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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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출시 이후 무과금 유저 (탐험가 모드만 2만원 썼습니다. 등급 올리기 도저히 힘들어서;)
골드 조금씩 모으면서 카드 한장 한장 깔 때 전설이 뜨면 정말 좋죠 ^^
하드유저는 아니기에 가끔 생각나면 접속해서 4~5급 정도 찍습니다.
이번에는 템포전사와 사냥꾼 재미있게 하다가 코스트 대로 기계적으로 내는게 금방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일리단 전설 뜬거 갈아서 탈로스 만들었지만...주문 도적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접고
우연히 인벤의 하스돌을 보다가 최근 영상인 <버프 피니쉬 덱>을 보게 되었습니다.(하스돌 은근 재밌어요!)
<<악몽 도적덱>>을 보아서 해보려고 하였으나 가루를 탈로스에 다 쓴 바람에
악몽카드 두장을 리로이와 라벤호트 암살자로 바꾸어서 플레이 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리로이보다 라벤호트 암살자가 더욱 캐리력이 나온다는 겁니다. ^^
심연 속으로 죽메 카드 중 5코어 아누비사스 파수병 (4/4) 죽메로 아군 하수인 +3/+3해주는데
라벤호트 암살자에 잘 발라집니다.
운영법은 아직 등급이 낮아 감히(?) 여러분에게 조언 할 수는 없을거 같네요.
나중에 등급이 오르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간략히 승률이 궁금하실 거 같은데요.
상대 직업으로는 주술사는 반반인거 같구요. 흑마는 칼부로 인해 매우 쉽더라구요. 전사도 가젯잔 나오면서 역전이 많이 나와요. 성기사는 잘 안나오고, 의외로 사제 많이 만났는데 은신을 아예 대처를 하지 못하구요. 마법사는 6할 정도인 것 같습니다. 사냥꾼은 4~5할 정도구요. 한번 해보세요^^ 재밌습니다.
전설이라 해봐야 리로이 하나구. 저처럼 무과금으로 오래한 유저들은 리로이정도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5급에서 머물다가 현재 10급 입니다~(갈 길이 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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