을 보는 덱입니다.
독한 마음의 자릴은 가젯잔 타이밍에 사용할 토큰을 더해 주는 좋은 카드이고, 부담 없이 필드에 나갈 수 있습니다.
탈노스는 보통 칼날부채와 연계하거나 상대 전사의 3/2도끼를 사용하게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던집니다.
위에 쓴 것과 같이 기본 운영은 미라클과 큰 차이가 없으니 실력있는 도적분들의 영상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미드레인지, 특히 비전거인 채용하는 덱 상대로 잘 굴러가는 것은 맞는데, 둠해머 든 쓰랄이나 알렉스트라자의 용사를 보면 같이 비비거나 어그로를 끌어줄 하수인이 없는 도적 입장에서는 한숨이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언제나 명치가 열려 있는 게 도적이니까요..
이런 덱도 가능하겠구나 정도로 넘어가 주시고, 어그로덱 비중이 줄어드는 구간 유저분들은 사용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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