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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Wtsx[경고]WARNING이 게시물과 BGM은 공포물과 성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19세 미만과 노약자, 심신미약, 임산부는 이 글을 보실때 화이팅!!<안두인의 진실>"네? 왕자님께서 절 찾으신다구요?"난 얼라이언스의 수도 스톰윈드를 지키는 기사다.기사작위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전투실력이 다른 기사들보다 뛰어나지 못하여현재 집단실종사건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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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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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하스돌] 촉 수 물 [BGM] 작성자 : P나무 | 작성/갱신일 : 2016-08-05 11:46:34 | 조회수 : 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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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과 BGM은 공포물과 성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세 미만과 노약자, 심신미약, 임산부는 이 글을 보실때 화이팅!!



<안두인의 진실>





"네? 왕자님께서 절 찾으신다구요?"

난 얼라이언스의 수도 스톰윈드를 지키는 기사다.

기사작위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전투실력이 다른 기사들보다 뛰어나지 못하여

현재 집단실종사건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처지이다.

어째서 날 찾는거지?





얼라이언스의 수도 스톰윈드의 왕자 안두인 린 19세

그를 본건 딱 한번,
그의 스승인 발리라 생귀나르와 함께 성 주변을 산책할때 만난것이 전부였다.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역시 젠틀하다는 소문이 사실이였다.

비록 잠깐 보았지만 그의 생김새는 물론이요

상냥한 미소와

손짓 하나하나가 매너가 보였기 때문이다. 




며칠 후




난 궁안으로 들어갔고 왕자님께 인사를 드렸다

 "안녕하십니까, 스톰윈드의 기사입니다.
현재 집단실종사건 수사를 담당중입니다"

 "그렇군요, 마침 그것때문에 그대를 부른것입니다.
제가 얼마전 놀라운 것을 발견했는데 따라 오시죠"






왕자님을 따라 궁속 아주 깊숙이 들어가고 있었다.

점점 들어가면서 화려했던 왕궁의 모습과 점점 멀어져 갔으며,

스멀스멀한 기운이 솟아오르는... 기분이 살짝 나빠지기 시작했다.

 "최근에 실종된 사람이 누구인가요?"

 "  노움 발명가입니다. 최근 왕실과학연구원에
자문으로 온 적이 있습니다"

 "그녀가 부자였다지?"

 "네??...네..."

최근 실종자는 아직 왕실에 보고를 올리지 않았는데 여자인걸 어떻게 알았을까?

그것에 대한 질문을 하기전에 시퍼런 강철로 된 문 앞에 도착하였다.



 "요즘 제가 많이 약해졌지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거짓말 하는거 다 압니다, 요즘 가로쉬, 쓰랄, 렉사르가
힘을 키워 득세를 부리는데 난 그렇지 못합니다"

 "아...네..."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내가 힘을 기를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았죠
사실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해 자넬 부른것이요"

전투능력도 남들보다 떨어져서 뒤치닥거리만 하는 내가?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다.






잠시후 문이 열렸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 "어라? 잠깐만요"

그것은 보기에도 역겨운 촉수로 온몸을 뒤덮여져 있는 하나의 괴수였다.

천상의 정신과 내면의 열정의 기운이 느껴지긴 하지만
구토가 나올만한 역겨운 촉수가 그 기운을 덮어버릴 정도였다.

 "윽!!! 왕자님, 이 역겨운 생명체는 무엇입니까?"

 "바로 노움 발명가일세"





 "말도 안되... 설마...감염된것입니까?"


 "아닐세, 나의 작품이지 하하하!!!"



방금 웃음에서는 인자하고 젠틀한 이미지가 아닌 앰오의 웃음과 유사했다.



그리고 노움 과학자 주변엔 실험체로 쓰여지다 버려진것으로 추정된
전리품 수집가, 고통의 수행사제, 혈법사 탈노스... 전부 실종자 명단이였다




 "왕자님!!! 이게 어떻게 된것입니까??"

 "왕실과학연구원에서 요그사론의 촉수를 잘라 연구한 결과물일세
이제 다시 한방에 무찌를수 있게 된거야"


왕자님께서는 어렸을적 죽음의 군주를 노예로 삼아 적을 한번에 궤멸하는
일명 "천정내열"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신적이 있었다. 





(왕자님이 "천정내열"을 사용하여 대법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사진)




그는 촉수의 정체를 보여줬다




 "이것이 날 다시 전성기로 되돌려줄 것이라네 하하하하하!!!"

내가 보기엔 그 미소는 사람 죽이는 그 미소였다.
나는 큰맘을 먹고 질문을 하였다.

 "하지만 왕자님! 죽군과 벨렌의 선택이 있지 않습니까!"

