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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모드는 탐험가 연맹까지만 넣었습니다. (검바산도 열려있긴 한데 여기엔 들어가는 카드가 없네요)
고대 신의 속삭임에서 어둠골 연금술사 / 두건 쓴 수행사제 이 둘은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연금술사야 순간 치유에 4/5면 준수한 스탯이고 후반부에 검귀와의 연계가 굉장히 좋고
수행사제는 크툰을 안 써도 4코스트 3/6이라는 그 스탯 자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했어요.
창조술은 초반-후반 유동적으로 사용할만하다고 하셨는데, 전 개인적으로는 8코 남기고 쓰는 게 그나마 기대치가 가장 높더라고요.
어둠을 받아들여라는 사실 연금술사까지 들어간 김에 1장 넣을까 말까 하다가 지금은 안 넣었습니다. 파악이나 회누나 1장 빼고 집어넣으면 적당하려나요? 연금술사 2장 순치 2장인 마당에 언젠가 1장은 들어갈 듯합니다.
촉수는... 안 사요 안 사
그 외에... 빛폭탄은 사라졌는데 어둠의 권능 - 공포는 도저히 쓸만한 각이 나오질 않다보니까
차라리 상대에게 파악을 2장 주는 한이 있더라도 파헤쳐진 악까지 풀투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1장 넣고 굴렸는데 위니 덱은 둘째치고 크툰 덱에 나오는 카드들의 하수인의 체력이 너무 준수해서 필드 말렸을 때 신폭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감이 많더라고요.
특히 쌍둥이 제왕이 칼같이 7코에 필드에 떡하니 나왔을 때 파악이 정말 절실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빛폭만 있었어도 썩을)
아예 이 기회에 화염술사도 1장 빼버릴까... 생각중입니다.
트루하트는... 사실 과금을 적게 하긴 했어도 3200 가루가 모였기 때문에 고신속 발매 전에는 실바나스 + 트루하트를 만들어서 넣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신속 이후에 메타가 어찌 될지 몰라서 가루는 일주일동안 안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트루하트가 필수적이긴 할텐데 일단 일주일은 최대한 안 넣고 버텨보려고요(...)
여담이지만 크툰을 생매장으로 묻어버리는 건 조금 고민이 됩니다.
이걸 덱에 섞는다고 크툰 덱이 아닌 사제 입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카드가 아닌 건 확실한데,
크툰이 죽었을 때 다시 덱에 섞어넣는 놈 때문에 생매장을 쓰면 크툰의 재림을 안 볼 수 있으니
이걸 생매장으로 묻어야되나 말아야되나... 좀 고민됩니다.
아직 고신속 초창기라 이렇게 줄줄이 늘어놔도 결론은 언젠간 나오겠지요...
모두 즐하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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