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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노전설, 컨셉덱]
[야생]
핸드리스 흑마 (버리기 흑마) 승률좋습니다.
작성자 : 히파르코스 | 작성/갱신일 : 2016-09-04 20:13:18 | 조회수 : 4593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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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f0GBNwC0AT7BdkVDTDyAfcEzgfZB8II8BHEFM8Wr6wC9q4C1LMCvLYCAA==
- 덱 코드 발급받기
흑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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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블리자드에서 흑마법사 컨셉으로 꾸준히 밀고 있는 핸드리스 흑마 (버리기 흑마)가 이번 모험모드 카라잔에 의해서 거의 확립된 것처럼 보이는데요. 다른 분들과 핸드리스 흑마에 대해 연구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에 덱을 올려봅니다.
영혼의 불꽃 : 1코에 4뎀이라는 고효율 스펠입니다. 기존의 위니흑마에서는 패를 한장 버린다는 패널티 때문에 
압도적인 힘에 밀렸는데요. 1코라는 낮은 코스트에에 카드 한장을 버릴 수 있다는 옵션은 핸드리스 흑마에게 아주 좋은 카드라 생각하여 2장 기용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 하수인을 3코카드까지는 정리할 수 있을 뿐더러 명치를 가격할 때도 상대에겐 부담스러운 데미지입니다.
말체자르의 임프 : 말체자르 임프 전의 핸드리스 흑마의 고질적인 문제가 버리긴 다 버렸는데 필드를 잡지 못했을 경우가 발생하여 영웅능력을 쓰냐고 템포가 밀리게 되는 경우였는데 이 말체자르의 임프에 의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1코라는 저코스트 덕분에 버리기 전까지 아꼈다가 한번에 내며 드로우를 봐도 되고 1코 1/3스텟이라는 준수한 스텟을 가지고 있어서 만능카드라 생각됩니다. 
이 친구 자리를 대신 차지했습니다.
식기 골렘 : 핸드리스 흑마의 시작을 알린 카드죠. 버리는 것이 어렵지 않고 스텟도 3/3으로 아주 좋아서 2장 꽉꽉 채웠습니다. 
이 친구 자리를 차지 했다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임프 두목 : 3코에 이 친구가 나가면 얼마나 든든한지.. 체력이 4라서 한방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고 잡더라도 1/1 토큰이 나오므로 결국 3/5스텟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카드!
지배당한 주민 : 사실 이 카드는 토큰 위주의 덱이 아니어서 
이 카드가 없기 때문에 종자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다만 종자보다 어그로가 심하고 전사가 판을 치는 현재 하스스톤에서 
등의 카드 때문에 종자보다 더 좋다 판단되어서 이 친구를 넣었습니다.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 상대방이 정리하게 하고 만약 정리하게 되더라도 고효율로 정리해야 하는 흑마에게 있어 아주 좋은 카드라 생각해 2장 넣었습니다. 토큰형식이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좋은 카드입니다.
작고 사악한 창기사 : 버리는 시너지가 있어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다른 카드들을 넣고 싶으시면 이 카드르 빼고 다른 카드를 넣어도 큰 무리는 안될 것 같네요.
룬이 새겨진 알 : 이 카드는 이번에 새로 나와서 한장 던져놓고 버프 이득을 보거나 패수급에 용이하지 않을까.. 해서 시험삼아 한장 넣어 보았습니다. 바꾸신다면 이 카드를 먼저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르거스의 수호자 : 토큰이 많지 않으므로 각이 잘 안나올 때도 많아서 뺏으나역기 회피용과 도발을 걸어서 중요한 하수인을 못 죽이게 하거나 알에게 걸 수도 있어서 고려해볼만 한 것같습니다.
검은 무쇠 드워프 : 이전에 바다거인 2장쓰는 미드흑마가 떳을 때 썻던 카드죠. 그냥 제가 이 카드 쓰는 걸 좋아해서 한장 넣었습니다. 압도가 없는 걸로 봤을 때 이득교환을 볼 때 꽤나 쓸만합니다.
단검 곡예사 : 좋은 카드입니다. 단지 활용하는 상황이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교체할 수도 있을 거같네요.
서큐버스 : 이 카드는 처음에 내면 핸드가 시너지를 보기 전에 순식간에 사라져서 빼게 되었습니다.. 사실 2코 서큐버스내서 식기골렘이 나가게 되면 어마어마한 콤보가 나오지만 3체력이 2~3턴에 잘 잘리기도 하고 정리를 너무 쉽게 하길래 핸드가 너무 쉽게 마르는 것같아 빼게 되었습니다.
을 로 바꿨습니다. 단검각이 잘 안나오기도 하고 광역기에 쓸리면 답이 없어서 넣게 되었습니다. 너무 초반에 쓸어버린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위니흑마처럼 이득교환을 봐주시고 오른쪽과 운빨을 믿으시면 됩니다!
현재 위니흑마는 
그에 반해 핸드리스 흑마는 빠르게 카드를 순환시켜 덱 압축을 시키고 그 과정에서 시너지를 받는 카드를 이용해서 상대에 비해 빠르게 템포를 잡아내는 것이 덱 컨셉이라 생각되어 덱을 만들어 봤습니다.