 "그녀석이 야생으로 사라진 이후 벨렌의 기운마저 사라졌어!
트로그랑 손잡은 스랄과 야벤저스를 결성한 렉사르,
용족을 수하로 부리는 가로쉬...
그 오우거 오크새끼들 때문에!!!!!!"



안두인의 목소리는 쇠문의 쇠처럼 매우 날카로운 목소리로 소리질렀고

그의 히스테리한 소리에 한때 발명가였던 그녀마저 겁을 먹었다.



 "...그 오우거 오크새끼들이 강해질동안...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



그건 사실이였다. 외신 템포스톰에 의하면 몇달전부터
왕자님은 밑바닥티어라는 신문을 계속발행해 왔었고
실제로도 왕자님은 힘을 내시지 못하였다.




 "그래서 자넬 부른 것이였네
자네라면 내가.. 아니 우리 왕국이 전성기로 갈수 있어
이 촉수.. 촉수의 기운을 받아들이게..."

 "안됩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난 도망치기 위해 쇠문을 향해 도망을 치려 했었다

하지만 문앞에서는  제왕 타우릿산이 있는게 아닌가?

 "이제 받아들이게 너도 강해질 것이야.. 후하하하하!!!"





촉수가 나의 몸에 달라붙는다

그 촉수는 이두박근을 둘러싸며 천천히 내 몸을 조여오고 있었다.

난 굴복하지 않으리라 온몸으로 저항을 했다

왕자님은 이 촉수에 천상의 정신을 사용하여

이 촉수는 더욱더 굵어졌으며 나의 온몸을 마구잡이로 감아갔으며

구멍이란 구멍을 찾아가기 시작하였다.

 "흐..흐흥!!"

이 망할 촉수가 구멍이란 구멍을 쑤셔넣기 시작하였다.

그 구멍은 단지 귀, 코, 입뿐만 아니였으리

더러운 촉수가 나의 직장과 요도에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으윽!!!"

난 저항하는 힘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였고

왕자님은 한번 더 천상의 정신을 사용하였다.

몸속으로 들어온 촉수가 갑자기 두배로 커지고

촉수는 집요하게 나의 중요한 곳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항....항...항.... 이러면 ..하항..
안되는...데...
흫~"

왕자님은 여기에서 내면의 열정을 사용하였고

촉수가 움직임이 미친듯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원래 과학자처럼 고통스럽게 하려 했으나 자넨 소♡중♡히 다루겠소"


 "하흥...핳..가버렷!!♡♡"



이제 촉수와 나는 한 몸이 되었고

그 촉수는 더욱더 내 몸을 더듬고 어루어주고 있었다.

이제 그 역겹게 느껴졌던 촉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하였고


나는 쾌감의 소리로 말하였다



"명예를 위해!'





뒷 이야기가 더 있습니다만.... 여기까지


<덱 설명>

키카드


5장입니다

하지만
5 + 4 + 2 + 2 + 1 = 14 이므로

타우릿산으로 합이 10이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44딜 혹은 그 이상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코스트 계산을 잘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사제 특성상 초반에 버티기가 매우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하는데요


이는 드로우 카드


이정도나 됩니다

거의 늑조디아 드로우와 비슷한 수준이 됩니다


하지만 뽑는다고 다가 아니죠


이것들로 적들을 짤라주고 침묵을 줍니다

성스로운 일격은 4코 킁킁이와 같은 4공하수인들을 짜르거나
화염술사의 연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어형은 요즘 템포에서 힐 별로 필요도 없고
짤라야 하는데 파헤처진 악이나 고통잡으려다가 내가 터지니
적을 먼저 제압하기 위해서 넣었습니다

대무는 도발들을 한번에 해결하고 드로우도 하는 카드입니다


<멀리건>



(밥먹으면서 하느라 보호막 하나는 나중에 쓰고 하나는 안썼습니다)
(보호막두장 다 잘들어 갔다면 60뎀이였는데...)



천정, 내열, 파헤처진 악을 제외한 4코이하의 주문들을 잡고 가야합니다

초반에 나오는 하수인들을 다 짤라야 됩니다

그리고 드로우 하수인들로 핸드조심하면서 수급합니다

어형이 적당하게 잡고 하수인들을 정리하고

타우릿산으로 줄여주면 됩니다





최근 촉수카드가 재평가 되면서 원턴킬을 내려 하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늑조디아와 같이
빠른 드로우와 빠른 제압기만이
이 게임의 승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후기
사제 더럽게 어렵네



p.s.
촉 수 물
로 인하여 알수없는 좀비같은 괴수가 되었기 때문에
컨셉에 맞을것입니다

뭐 레지던트이블에서 말도 안되는 괴물도 좀비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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