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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성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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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로리기사라는 이름은 작성자의 성적취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우연히 인벤 똥글들을 훑어보던 도중 아주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었다.
'리로이 젠킨스'를 채용한 비트기사. (그 글을 다시 찾아보려고 했으나 찾을 수가 없다ㅠ)
당시 8~12등급만 배회하던 본인은 남은 가루를 탕진해 로리기사를 만들었고
처음으로 2등급까지 올라가는 뽕을 맛보았다.
그후로 로리기사를 아주 애용하고 있었는데 시즌이 변하면서 원래 채용했던 단검과 노움 기타등등의 카드가 상당한 너프를 처먹어버려서 덱을 수정하고 연구하다가 지쳐 덱을 방치하고 있었다.
근데 오늘 간만에 고오급 여관 덱이나 둘러볼까 하던중에 '카드갓'이라는 닉넴의 인벤러가 싸질러놓은 '정규전 14승 1패 연구중인 비트기사 덱' 이라는 오래된 글을 읽게되었다. (4월 27일 글)
그래서 전에 쓰던 로리기사와 이덱을 짬뽕시켜보니 부랄탁치는 덱이 나와서 한번 소개해볼까 한다.
이 덱은 저코스트 하수인으로 초반 필드장악+천상의 보호막+버프 떡칠+무기 명치+리로이 명치
로 상대가 뭔가를 해보기도 전에 박살내 버리는 덱이다.
이 덱에서 가장 중요한건 상대 명치를 때릴지, 하수인을 정리해야할지를 구분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돌진덱이나 어그로덱을 좀 굴려보면 감이 오겠지만 이런 덱의 특성상 죽어라 하수인만 정리하면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다. 최대한 상대 명치를 때리되 상대의 핵심적인 하수인만 최선의 상황으로 정리해야한다.
나처럼 돌진덱이나 어그로덱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승률도 진짜 굉장히 잘나온다 등급전 9판 돌렸는데 8승1패라는 결과가 나왔다.
미친소리같지만 한번 밑에 설명을 봐주길 바란다.
카드설명
이덱은 한장한장이 개쩌는 카드만 모였다.
먼저 주문카드중에 버프카드가
보통 이 카드들같은 경우 천상의 보호막이 씌워진 하수인에게 버프를 걸어주거나 후반에 리로이한테 버프떡칠로 명치를 후두려 팰 때 사용된다.
올빼미가 너프를 먹은 이후 침묵이 잘 보이질 않는데 콘돔 씌워진애한테 붙이고 좀만 때리면 알아서 서렌나옴 ㄹㅇ;
하수인카드
필자는 핀리를 초반에 내지 않고 가능한 후반에 내는 편이다. 초반부터 영능 바꿨다가 그지같은거 가져오면 겜 말린다. 후반에 쓰면 카드가 말랐다면 흑마영능, 엘리전이라면 냥꾼의 영능을 가져오는 등 상황따라 영능을 뭘 가져올지 판단이 바로바로 서기 때문에 가능한한 후반에 내는걸 추천한다. 물론 패말려서 하수인 없으면 내야함.멀리건은 버프기 말고 저코 하수인 위주로 잡으면 됨
나머지는 딱히 설명이 필요 없는거같고 진짜 재밌으니까 한번 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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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장 있는데
재밌는건 올빼미가 너프먹고 기존의 로리기사도 피해를 입었는데 그 이유는 도발을 올빼미로 풀고있었기 때문. 그래서 마땅한 카드를 찾다가 평등 한장을 넣기로 했다. 내 하수인들은 어차피 콘돔 덩어리들이기 때문에 평등의 부담이 적다. 가끔 패말리면 기다렸다가 평등+신성화로 필드 클리어 하면 된다.
손패가 빨리 마르는 이 덱의 취약점을 매꿔주는 카드. 두장 채용할까도 싶었는데 손패가 드럽게 꼬여서 한장만 채용하는편이 현명하다.
노움을 빼고 새로 채용한 카드인데 진짜 너무 좋은거같다. 초반 멀리건에도 잘잡히고 그냥 될 때마다 내보내주면 된다. 단 내가 후공이고 상대가 마법사일 경우 첫턴에는 내지 말자. 영능에 그냥 죽어버리느니 카드 아끼는게 현명하다.
어둠골 감시대원과 효율이 참 좋다. 그리고 헌신적인 영웅이 첫턴으로 나가고 얘가 나가면 주도권을 확정으로 받아올 수 있다. 그냥 잡히면 내보내면 된다.
훌륭한 제압기와 동시에 훌륭한 버프기를가진 울다만이다. 영능과 종자 등등 다른 하수인들과도 최고의 시너지를 보이며 특히 콘돔씌워진 애한테 먹여주면 최고이다.
필수카드이다. 대체가 불가능하다. 이 덱은 정말 이상적인 요소가 하나는 반드시 작용해야하는데 그중 하나를 담당하는 것이 혈기사이다. 어그로만 끌어도 다른 하수인들+무기로 상대 피 깎아놓으면 되고 살아남으면 버프+천보로 최강의 어그로와 파워명치로 상대를 보내버릴 수 있다. 천보 하나만 먹고 나가는게 이상적이며 패말림을 방지하기 위해 한장만 채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