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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17438
정말 강력한 용포크도적
위의 글을 작성할 때의 기본 베이스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들어봤습니다.
이전에 설명한 대로
저코에 이러한 카드들을 사용하여 필드를 내주지 않으면서도 패를 보충하여
이 카드를 4/6스탯 이상으로 내는 것이 기본 운영법입니다.
실제로 조금 더 굴려본 결과 칼 같이 4코에 나가는 경우에는 4/7이상으로 나가는 경우가 더 많아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4코 빈 필드에 도굴꾼이 나가면 얘가 제압되면서 다음턴에 드로우되는 카드 까지 해서
체력이 1더 높게 내는 경우도 많았고요.
단, 전사를 상대할 때 너무 쉽게 정리가 되서 쉽게 죽지 않는 비룡을 내는 게 차라리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요원 하나와 맹독 하나를 빼고 황혼의 수호자를 넣어봤는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4초에 황혼의 수호자를 먼저 낸다고 황혼의 비룡의 체력이 더 낮아지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바로 제거하지 않고 하수인을 깔면
얘로 제압하거나 도굴꾼이 나가서 괜찮은 이득을 보는 그림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요즘 핫한
무소유흑마(였나?) 상대로 승률도 나쁘지 않아요. 무소유 흑마가 버리는 카드로 식기골렘, 자락서스 주먹 버리는
사기를 칠때 우리는 기습, 언더시티 상인, 탈노스+칼부를 뽑는 사기를 치면 황혼의 수호자 나가면서 저쪽 힘이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요원 하나를 뺀 값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조금 더 돌려봐야 할 것 같네요.
가장 고려해야 할 상대는 역시 전사인데
전사가 동전 다르나서스 해서 돌진하면 솔직히 그 판은 이기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2코 요정용으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언더시티 상인을 내거나
진지하게 칼로 때려서 9뎀 맞고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뒷심에서는 밀리지 않습니다.
실바를 넣어서 상대방이 한 번 필드를 정리하게 만들 수도 있고 7코에는 비룡 절개 같은 콤보로
다시 필드 잡기 괜찮습니다.
알렉을 빼고 느조스를 넣어봤는데 뒷심 면에서는 괜찮았습니다.
방밀을 상대할 때도 괜찮았고요(힘든 건 매한가지지만). 저거로 언더시티 1 도굴꾼1 만 뽑아도 본전은 하더군요.
포크도 흑마, 냥꾼 상대로 서로 달려야할 타이밍에 활약을 합니다.
(포크를 두 장이 아니라 한 장을 넣은 이유는
1. 포크는 멀리건에 잡히면 어차피 들고갈 카드
2. 언더시티 + 랩터의 가능성
3. 실바나스를 활용할 가능성)
또 내 필드에 하수인 없고, 체력 간당간당하고, 서로 패 거의 쓴 상황에서
상대 필드에 하수인 하나, 체력 10정도 있을 때
포크로 명치 치고 라그 내서 이기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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