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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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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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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전설 인증용 링크 http://www.inven.co.kr/board/hs/3512/17811
3급 2별에서 이것저것 덱 굴려보다가 무한굴레에 빠져서 발리라 다시 꺼냄.
컴 기준 작성이라 모바일은 보기 불편할 수 있음
하스 입문 때부터 도적 애정러라 이 너프가 정말 최선이었냐! 싶었는데 다 발리라단이다, 갈만 했다, 돚거 개 싫다 해서 너무 슬퍼하며 도적 봉인했었음. 결국 보면 얘 없어도 도적 존나셈. 걍 도적이 센 거였음;
암튼 이 덱의 최대 장점은 유연함이니 알아서 판단하시고 굴려보셈. 이제 공략 시작해보겠음
------------핵심카드------------------------
당연하지만 도적이 강한 이유는 어느 덱이나 필드 정리에 강하고 그에 쓰이는 패 수복이 빨라서임.
그걸 잘 의식해서 때릴 때 때리면서 정리 해주면 요즘 같은 어그로 메타에 살아남기 편함
특히 이번 신카드인
-------------------직업별 상대법--------------------
내가 제대로 이해한 건지 모르겠지만, 아마 지금 굴리는 덱이 etc, otk, 폭전, 빅전사 정도로 알고 있음
일단 불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한장있는 이걸 집어가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게 안 된다면
이거 대처가 힘들긴 한데, 초반에 필드가 약한 주술사 특성상 명치 거덜낼 가능성이 더 높을 거임.
패에 달송곳니 마법봉 막 그런거 잡히고 주술사가
돚거(6:4~7:3)
멀리건은
이것들을 정리 및 교환해주고
이런 것들로 되도록이면 졸개를 많이 뽑아두거나 수액을 다시 데려옵니다.
그러면 5~6턴에 필드를 잡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칼 깨져서 무희가 약해짐. 해적 없을 수도 있음.)
그리고 달송 꺼내면 이제 도적이 좋아 죽습니다. 무기도적은 제압기가 없기 때문에 꼴아박아서 잡아야합니다.
근데 달송이 나와도 적이 제 머리만 개 패면 어떡하냐.
실상 은신도적처럼 겜 하다가 비통으로 겨우 칼 뽑아쓰는 거 자주 봣는데, 그 땐 저희도
멀리건부터 참 애매함. 되도록이면
이게 나가는게 꽤 셉니다만... 그런 경우가 4번 정도 그려졌음.
근데 4번 다
----------------------------------------------------
그 가장 큰 이유가.
(왜 렉사르 영능 없음?) 이거에 대처하기 위함. 어차피 나오는대로 정리하는게 먼저고 명치는 천천히 해도 됨.
우리의 장점은 패 수복이라는 걸 잊지 말자. 렉사르는 그런게 없다.
후에 정리란 정리는 다 하고 폭덫에 밀릴 상황이 그려지면 그 후에는
이것들로 다시 필드를 재구축하는 방향으로 가던가
이것들로 폭덫각을 피해가면 됩니다.
참고로 진짜 거품물고 명치만 쳐서 정리 다 했는데 지는 경우가 아주 가끔 나옵니다.
이번 시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그런 경우는 단 한 번 뿐이었던 것 겉네요. 어이없게 번카드 다 처맞고 브란 피니쉬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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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 (3:7~5:5)
불쾌합니다. 많이 불쾌한 매치업.
지금 레더에 잡히는게 주문토큰, 적자드루인데.
적자드루를 무시하고 주문토큰만 대처하자니 적자 나왔을 때 필드딜이 부족하고
반대로 하자니
수정 전 덱에서 토큰드루 3연패 당하고 머리 터져서
경품이 투입되고 공포가 재투입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재매칭이 된 적이 없으나, 멀리건 차이로 승률이 크게 갈릴 듯 하네요.
토큰 드루 상대 멀리건은
얘네들을 잡고 필드를 미리 잡아둡니다.
그 후에
만약 남기게 되어
제대로 확인은 못 해봐서 좀 슬프지만, 아마 제가 말해줄 수 있는 건 적 패가 말리길 비는 것 뿐입니다.
그래도 이길 방법은 있다는 것 정도. 불쾌한 매치업이라는 건 이 때문입니다.
적자드루는 저희 필드딜이 절대 약한 편이 아니며
적자 드루에 대한 대처법은 추가적으로 인벤에 올라온 CoolJun아재의 템돚 글을 통해 더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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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주스(6:4~5:5)
현 레더에 잡히는 건 러스크윅스를 채용한 갈라흑마와 위니흑마입니다.
전자 두개의 경우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후자 세개가 너무 불쾌한 편입니다.