컨셉 필수 카드
덱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카드들입니다.영혼의 불꽃 : 1코에 4뎀이라는 고효율 스펠입니다. 기존의 위니흑마에서는 패를 한장 버린다는 패널티 때문에 압도적인 힘에 밀렸는데요. 1코라는 낮은 코스트에에 카드 한장을 버릴 수 있다는 옵션은 핸드리스 흑마에게 아주 좋은 카드라 생각하여 2장 기용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 하수인을 3코카드까지는 정리할 수 있을 뿐더러 명치를 가격할 때도 상대에겐 부담스러운 데미지입니다.말체자르의 임프 : 말체자르 임프 전의 핸드리스 흑마의 고질적인 문제가 버리긴 다 버렸는데 필드를 잡지 못했을 경우가 발생하여 영웅능력을 쓰냐고 템포가 밀리게 되는 경우였는데 이 말체자르의 임프에 의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1코라는 저코스트 덕분에 버리기 전까지 아꼈다가 한번에 내며 드로우를 봐도 되고 1코 1/3스텟이라는 준수한 스텟을 가지고 있어서 만능카드라 생각됩니다. 이 친구 자리를 대신 차지했습니다.
어둠골 사서 : 이 카드 역시 핸드가 비었을 때 드로우를 시켜주는 좋은 카드이고 2코 3/2라는 좋은 스텟이기 때문에 2장 기용했습니다. 식기 골렘 : 핸드리스 흑마의 시작을 알린 카드죠. 버리는 것이 어렵지 않고 스텟도 3/3으로 아주 좋아서 2장 꽉꽉 채웠습니다. 이 친구 자리를 차지 했다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자락서스의 주먹 : 이전에 말리고스, 데스윙 덱을 돌리면서 밖에 쓸수 없었던 카드였는데 드디어 쓸 곳을 찾아서 감개무량합니다. ㅠㅠ 두장 꾹꾹 채워 넣었습니다. 
파멸의 수호병 : 말이 필요없는 필수카드입니다. 타이밍을 보고 빠르게 내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공허 방랑자 : 1코 1/3 도발으로 아주 좋은 카드여서 2장 넣었습니다.
어둠의 행상인 : 1코에 쓸만한 카드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2장넣었습니다.임프 두목 : 3코에 이 친구가 나가면 얼마나 든든한지.. 체력이 4라서 한방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고 잡더라도 1/1 토큰이 나오므로 결국 3/5스텟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카드! 지배당한 주민 : 사실 이 카드는 토큰 위주의 덱이 아니어서 이 카드가 없기 때문에 종자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다만 종자보다 어그로가 심하고 전사가 판을 치는 현재 하스스톤에서 등의 카드 때문에 종자보다 더 좋다 판단되어서 이 친구를 넣었습니다.
화염 임프 : 좋은 카드죠. 더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혹한 하사관 : 이 카드또한 위니 흑마에서 필수적인 카드라 생각되어 2장 넣었습니다.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 상대방이 정리하게 하고 만약 정리하게 되더라도 고효율로 정리해야 하는 흑마에게 있어 아주 좋은 카드라 생각해 2장 넣었습니다. 토큰형식이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좋은 카드입니다.카드 교체를 원하신다면..
작고 사악한 창기사 : 버리는 시너지가 있어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다른 카드들을 넣고 싶으시면 이 카드르 빼고 다른 카드를 넣어도 큰 무리는 안될 것 같네요.룬이 새겨진 알 : 이 카드는 이번에 새로 나와서 한장 던져놓고 버프 이득을 보거나 패수급에 용이하지 않을까.. 해서 시험삼아 한장 넣어 보았습니다. 바꾸신다면 이 카드를 먼저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르거스의 수호자 : 토큰이 많지 않으므로 각이 잘 안나올 때도 많아서 뺏으나역기 회피용과 도발을 걸어서 중요한 하수인을 못 죽이게 하거나 알에게 걸 수도 있어서 고려해볼만 한 것같습니다.
은빛 십자군 종자 : 이 친구는 아주 무난하게 밥값을 하는 친구죠. 원하시면 넣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검은 무쇠 드워프 : 이전에 바다거인 2장쓰는 미드흑마가 떳을 때 썻던 카드죠. 그냥 제가 이 카드 쓰는 걸 좋아해서 한장 넣었습니다. 압도가 없는 걸로 봤을 때 이득교환을 볼 때 꽤나 쓸만합니다.
꿰뚫는 자 고르목 : 사실 각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괜히 버려지면 아깝구요. 이걸 정말 넣고 싶다면 기존의 흑마를 하시는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압도적인 힘 : 이 카드와 
단검 곡예사 : 좋은 카드입니다. 단지 활용하는 상황이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교체할 수도 있을 거같네요.서큐버스 : 이 카드는 처음에 내면 핸드가 시너지를 보기 전에 순식간에 사라져서 빼게 되었습니다.. 사실 2코 서큐버스내서 식기골렘이 나가게 되면 어마어마한 콤보가 나오지만 3체력이 2~3턴에 잘 잘리기도 하고 정리를 너무 쉽게 하길래 핸드가 너무 쉽게 마르는 것같아 빼게 되었습니다.을 로 바꿨습니다. 단검각이 잘 안나오기도 하고 광역기에 쓸리면 답이 없어서 넣게 되었습니다. 너무 초반에 쓸어버린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위니흑마처럼 이득교환을 봐주시고 오른쪽과 운빨을 믿으시면 됩니다!이 직업의 화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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