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라인: 단순하지만 확실한 마나 치팅 수단인 동전 한 닢을 쥐어주는 와 를 쓰는데, 후자의 경우 발동이 안 될 것 같아도 에서 고통을 집거나 로 3마나 주문을 줄여 매끄럽게 각을 잡을 수 있읍니다.

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 덱의 경우 ;  등을 쌀먹 가능한 게 특징입니다.
새로 나온  도 전천후 굿스터프로서, 마나 커브 측면에서  보다 저렴한 을 곁들여 보드 안정화를 도와줍니다. 
임기응변 및 덱 정제에 있어 ;   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불의의 사고를 당할 때를 감안해 둘 다 사용하나 아쉬운대로 전자만 채용해도 되겠읍니다. 이들을 활용하면  의 사용처가 훨씬 교묘하고 안정적으로 탈바꿈하지만, 주의할 게 있는데 으로 를 복제해둔 것이 아닌 이상 쓰기 좋다고 땡겨와 버리면 후술할 아이디어를 향한 초점이 흐트러집니다.  

후반 이데아: 돈을 벌었으면 투자도 해야겠죠 - 를 온커브에 내는 것보다 동전을 사용하면 더 빨리 투입하여 비교적 안전하게 버티기를 들어갈 수 있어요.



감히 누가 살아있는 불꽃에게 덤비느냐?

이로써 모든 카드가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에 돌입하는 동시에 갑자기 검은 바위 산 리턴즈가 개막합니다.

청지기님 등판 직후  아님 로 직접 응대해줍니다. 벌써 소모전에서  써버렸다면 의 추가 제압기로 메꿔도 상관 없읍니다.

그 다음은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는. . .


 님의 힘을 느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