5/3 속공 같은 거라면 좋았을텐데 5/5라서 필드에 남기도 좋고 명치 딜누적에도 강합니다.
되도록이면
정리가 강하니까 일단은 유리하다고 느꼈습니다. 패가 어지간히 말리는게 아니라면...
갈라 흑마는 주로 퀘를 넣었거나 러스트윅스를 넣었거나 두개인데.
뭐 걔네 둘이 문제 생기는 건 모르겠고, 가장 큰 문제가
or
마나 광년(5:5~???)
실력이나 운에 따라 너무 대비되는 매치업 특히 적의 손패에도 너무 다른 게임 연출됨.
현 레더에는 스몰스펠, 비밀법사 정도 만남.
멀리건은 주로
게다가 가장 극혐인 건 수호물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비밀 하나 더 걸렸고, 그게 축제 게임인 거.
당신은 그 게임에서 불쾌해 죽어버릴지도 모른다.
스몰스펠 법사는 사기를 엄청나게 치고 있다.
그리고 자주 나오는 건지 내가 운이 나쁜건지 2번이나 당해본 건데
많이 불쾌한 건
좆좆좆 (4:6)
현 레더에 잡히는 건 크툰을 처넣든 안 처넣든 걍 용컨사제 뿐이고, 그 안에 커스텀이 애들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대처법에도 꽤 존나 까다로웠음 진짜 만나기만 하면 개 스트레스 받음
멀리건은 기본적으로는 법사와 같습니다.
대신 추가적으로
근데 사제의 광역기는
작은 하수인 정리에 강합니다. 법사 때 서술한 것과 같은 이유로 치명적인 3뎀이구요.
이런 것에 필드가 밀리다보면
엄청 스트레스가 심한데 생각보다 정리가 완벽하지 못한 편이 있고, 명치딜에 제대로 대처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으며 사제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덱 컨셉 때문에 패가 자주 마릅니다.
이거 나오고 정리 못하면 겜 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게 제일 강하고 불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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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째 적어가는 중 드디어 마지막 직업
12단(4:6~5:5)
일리단 패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일단 레더에 잡히는 건 원턴킬, 파편, 그리고 뭔 덱인데 듣도보도 못한 덱이라... 덱리 보면 대충 템포 악사?로 보이네요.
파편의 경우에는
원턴킬은 한 번 만나봤는데 적이 너무 못해서 자료가 없네요.
아마 우서 잡듯이 걍 필드 세면 될 것 같았음.
그리고 만나봤던 템포 악사?는 어그로덱 변형된 느낌으로 초반보다는
악사는 기본적으로 법사처럼 서로의 실력과 운에 치중되었달까... 일리단 패에 따라 너무 다른 상황 연출이 됐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것들만 적었는데, 이 녀석의 경우에도 추가적으로 팁 만들어서 댓글 만들어주시면 감사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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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덱이든 기본적인 승리 플랜은 저코 하수인과 교환권을 이용한 필드 잡기 및 필드에서 우위를 잡고
사기 비밀통로와 교환권 -> 밀항자 등으로 패 수복을 노리고
교환권과 잔다이스, 달송곳니의 어그로력으로 필드 수복을 노리는 덱입니다.
필요한 번딜 카드도 뽑아낼 수 있으니 충분히 강하며 최대 장점은 유연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제가 적어둔 유리함의 비율은 충분히 다를 수 있으며, 극도로 불리한 매치도 실력으로 이겨낼 수도 있습니다.
압도적인 승률을 보이는 건 아니지만 많은 덱에 대처가 쉽다는 강점이 있는 그런 덱입니다.
처음에 했던 여담을 조금 더 하자면, 밴클은 당장을 보려는 너프 같았습니다. 이게 과연 맞는 패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적이 밴클로 오래 해먹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템포를 확실하게 잡아주던 카드가 없었고, 개 이상한 사기로 12/12가 뛰쳐나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만.
요즘 카드의 성능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서 제압도 점점 쉬워지는 것 같고, 뭣보다 이번 시즌 도적의 가장 강점은 밴클이 아닌 필드, 패 수복 능력입니다. 무기도적이고 이거고 은신이고 다 똑같아요.
사기 비통 속여우가 시발럼이지 밴클이 시발럼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걔네들 말로는 속여우 같은 카드를 계속 쥐어주고 싶으니 밴클 어쩔 수 없이 빼자는 취지 같은데, 제대로 된 템포 카드를 줄게 아니라면 불사조의 해가 야생 간 후에 발리라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모르겠네요.
정말 마지막으로 이 덱은 인벤에 있는 cooljun 아재의 덱을 기반으로 했으니 그것도 한 번 정독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사기 치지 않는 유연함의 귀재 도적을 열심히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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