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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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버틸때 힘이 되는 카드들 ↑
영능과 적절히 섞어 적당히 버텨줍시다.
중/후반에 필드에 적당히 나가 적당히 시간을 끌어줍시다. ↑ 적절한 영능 필수
상대 친구는 적당히 눈치 챕니다. ' 아 ^^ 저 친구 용전사구나 '
위에 하수인들로 적당한 필드 싸움을 해서 강함을 과시하세요.
상대가 전사 / 사제가 아니라면 20쯤에 체력을 남게하세요.
트루하트를 내밀어
'어? 특이하게 방밀 용전사인가보네; ㅋㅋ' 저 잡덱을 어떻게 쓰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세요.
6턴 트루든 영트영이든 취향따라 결정하세요.
하지만 영능은 꾸준히 눌러줍시다.
피가 20여가량 남은 상대가 피곤해하며 탈진전을 준비합니다. 당신은 이때 일부러 영능을 쓰면서 맞아주세요. 20~25가량만 남도록
이 카드들이 손에 잡혔다면 , 갓드로우로 타우릿산을 뽑아 종말이와 같이 냅니다.
그럼 상대는 'ㅋㅋㅋ 타우릿산이랑 종말이랑 같이냌ㅋㅋㅋ늅늅' 이란 생각에 기쁨이 몰려오고 정리하지 않은 채 턴을 넘길 것 입니다.
다음턴 자연스럽게 알렉스트라자를 자신의 명치에 쓰고 영능을 누르며 '이런 실수였군' 이라고 말하세요. 너무나 큰 기쁨에 명치만 골라서 때릴 것 입니다.
5코가 된 용암거인 → 타우릿산에 의해 4코
3코스트 돌진 → 타우릿산에 의해 2코스트
용암거인 둘을 내놓고 영웅능력을 써주세요.
많이 써둔 영능 덕에 최소 4코스트. 타우릿산의 의해 3코정도까지 떨어질 수도 있겠네요.
상대는 당황하여 모든 제압기를 용암거인에게 쓸 것이고 그럼 즐겁게 밧줄을 태워줍시다.
시간이 꽤 지난다면, 20이하의 체력을 가진 상대 영웅에게
서리 거인. 서리 거인. 돌진 돌진.
※ 이 덱은 작성자가 많은 약을 먹었으며, 오른 손의 실력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지금 입 하스를 하고 있으며 글쓴이가 말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입는 정신적 , 시간적 피해에 대한 책임은 이 글에 내용을 보고 따라한 돌겜러에게 있습니다. 또한 설명이 부실한 건 기분탓이며 충분히 실력으로 커버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please do not try this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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