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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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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개괄
신규 모험모드 '한 여름밤의 카라잔'의 카드들이 공개되었습니다.
기대를 품고 사제 카드를 확인하였지만,
돌아온 것은 으스스사제뿐......
이대로는 사제에게 가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실용성 있는 '사적' 컨셉의 덱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덱 또한 여타 사적덱과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카드를 사용하여 재미와 승리, 인성질의 3연참을 해내는 덱인데요,
전용카드를 쓰지 못해 타직업의 카드를 사용하는 수많은 사제 유저들의 눈물로 이루어진 뜻 깊은 덱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6등급 내외에서 승률 60퍼센트 정도의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카드 설명
이 덱에서 기존의 사적 컨셉 덱과 다르게 들어가는 카드로는
이 정도가 있겠네요. 현 메타에 적응하기 위한 카드가 대부분입니다.
이 중에서 심리 조작과 암흑의 광기는 오리지날 시절 자주 쓰였으나 탐험가 연맹에 들어서 잘 쓰이지 않는 카드입니다.
현 주류 메타는 크게 컨트롤덱 (리노흑마, 크툰방밀, 크툰드루이드, 요그드루, 컨트롤주술사 등) 과 어그로 덱 (어그로주술사, 미드냥꾼, 요그법사, 용전사 등) 으로 나뉩니다.
• 이 중 요그법사와 용전사는 어그로성이 짙기에 넣었습니다.
심리 조작은 이 중 전자, 컨트롤 덱 중에서도 무거운 덱 (크툰방밀, 요그드루) 에 의외로 높은 효율을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4코스트에 사용할 시 가장 높은 효율을 보이며 (멀리건에서 코스트 높은 카드는 보통 갈기 때문)
따라서 상대가 무거운 덱이라 생각될 시 멀리건에서도 잡고 가는 편입니다.
사제 특성 상 4코스트 하수인만 나오더라도 준수하며 특히 불라그, 실바나스가 나온다면 그대로 경기를 가져오는 양상이 보여집니다.
어그로덱 상대로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광기의 화염술사와 연계하거나 낼 수 있는 카드가 아예 없을 때 어떻게든 필드 싸움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그로스랄 상대로 흑드라군을 뽑은 경기도 있었지만 기대는 하지 않으심이 좋습니다.
어그로 덱을 상대로는 초반 하수인이 잡히지 않았는데 상대 필드에 2,3코 하수인이 전개되었을 때 제압기마저 존재하지 않는다면 미련 없이 던져줍니다. 랜덤성이 짙긴 합니다만 필드 싸움을 간간히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카드입니다.
무거운 덱을 상대로는 대부분 6코스트나 8코스트, 혹은 10코스트에 영웅 능력과 함께 8코 하수인을 내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특히 8코스트의 경우 거의 모든 카드가 8코스트 값을 하며 티리온이나 빛라그 불라그, 그롬마쉬 등 매우 좋은 카드가 포진 해 있기에 후반 필드 싸움에서 창조술 두 장은 큰 비중을 차지 합니다.
보통 6코스트, 8코스트에 좋은 하수인이 많으며 명치에 들어오는 1댐마저 치명적일 때 1코스트나 0코스트에 사용하여 표적 허수아비와 방패병을 노리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권능:공포의 경우 평이 좋지 않은 편이나 최근 토큰(요그) 드루이드의 급부상으로 넣은 카드입니다.
보랏빛 여교사로 만들어진 토큰이나 고대 신의 위습, 드물게는 어둠에 맞서리라까지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주술사의 야수 정령이나 흑마술사의 가득 찬 필드를 정리할 때에도 사용됩니다.
비슷한 컨셉의 광기의 연금술사가 있긴 하지만 체력 불문 공격력이 2 이하인 하수인을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과 많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으로 넣게 된 카드입니다.
컨트롤 덱 상대로는 5코스트에 나가 다음 턴 실바나스나 트루하트 전개를 고려해 볼 수 있으며 후반에 하수인과 함께 소환하여 상대로 하여금 고민을 하게 만들 수 있고 어떠한 상황에서든 2코스트 이상의 효율은 뽑는 하수인입니다.
우세 힐기사 (승률 100%) 크툰드루이드 토큰드루이드 느조스 사제•도적•성기사
비등 미라클도적 미드냥꾼 얼방법사 위니흑마 크툰방밀 미드주술사
열세 용템포 (극악) 요그법사 어그로술사 해적전사
전체적으로 무거운 덱, 그 중에서도 탈진까지 가는 덱 상대로는 거의 80% 대에 육박하는 승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템포법사나 용템포와 같이 초반부터 강력한 하수인들을 전개하는 덱 상대로는 낮은 승률을 보여 사제의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사적 컨셉으로 이 정도의 승률을 뽑아낸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과라 생각합니다.
멀리건
<공통>
특히
나머지 카드는 너무 특색이 확실해서 대체 하기가 힘드네요. 메타 변화에 맞추어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탈진전 상대의 회심의 카드 데스윙을 생매장으로 넣고 상대가 항복을 누른 모습)
상황이 기울 시 정신이 피폐해져 있는 상황이기에 대부분 항복을 누릅니다.
마치며
고대신 이후 사제는 심지어 투기장에서조차 가장 천대받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사제를 비웃는 지금, 1티어 덱들의 카드를 가져와 숭리를 쟁취해낸다면 그것이야말로 '역정의구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잘 굴러가는 컨셉덱을 맞추고자 노력하였고, 시간이 된다면 더 많은 게임을 돌려 전설 태그를 달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국내 음지에 숨어 지내시는 사제 유저분들께 이 덱을 헌정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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