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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한 전사, 냥꾼, 주술사를 내비두고 이런 덱을 읽으시는 걸 보니 미련을 못 버린 4제유저시군요.  저는 매시즌 5급에 주차해놓고 황금영웅카드에 만족하는 소소한 유저이고 유일한 황금영웅이 안두인일만큼 다른 직업은 몰라도 안두인만큼은 줄기차게 해왔습니다. 한동안 사제의 희망으로 보이던 느조스는 성기사나 도적, 하다못해 냥꾼이 들어도 훨씬 좋습니다. 크툰은 드루나 전사가 좋구요. 리노는 흑마, 요그는 법사, 드루가 더 좋습니다. 사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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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노전설]
[야생] 황두인이 쓰는 말체자르 컨트롤사제(정성글) 작성자 : 야알락 | 작성/갱신일 : 2016-09-08 22:34:27 | 조회수 : 1295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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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BAa0GCPsE7QWKB7kNsBW3F/6sAqC3AgselwLlBMkG9gfTCtcK+hHHF86zApK0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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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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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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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편한 전사, 냥꾼, 주술사를 내비두고 이런 덱을 읽으시는 걸 보니 미련을 못 버린 4제유저시군요. 

 저는 매시즌 5급에 주차해놓고 황금영웅카드에 만족하는 소소한 유저이고 유일한 황금영웅이 안두인일만큼 다른 직업은 몰라도 안두인만큼은 줄기차게 해왔습니다.

 한동안 사제의 희망으로 보이던 느조스는 성기사나 도적, 하다못해 냥꾼이 들어도 훨씬 좋습니다. 크툰은 드루나 전사가 좋구요. 리노는 흑마, 요그는 법사, 드루가 더 좋습니다. 사제는 그런 것들로 승부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카드를 들어도 상대가 더 좋으니까요.

 카라잔 이후로 부활사제가 희망인 듯 했으나 1티어 템포덱들의 속도는 더 끔찍해졌고, 부활사제는 1주일 즈음 반짝하고 또다시 음지로 내려갔다고 봅니다. 근래에 부활사제, 용사제, 용느조스, 슈팅, 종복쓰는 템포, 리노까지 별의 별 덱을 다 써봤으나 그 템포를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하게 템포싸움하지말고 우리 느긋하게 탈진까지 봅시다. 18급에서 시작해서 13급까지 연승찍고서 올려볼 만하다 싶어 올립니다. 정작 등급전에서 사제만나면 골치아파서 혼자 유유자적 즐길까 싶기도 했지만... 요즘 사제들이 얼마나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너무나 잘알기에 여러분들에게 조금의 아이디어나 힌트가 됬으면 싶어 올립니다.

핵심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4,5코스트에서 꽤 괜찮은 도발카드를 세움으로써 중반까지 사제의 명치가 10대 후반 언저리까진 유지되게 해줍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셨겠지만, 초반에


 여러 덱들을 카피하다가 후반에 힘을 주려고 를  넣어보았으나,

피니쉬카드는 따로 없습니다. 보통 나 에서 나온 카드들이 그때 그때 활약해줍니다

의아하실만한게 몇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악을 제외하고는 2딜인데요.
,나 
신폭에 코르크룬이 죽고 야수정령들이 정리되며, 파악에 토골이 깔끔히 정리됩니다. 사제의 광역기는 5코스트이기 때문에 같은 턴에 필드전개가 어려워 체력이 1이더라도 상대 필드가 정리가 덜 되면 상대턴에 필드는 고스란히 다시 넘어가게 되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부활2장에 부활맨2장을 쓰는데 을 안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제가 느낄 때는 저걸 쓸 때 오히려 사제는 말리는 것 같습니다. 부활로 저친구가 살아난다면 당연히 땡큐겠지만, 우선 처음 필드에 전개했을 때 체력이 3이기 때문에 정리가 쉽고 부활을 손에 같이 들고 있지 않는 이상 필드엔 공백이 생깁니다.  또한 저 4,7의 뽕맛덕분에 필드에 내 하수인을 깔기를 꺼려하는 분도 계실겁니다. 불장난이라도 이전에 썼었다면 매 부활마다 기도를 해야하죠. 부활로 뽑고나서도 재활용을 위해 턴마다 영능으로 보듬어준다면 매 턴마다 2코스트가 손해요, 그렇다고 힐을 안주면 만찬의 사제 3,6이나 검귀 4,7이나 2:1남짓의 교환인건 똑같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그래서 저 카드한장에 일희일비 하기보다는 차라리 생훔을 쓰거나 도발카드를 까는게 낫다는게 저의 판단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도발카드를 넣었기 때문에 명치는 더 단단해지고 꼭 검귀가 아니어도 필드에 유효한 하수인을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4턴에 칼같이  쓰고
제압당한뒤에 쓰는게 아니고서는 부활은 중후반에 쓰고 부활맨은 그때그때 각나오면 던집니다. 어차피 부활로 어떤카드가 나와도 2코스트 이상의 가치를 하기 때문에 욕심부리기보다는 꽤나 튼튼한 토큰을 깔아둔다고 생각하고 활용하는 편입니다.

운영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살아남으면 됩니다. 명치는 보지 않습니다. 필드만 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후반에 상대명치는 자연히 보이게 됩니다.

전사의 경우 상대가 컨트롤덱일 경우 를 자르는 것보다
를 잘라줘야하기 때문에 초반에 들고가봐야 내기 아까워서 놀게됩니다.
아.
냥꾼의 경우는 후턴일 경우에 들고갑니다. 선공일 경우엔 꼴랑 초반3장에 수액괴물을 들고있기엔 다른 카드를 활용할 수 없어서 좀 아쉽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일부 사제유저분들은 나 를 바로 자르면서

말림의 정도는 4~5판쯤 돌리면 한판정도 말릴까 말까 싶은정도로 곧 잘 굴러갑니다. 연승중에 용템포, 주수리 두어번, 위니흑마에(버리기흑마는 아니었습니다.) 냥꾼까지 다 잡으며 올라왔습니다. (달숲차원문쓰는 토큰드루도 이기긴 했지만 상대분이 말렸기때문에 편하게 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어그로덱 상대하면 무조건 이겨요!! 는 아니지만 꽤나 유리하고 패가 극심히 말리지 않는이상 무난히 중반이후를 바라볼 수 있는 덱입니다. 카운터덱으로는 아무래도 먼옛날부터 상성이던 얼법이라던가 드루(드루는 공격력4가 팀복인가요?)

쓰다보니 두서없고 참 지저분하네요. 정성글로 공략 올리는 많은 고수분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덱을 기반으로 입맛에 맞게 커스텀해서 쓰시면 전설을 가뿐히!!, 5급을 가뿐히!! 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패말린 채 명치 줘터지다 끝난다거나 기껏 컨트롤 덱 피했는데 방어력30인 가로쉬가 "아주 잘했다"를 연발하는걸 볼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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