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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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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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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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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이번에 막 시작한 뉴비입니다. 라고 하긴 뭐하고 사실 좀 과금한 1인으로써 여러분에게 많은 충고를 듣기 위해 만들어본 덱입니다.
우선 컨트롤과 용을 같이 써볼 수 없을까 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컨사제와 용사제를 붙이려면 여러가지 카드들을 빼야하기 때문에 최대한 컨트롤에 가깝에 해보려 했습니다. 용덱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사제보단 전사한테 붙이는 편이 좋을꺼 같네요(용방밀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인증된 덱이 아니기에 여러 수정을 거칠껍니다. 비추를 먹이셔도 좋아요. 대신 이 덱의 문제점 이라던가 여러가지 지적사항이 나온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멀리건은 이상적으로는 아키치마를 잡는게 좋아요. 사실 광역기가 아키치마 밖에 없습니다. 신폭을 넣어보려고 해도 아키가 필드에 나가 있을 때 패에 노는 경우가 가끔 생기더군요.
1.전사전.
다른 공략들을 봐왔지만 크툰 방밀, 용템포전사가 주류고 해적전사는 아주 가끔 얼굴이 비칩니다. 돌냥마냥 나타나죠.
일단 이 덱은 방밀과 5:5 입니다. 크툰 방밀이면 고통이 없기에 초반에는 고룡쉼터 요원이나 황혼의 수호자로 버티시면서 후반 용들로 필드를 어느정도 잡고 엘리스에 의존해야 합니다. 크툰을 자르기 위해 패에 죽음이나 실바 죽음 셋트로 들고 계시는것도 중요하구요. 초반 멀리건은 제가 생각했을땐 (선)고룡쉼터요원, 광기, 늪수액 (후)고룡쉼터요원, 광기, 늪수액, 황혼의 수호자{혹은 고코 용족카드를 들고계셔도 무관합니다)
용템포는 약 4:6. 그 xx의 생명의 어머니를 위한 말 때문에 골치입니다. 최대한 아키, 치마를 잡도록 노력 해주는게 포인트입니다. 원래라면 컨사제 특성상 북녘골, 고수사, 존스등을 채용하려 했는데 그렇게 되면 자리가 없어지기에...
용템포가 괜히 1티어 덱이 아니지 싶습니다.
2. 냥꾼전.
솔직히 말해서 냥꾼전은 포기하고 싶습니다. 1234. 사제가 안되는 1234를 쉽게 합니다. 아주 쉽게요. 아오
최대한 이기는 방법은 상대가 8,9코에 야벤저스를 꺼내도 제 명치가 어느정도는 버틸 수 있는 수준 내로 버티셔야 합니다. 10코 이상 버티신다면 어느정도 비벼볼만 합니다. 후심 데스윙으로 필드를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큰일입니다. 저긴 6코 휘기 전설이 있기 때문이죠.
3.주술사전.
어그로 술사나 1번, 2번 쓰랄.. 솔직히 말해서 주술사나 냥꾼이나 필드 먹히면 답이 없어져요. 그나마 나은건 적절히 사술을 빼주고 후에 데스윙으로 필드 먹어서, 혹은 타락자나 아키나이등을 이용해서 필드를 먼저 먹으면 살만합니다. 검귀를 넣어야할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트로그, 토골, 야정 이 순으로 나오면 아키치마 말고 방법이....
4.노루전
크툰드루는 어느정도 할만합니다. 저의 경우는 6:4 였는데요. 아리코어를 잘 빼고 크툰을 생매로 끌고오는 순간 이깁니다. 그러면 크툰 드루에게 남은건 크툰 하수인, 발드 밖에 없으니까요. 크툰덱 특성상 템포가 느리기 때문에 용사제나 컨사제가 비비거나 유리한 경우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다만 클래시로 교환이 많이 당해버리면 답이 없죠. 4/10..
요그토큰드루는 토큰을 제때 빼버릴 수 있으면 비빌 수 있습니다. 유리한 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다만 용덱 특성상 후심도 큰 법이라 상대가 토큰으로 필드를 막 먹어버리면 데스윙을 기다리시면 될껍니다.(무모하지만 오른쪽 메타가 따라주면 사제도 5티어가 아니라구요. 요그 사기는 그 어떤 덱도 막기 힘듭니다. 근데 다 아시잖아요? 우리사론이 느그사론보다 확률이 안높은거.
5.법펀맨
얼방은 죽었슴다. 근데 만나면 이 덱은 못이겨요.... 피니시 카드가 없어요.
퍄퍄법사는 아키 치마를 빨리 찾아서 상대가 퍄퍄를 두마리 내도록 유도하거나 아니면 미리 하나를 잘라놓고 나중에 하나를 더 자르면 이제 버텨야 합니다. 고서사기, 에테리얼사기, 요그사기. 사기가 많기에 강력한 덱이 아닌가 싶습니다.
템포법사는 요즘 잘 안보이네요. 아니면 퍄퍄가 템포로 보이는거 같기도 하구요..
6.도적전.
주문도적에겐 또 힘듭니다. 황혼의 수호자를 내면 분명 어격이나 기습 절개등으로 끊으려 할꺼에요. 일단 상대가 주문을 많이 쓰도록 노력하고 최대한 명치를 보호하면 리로 냉혈 그밟만 아니면 이기실 수 있을껍니다.
핸파도적은 야생에서 뵈요
죽메도적은 느조스까지 갈 때 까지 템포가 늦기 때문에 묘실 도굴꾼을 조심하시고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생매장으론 전 되도록 실바나스를 들고오는걸 추천해요. 그래야 나중에 느조스 뜰 때 데스윙으로 필드 먹지 않겠습니까.
7.성기사전.
느조스힐기사는 필드에 최소의 하수인으로 막고(타락자나 용기병 등으로 1:2정도 교환할 수 있는 최소 하수인) 느조스 끊고 난 뒤 엘리스 전으로 넘어가시게 됩니다. 지금은 티어에서 많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잘 쓰는 사람들은 강력하게 굴립니다. 무시할 상대가 아니에요.
천보비트기사는 위니흑마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광기의 화염술사를 최대한 활용하셔서 상대 천보를 다 끊어버리고 ㅋㄷ누나를 빨리 자르시면 힘이 꽤 약해집니다. 무클라를 넣은 이유가 바나나로 ㅋㄷ누나를 자르기 위함인데 이건 가혹한 하사관으로 넣어볼까 고민중입니다. 이 덱은 연구중이니 잘못된 사항 있으면 지적과 비추 부탁드립니다.
8. 흑마전
위니흑마는 아키치마, 광기보막등 들고가시는게 좋습니다. 금단의 의식을 제때 자르시면 바거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버티다보면 흑마 패가 2~4장에서 노는 경우가 생겨버립니다. 그럼 70% 할만합니다!.
리노흑마의 경우 최대한 몰아붙여서 상대가 리노를 빨리 꺼내도록 유도하는게 주 포인트 입니다만 사제는 딜링이 안되기 때문에 (아주 가끔 아키나이가 살 때 순치, 순치, 어둠골이 되더군요. 근데 바라는건 안좋습니다.) 엘리스 전으로 넘어갈 때 까지 버티시는게 좋습니다. 자락서스 나올 때 늪수액으로 자락서스 팔을 잘라버려도 좋구요.
9. 사제전
사제는 5:5입니다. 누가 패 사기를 잘 치냐에 따라서 승부가 결정되거든요. 솔직히 말하자면 사제 만날 일이 잘 없습니다.
이 덱으로 30판 정도 돌려봤을 때의 저 경우들 이었는데 일단 승률은 더 해봐야 알꺼 같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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