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 AAEBAQcKkAe5DdYRsBWFF4cX2KwCi68Cya8Cz68CCkuRA6IEkQb/B7IIgq0Ck60Cy68C8a8CAA==
- 덱 코드 발급받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4급부터 전설까지 거의 이 덱만 돌렸고, 전설 달기까지 대략 일주일 조금 안되게 걸린 것 같네요.
여러 종류의 방밀덱을 돌려본 결과 지금 가장 좋은건 크툰방밀이라는 생각을 했고 위와같이 덱을 짰습니다.
일반적인 크툰방밀과 조금 다른점이 두 가지 정도가 있는데, 그 중 첫 번째가
를 안쓴다는 점입니다.
+
과 같은 방식으로 추가적인 카드 소모를 하지 않는이상
십중팔구로 한장밖에 드로를 못보는데
그럴바에는 차라리
을 두 장 쓰는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해서 아예 빼버렸습니다.
그리고
를 한 장씩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크툰 방밀과 달리 이 덱은 두 장 넣고 돌리기 때문에,
2코가 6장이나 되고, 패말림이 상대적으로 조금 적습니다.
브란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해도 타우릿산은 그렇게까지 흔히 쓰이지는 않는데,
타우릿산은 보통
이나
둘 중 하나만 있으면 보통 미련없이 필드에 던집니다.
그러면 두 카드의 코스트 합이 10 이하가 되기 때문에,
콤보로 사용할 경우 크툰이 죽었을 때 두 장을 덱으로 넣을 수 있어서 탈진전까지 갔을 때 뒷심이 더욱 좋아집니다.
또 상대가 사제같이 느린 덱일 경우,
후공일 경우에 한해
+
+
의 콤보도 노려볼 만 합니다.
사실 타우릿산 자리에 원래 피울을 넣고 돌렸었는데,
랭겜에서 주로 만난 직업이 위니흑마, 미드냥, 어그로 주술사, 템포전사, 방밀전사 이다보니 그냥 빼버렸습니다.
방밀전사 외에는 피울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가 영 애매했고, 또 존스에 대한 위험부담도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여러가지를 노릴 수 있고 어그로도 높은 하수인을 하나 넣자'라고 생각해서 타우릿산을 넣었습니다.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ㅎ
- [하스돌]손님의 유산 [25]
- 사울팽 무과금 기본카드 [15]
- 10-31 전설막차 용템포 [45]
- Halibel의 두번째 용템포 [승률 64%] [67]
- 북미 3급에서 전설까지 찍은 속공켈레빅주문전사 [10]
- 6/27 전설 달성한 크툰방밀입니다. [16]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