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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야생]
(카라잔3주차) 테스트중인 용멀록짬통기사
작성자 : Ikj3297 | 작성/갱신일 : 2016-08-26 22:16:08 | 조회수 : 38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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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Z8FCNIE4QSnBc8G+gbiEYquArmyAgvcA+MF9AWnCNER+xGJFMkW0ha1tAKftwIA
- 덱 코드 발급받기
성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그럭저럭 무난하게 돌아가는거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용족, 멀록으로 최대한 템포를 가져가면서 후반부 무가옳로 피니쉬까지 가능한 덱입니다.
또한 힐카드까지 집어넣어서 최대한 안정적으로 덱을 굴릴수 있도록 노력해봤습니다.
<초반>
초반 2코 템포를 담당해주는 고마운 애들입니다. 종족 시너지를 받을수도 있고 푸른아가미의 경우 후반부 무가옳의 카운트를 쌓는데도 필수적이기 때문에, 초반 멀리건에 2코 하수인 하나 이상은 무조건 들고가시는게 좋습니다. 되도록 요정용을 먼저 들고가세요. 템포잡는데 매우 좋습니다.
초반 필드싸움을 담당해줄 카드들입니다.
특히 동물원로봇의 경우 용족, 멀록, 야수 각각 하나씩에게 버프를 주는 효과라서 사실상 무너진 태양성직자 상위호환이라 보심 되며, 필드 싸움에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줍니다. 급한 상황이 아닌이상 바로 필드에 내놓는것보다는 종족 시너지를 생각해서 연계용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현 덱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하수인들이 동물원로봇의 시너지를 받을수 있으며 2코 요정용이라도 살아있기만 한다면 3코에 로봇을 내서 4/3, 3/3 으로 매우 단단하게 필드를 지배하며 갈수 있습니다.
하수인 하나만 버프를 받아도 이득을 챙길수 있으니 너무 욕심부릴 필요는 없습니다.
울다만 역시 너무 아끼진말고 상황에 따라 초반에 버프를 주며 필드를 굳혀주세요.
특히 파멸의 어둠기사단원이 소환하는 1/1 용 두마리에 버프를 걸어주면 안정적으로 템포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중반>
부족한 필드화력과 힐은 진은검으로 보충합니다.
초반을 무난하게 넘기셨다면 4~5코 하수인들로 템포를 이어가주시면 됩니다.
특히 용의 배우자는 5코 5/5 로 매우 준수한 스탯을 자랑하면서 고코스트 용족 하수인과 연계하기에도 매우 좋은 하수인입니다. 5코에 그냥 던지고 턴종료해도 다음 용 하수인을 내기전까진 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에 템포가 뺏긴게 아니라면 필드에 툭! 던져주세요. 필드에 남아있어도 좋고, 무시못할 스탯때문에 상대가 제압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하나 빼줘도 좋습니다.
돌려보시면 용배+수호자, 용배+분쇄자 등이 같이 필드에 나가서 매우 강력하게 압박하는 플레이도 생각보다 자주 보실수 있습니다.
혹시나 패에 동물원로봇이 남아있다면 다음턴에 배우자에 버프를 걸어 6/6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은총, 애도에서 조금 선택이 갈릴듯한데 처음에는 둘다빼고 비룡 2장을 넣어보기도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비룡 2장보다는 저 두장이 좀더 안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취향에 따라 덱메이킹해서 쓰시면 됩니다.
은총의 경우 요즘 위니보다는 컨덱이 많아서 상대방과의 패수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일이 그렇게 많이 나질 않더군요.
욕심내지말고 상대방이랑 2장이상 패수 차이가 나면 주저없이 사용해주세요.
이 덱의 유일한 광역기들입니다.
광기화염술사를 넣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아끼다가 도저히 템포를 못따라갈때 쓰세요.
광역기 사용에는 욕심좀 내셔도 좋습니다.
<후반>
후반부를 책임지는 놈들입니다.
분쇄자의 경우 6코에 그냥 나가서 템포 유지해줘도 좋고 배우자와 연계하여 나가도 매우 좋습니다.
전시 관리인은 미처 패에 들어오지 못한 멀록이나 용족을 서칭해주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며, 4/6 도발 역시 든든합니다.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템포 유지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피니쉬는 무가옳로 보충해주세요.
궁금한점이나 피드백있으시면 얼마든지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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